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포천시는 환경유해인자로 인한 건강피해 예방과 취약계층 대상 환경보건 교육 강화를 위해 ‘2026년 환경성질환 예방·관리 교육사업’을 수행할 시행자
인천일보가 3월 들어 지난해 3월6일 발생했던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 오폭 사고 1주년을 맞아 여전히 치유되지 않은 상흔과 허술한 재난대응체계를 짚어내고 있다. 4일자 두 번째 기획 기사에서 인천일보는 노곡리 주민 85%가 겪고 있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의 심각성과 그 심각
중부뉴스통신 = 포천시가 2025년 하반기 주요 고용지표에서 경기도 1위를 기록하며 지역 내 일자리 기반과 고용 안정성이 높은 수준임을 확인했다.포천시는 2025
지난 13일 오후 1시쯤. 포천시 이동면 노곡3리 마을회관에 어르신 40여명이 삼삼오오 모여들기 시작했다. 기다란 책상을 사이에 두고 앉은 이들은 도란도란 담소를 나누며 근심과 기대감이 섞인 표정을 지었다.잠시 후 모두가 착석하자 정신건강 전문가 5명이 설명 및 상담을 시작했다. 포천
지난해 3월6일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에서 발생한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는 한국 사회가 군 관련 사고를 어떻게 수습하고 대응하는지, 그 구조적 취약성을 드러낸 사건이다. 1년이 지난 지금도 주민들은 여전히 그날의 충격 속에 머물러 있고, 정부와 군의 약속은 공허한 메아리로 남아 있다.노
지난해 3월 공군 전투기가 포천시 노곡리 마을에 폭탄 8발을 오인 투하한 사고 후, 정부와 군은 주민들의 ‘일상 회복’과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1년이 지났다. 얼마나 지켜졌을까.2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재난 상황에서는 외상후스트레스장애 등 정신적 후유증이 급속히
중부뉴스통신 = 포천시는 지난 9일 포천시청 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11회 박물관 콘서트–봄을 기다리는 포천 막걸리 한 상 요리쇼’를 성황리에 마무리했
1991년 기초의원 선거를 시작으로 35년 동안 총 11차례 선거를 치른 박윤국 전 포천시장이 12번째 도전에 나선다. 박 전 시장은 10일 오전 포천시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그는 “포천은 흔들린 방향을 바로 세워야 할 중요한 결정기”라며 멈춰 선 도시를 다시
포천의 미래를 결정할 이번 선거의 핵심은 역대 전적 1승 1패를 기록 중인 전·현직 시장의 '끝장 승부' 성사 여부에 쏠려 있다. 지난 2018년 선거에서는 박윤국 후보가 52.07%를 얻어 승리했으나, 2022년에는 백영현 후보가 52.33%를 득표하며 4.67%p 차
중부뉴스통신 = 포천시는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업인의 가공 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4일까지 ‘2026년 상반기 농산물 가공 창업 교육’을 운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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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세 인하폭 확대…경유 25%·휘발유 15%로 ‘민생 부담 완화’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유류세 인하 폭을 대폭 확대하고 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하는 비상경제 대응 방안을 시행한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확정됐다.정부는 27일부터 유류세 인하율을 휘발유 7%에서 15%로, 경유 10%에서 25%로 각각 확대한다. 이에 따라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리터당 유류세는 휘발유가 763원에서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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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 의원 "암표 완전히 뿌리뽑겠다"... 암표 상습범 가중처벌법 발의
암표 상습범을 가중 처벌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28일 "입장권 부정 판매를 상습적으로 저지르는 경우 그 죄에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 처벌하도록 하는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27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경찰청이 진종오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암표 매매 적발 건수는 ▲2021년 63건 ▲2022년 34건 ▲2023년 24건 ▲2024년 25건 ▲2025년 46건으로 감소세를 보이다가 다시 증가하는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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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북페어 2026’에 몰린 인파…독서 열기 후끈 (포토)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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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휘발유 1778원…오르기 전 주유 '장사진'
