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의 교원 행정업무 경감 지원사업이 주목받고 있다.23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교사가 수업과 생활지도 등 본연의 교육활동에 집중하도록 교무행정지원팀 책임교사 수업시수 경감, 초등 수업지원강사 배치, 짝꿍도우미 운영 등 사업을 펴고 있다.도교육청은 교무부장, 연구부장 등 교무행정지원팀 내 책임교사에 대한 수업시수를 줄였고, 초등교사의 병가, 특휴 등에 따른 수업 결손 시 27년차 이상의 퇴직교원을 단기 수업지원강사로 투입하고 있다.유치원과 초등학교 담임교사의 교육활동을 보조하는 자원봉사 개념의 짝꿍도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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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은 기초학력 지원 강화를 위해 초중고 총 371학급에 ‘교실에서 바로 쓰는 알맹이와 토닥토닥’ 실물 교재를 지원했다고 1일 밝혔다.대상은 초등학교 1·2학년을 중심으로 한 초중고 전 학교급으로, 특성화고와 각종학교도 대상에 포함했다.지원 교재는 시교육청이 직접 개발한 문해력·수리력 교재로 알맹이, 토닥토닥, ‘모두의 분수 총 3개로 구성했다.학생의 학습 결손 수준에 맞춰 교재 단계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어 학년에 관계없이 부족한 영역을 집중적으로 보완할 수 있다는 게 시교육청의 설명이다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지만, 숫자를 읽는 방식은 얼마든지 거짓말이 될 수 있다.국가재정전략회의를 앞두고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산정 방식에 대해 정부와 교육계가 정면으로 충돌하고 있다. 기획예산처는 현행 내국세 연동 구조를 폐지하고, 경제성장률과 물가상승률을 결합한 경상성장률에 학령인구 증감률을 얹은 새 산식을 밀어붙이는 중이다. 정부는 이 산식을 적용해도 교부금 총액이 줄지 않는다고 장담한다. 그러나 총액이 늘었다는 숫자와, 현장이 그 돈으로 실제로 버틸 수 있다는 현실은 전혀 다른 이야기다. 정부가 애써 보여주지
대전시교육청은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 ‘한글문해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읽기에 어려움을 겪는 초등 2~4학년 학생 중 난독증 지원사업과 연계된 전문기관 이용이 어려운 35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여름방학 기간 동안 한글문해교육 학습전문가가 학교를 찾아가 약 20회에 걸쳐 학생별 읽기 수준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도를 한다. 이를 통해 기초 문해력 향상과 학습 결손 예방, 학생의 읽기 자신감과 학습 동기 회복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단순한 보충학습이 아닌 학생 개개인의 읽기 특성과 발달 수준을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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