한국수자원공사가 ‘국가 급수설비 위생관리 정보시스템’을 4월 1일 개시, 대국민 서비스를 시작한다.기존에는 저수조 설치 신고와 위생관리 결과 등록을 우편·전자우편 등으로 별도 제출해야 해 이용자 불편이 있었고, 관련 자료도 지자체별로 분산 관리돼 현황 파악과 관리에 한계가 있었다.이에 수자원공사는 설치 신고부터 사후 위생관리 결과의 등록·조회까지 급수설비 관련 업무 전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주요 이용 대상은 전국 160개 지자체 수
두산건설은 2026년 협력사 신규 등록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공고 및 신청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건축, 토목, 기계, 전기, 가설장비 등 총 73개 공종을 대상으로 한다.접수된 업체의 재무상태, 시공능력, 기술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오는 7월 1일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발된 협력사는 2026년 7월 1일부터 2027년 6월 30일까지 1년간 등록 유효기간을 갖게 된다.두산건설은 주거 품질 향상과 현장 안전 강화를 위해 동종업계 평균보다 높은 수준의 등록 기준을 유
충북 음성군이 도비 포함 총사업비 50억원을 투입해 맹동면 통동리 일원에 조성한 ‘맹동 치유의 숲’을 오는 4월 1일 개장하고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맹동 치유의 숲은 2020년부터 2025년까지 맹동저수지와 함박산 일대 60ha 부지에 조성한 산림휴양지로, 군민들이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는 복합 산림치유 공간이다. 시설에서는 명상과 스트레칭, 오감 산책 등 숲을 활용한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고, 음파 온열기와 편백 온열돔 등 전문 치유 장비를 활용한 체험도 가능하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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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루원시티 주민들을 위한 ‘문화공원’이 오는 4월 1일 개방한다.서구는 25일 오후 가정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루원시티 아파트 입주자대표들과 LH루원사업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루원시티 도시개발사업 관련 주민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루원시티 내 다양한 현안 사업들에 대한 주민 대표들의 안건이 제시되었다. 강범석 서구청장과 LH 담당자들이 이에 대해 상세히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서구에따르면 문화공원에 대해서는 그동안 서구청과 LH 루원사업팀은 공원 시설물에 대한 협의를 지속해 왔으나, 법적 근거
미래에셋생명의 위득환 상무가 3월 11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상황을 밝혔다. 위득환 상무는 비등기임원으로, 2021년 12월 1일 상무로 선임됐다.3월 11일 공시에 따르면, 위득환 상무는 미래에셋생명 주식 1만3241주를 보유하고 있다. 이는 직전 보고일인 2022년 4월 1일 대비 2613주 증가한 수치다. 이번 주식 증가는 자사주상여금으로 인한 것이다.미래에셋생명은 2015년 7월 8일 코스피 시장에 상장된 생명보험사다. 2026년 3월 11일 기준, 미래에셋생명의 주가는 전일
미국 항공우주국이 아르테미스 II 유인 달 탐사 임무를 4월 1일 발사 목표로 재조정했다.3일 IT매체 아스테크니카에 따르면, 이번 임무는 1972년 아폴로 17호 이후 처음으로 인간을 달 궤도로 보내는 탐사로, SLS 로켓과 오리온 우주선에 4명의 우주비행사가 탑승해 달 뒷면을 비행한다.나사는 지난달 21일 연료 주입 테스트에서 수소 누출 문제를 해결했으나, 상단부 헬륨 공급 라인에서 추가 문제가 발생하며 발사가 연기됐다. 이후 25일 로켓을 조립 건물로 이동해 헬륨 공
충남 금산군보건소는 의료 취약지 공공의료서비스의 안정적 제공을 위해 공공의료 인력 확보에 나서며 처우를 전면 개선한다. 지난 1월 보건소 및 보건지소에서 근무할 기간제 진료의사를 모집하기 위해 공고를 진행했으나 신청자가 없어 채용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이에 지역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실질적인 인력 확보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근무시간 단축과 보수 인상 등 처우를 전면 개선하기로 했다. 전일제 진료의사의 근무시간을 기존 1일 8시간에서 7시간으로 단축하고 보수는 월 1400만원으로 상향했으며 시간제 진료의사(1일 3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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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도에서 지난 1일 테니스 운동 중이던 60대 여성이 쓰러져 병원 이송 후 사망한 사건을 계기로, 지역 내 응급의료 인프라 부족과 함께 구급차 출동 체계에 대한 문제 제기까지 이어지고 있다.주민들 사이에서는 단순한 병원 접근성뿐 아니라 초기 대응 여건 전반을 점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1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50분 신고 접수 후, 현장 도착 전 신고자에게 전화로 심폐소생술을 안내했다. 환자는 약 9분 만에 현장에 도착한 119 구급대에 의해 응급처치를 받으며 육지에 있는 국제성모병원으로 이
올해부터 5월 1일 노동절이 법정 공휴일로 지정돼 고용 형태와 관계없이 전 국민이 휴일을 적용받게 된다.국회는 31일 오후 본회의를 열고 ‘공휴일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재석 199명 중 찬성 194명, 반대 2명, 기권 3명으로 가결했다. 여야 합의로 처리된 이번 개정안은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포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노동절은 1994년 ‘근로자의 날 제정에 관한 법률’에 따라 유급휴일로 규정돼 왔지만, 법정 공휴일에는 포함되지 않아 적용 대상이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로 제한됐다.이에 따라 공무원과 교사, 택배기사, 플랫폼 종
5월 1일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법안이 3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다.국회 법사위는 이날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공휴일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 개정안의 핵심은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해 적용 대상을 전 국민으로 확대하는 데 있다.노동절은 ‘근로자의 날 제정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정된 기념일로, 1994년부터 유급휴일로 법제화돼 왔다. 다만 근로기준법상 근로자에만 적용되면서 공무원과 교사, 택배기사 등 특수고용직 종사자 등은 휴일 보장을 받지 못했다.개정안이 국회 본회의와 국무회의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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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북페어 2026’에 몰린 인파…독서 열기 후끈 (포토)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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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정읍 벚꽃축제' 3일 개막…'정읍과 봄' 주제로 야간 경관까지 볼거리 확대
전북 정읍시 대표 봄 축제인 '2026 정읍 벚꽃축제'가 3일 개막해 5일까지 3일간 상춘객 맞이에 나섰다. 올해로 35주년을 맞은 축제는 '정읍과 봄'을 주제로 벚꽃과 공연, 체험, 먹거리를 결합한 체류형 행사로 기획됐다. 개막일에는 김예솔의 식전 공연과 함께 공식 개막식이 열렸으며, 정승환·김용임·라잇썸·카르디오 등이 출연하는 공연이 이어졌다. 둘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