27일 2차 유가 최고가 변경 첫날 오후 9시 15분 대구광역시 동구 용계동 동대구나들목 근처 알뜰 셀프주유소에 기름값이 오르기 전 주유하기 위한 차량들이 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해당 주유소는 휘발유 기준 1778원 경유 1768원이었다. 차량들은 30분 이상 기다려야 주유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근처 대부분의 주유소는 이미 휘발류 기준 1800원을 넘긴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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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 틀어쥔 이란, 선박 통행료 30억원 징수?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에 대한 수수료 징수 체계를 가동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이 이란에 휴전 요구사항을 전달했다고 전해진 가운데 이란이 이를 거부하고 전쟁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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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훈 제7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 취임
한국 로봇산업의 ‘실무 사령탑’인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새 원장 체제로 닻을 올렸다. 로봇산업진흥원은 1일 대구 북구 노원동 본원 강당에서 제7대 조영훈 신임 원장 취임식을 갖고,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조 신임 원장의 임기는 이날부터 2029년 3월까지 3년이다. 조 신임 원장은 정보시대 IT 전문기자 및 한국로봇산업협회 상근부회장, 뉴로메카 이사, 티라로보틱스 부사장 등을 거치며 35년간 현장을 지켜온 국내 대표적인 로봇 전문가로 꼽힌다. 실무와 정책을 두루 섭렵한 인사인 만큼 업계에서는 정부의 로봇산업 육성책을 현장에 안착시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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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죽변스카이레일 운영권 관련 금품수수 혐의 4명 구속영장 청구
울진군 죽변해안스카이레일 운영을 둘러싼 금품수수 의혹으로 위탁 운영 업체 관계자와 군의원 등 4명에게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지난달 31일 울진군 등에 따르면 경찰은 최근 죽변스카이레일 재계약 과정에서 유리한 조건을 확보해 달라는 청탁과 함께 금품을 건넨 혐의로 위탁 업체 A씨 등 2명과 이들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울진군의원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들 4명이 대한 영장실질심사는 3일 오후 대구지법 영덕지원에서 진행될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A씨 등은 지난 2024년 군의원 2명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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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GC, 소비자만족 10대골프장 6년 연속 선정
향토기업인 ㈜문경레저타운이 ‘소비자 만족 10대 골프장’에 6년 연속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고 1일 밝혔다. 소비자 만족 10대 골프장 선정 기준은 실제 골퍼들의 리뷰 100%로 선정되기 때문에 고객 중심 골프장으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문경GC는 자연친화적인 코스 설계와 쾌적한 플레이 환경 세심한 고객 응대 서비스를 바탕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최근 골프 이용 트렌드에 맞춘 운영과 지속적인 시설 개선 노력이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문경새재리조트를 함께 운영하고 있는 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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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전역에 ‘벚꽃비’
따뜻한 봄기운이 완연해지는 봄철을 맞아 울진 지역 곳곳이 벚꽃으로 물들며 나들이객의 발길을 끌고 있다. 근남면 성류굴로 향하는 길과 망양정 방면 보행자 데크길은 벚꽃 터널을 형성해 걷는 이들에게 봄의 정취를 한껏 선사하고 있어 드라이브와 산책을 동시에 즐기기에 제격이다. 특히, 야간에는 형형색색의 화려한 조명이 벚꽃을 은은하게 비추며 낮과는 또 다른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한 울진읍 고성리와 정림리 일부 구간에도 벚꽃 터널이 형성돼 여유롭게 벚꽃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로 자리 잡았으며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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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잉글랜드도 꺾었다… A매치 5연승
일본 축구대표팀이 ‘종주국’ 잉글랜드까지 꺾으며 A매치 5연승을 이어갔다. 일본은 1일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와 평가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일본은 지난해 10월 브라질전 3-2 역전승을 시작으로 5경기 연속 승리, 좋은 분위기로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을 향하게 됐다. F조에 속한 일본은 네덜란드, 튀니지, 그리고 이날 유럽 플레이오프를 통과한 스웨덴과 차례로 경기를 치른다. 일본은 미토마 카오루, 가마다 다이치, 이토 히로키(바이에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