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호 오산시장은 2일 오후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30 지역의 약속, 실행으로 : 지역 전환을 위한 기후행동 공동결의’에 참석해 지방정부 차원의 기후 행동 실천 의지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기후위기 대응·에너지전환 지방정부협의회와 지속가능발전지방정부협의회 소속 지방정부 단체장 등을 비롯해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기후에너지환경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번 공동 결의는 지방정부가 지역의 특성에 맞는 기후대응 및 에너지전환 목표를 직접 제시하고, 지방정부 단체장이 정책 실행 의지를 대내외에 선
영산대학교가 지난 8월 26일 파크 하얏트 부산에서 교직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하계 학사 Advisor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용노동부 지원으로 운영되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대학교육혁신본부 와이즈인재개발원이 공동 주관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AI로 산업과 채용환경이 빠르게 재편되는 가운데 대학의 학생성공 지원체계를 점검하고 학과 중심의 진로지도를 넘어 학생의 다양한 진로와 특성에 맞는 사회진출과 지역정주 방안을 구체화했다.부산경제진흥원 방진우 산업인력팀장은 ‘AI로 재편되는 채용패러다
강화군은 지난 7월 집중호우 피해지역을 포함해 관내 급경사지·취약구간 55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추진 중이라고 2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9월 30일까지 실시되며, 대상지는 총 55개소로, 공공소유 시설 14개소와 민간소유 시설 41개소다. 점검 대상에는 자연사면과 인공사면, 아파트 옹벽구조물, 도로 절개지, 개발행위 및 산지전용 허가 대상지 등이 포함된다.군은 대상 지역과 시설의 특성에 따라 안전총괄과를 비롯해 산림공원과, 건축허가과, 도로교통과 등 관련 부서가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현장 점검을 진행
양산시는 지난 1일 양산시 비즈니스센터에서 미용업 종사자 30여명을 대상으로 ‘양산시 소상공인연합회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양산시 소상공인연합회와 대한미용사회 양산시지부가 공동 주최·주관했으며, 단순한 이론교육을 벗어나 업종 특성에 맞춘 전문 실습·체험 등 실무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이 최신 기술과 경영 트렌드를 습득하고, 실제 매장 운영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노하우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양산시 소상공인연합회는 대한미용사회 양산시지부와 업무협약을 통해 공동사업 추진 및 재능기부를 통한
의령군은 지난 21일 의령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읍·면 주민자치위원과 담당 공무원 등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찾아가는 주민자치 아카데미’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주민자치위원의 역할과 역량을 높이고, 지역 특성에 맞는 주민자치사업과 지역 의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주민자치위원의 역할과 주민자치회 운영, 주민총회 개최 절차 등 주민자치 제도 전반을 살펴보고, 주민참여예산제도와 다른 지역의 우수사례 등을 공유했다.특히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지역 의제로 발전시키는 방법과 지역 특성
새마을금고가 전국 지역 단위 점포망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취약계층 지원부터 문화예술, 지역경제 활성화, 교육사업까지 지역별 특성에 맞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금융협동조합으로서 사회적 역할을 강화하는 모습이다.새마을금고중앙회는 올해 상반기 지역사회공헌 사업에 모두 1953억원을 지원했다고 26일 밝혔다.지난해 한 해 동안 새마을금고가 사회공헌사업에 투입한 금액이 2578억원이었던 만큼 올해 지원 규모 역시 지난해 수준을 넘어설 가능성이 높다는 게 중앙회 측 설명이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25일 도내 노후 위험물시설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군산시 소재 OCI를 대상으로 ‘위험물안전 기동지원반’​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위험물안전 기동지원반」은 소방본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합동 특별팀이다. 노후 위험물시설을 매월 방문해 시설 특성에 맞는 안전컨설팅을 제공하고, 현장에서 발견된 위험요인을 사전에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도내에는 현재 위험물 제조소등 6,081개소가 운영 중이다. 이번 컨설팅은 군산시 OCI 위험물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각 기관
경기광주소방서는 응급상황과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돕기 위해 ‘119안심콜 서비스’와 ‘119화재대피안심콜 서비스’를 적극 홍보한다고 밝혔다.119안심콜 서비스는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만성질환자 등이 질병·복용약·보호자 연락처 등 필요한 정보를 사전에 등록하면, 119 신고 시 해당 정보가 출동대원에게 전달돼 환자 특성에 맞는 신속한 응급처치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119화재대피안심콜 서비스는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에 어려움이 있는 대상자의 정보를 사전에 등록
하남시는 지난 21일 오후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지방보조금 현장교육을 열고, 공무원과 민간보조사업자의 지방보조금 업무 이해도와 실무 역량을 높였다.이번 교육은 하반기 지방보조사업 정산을 앞두고 마련됐으며, 지방재정운영지원단이 직접 방문해 진행하는 공식 강의로 운영됐다. 특히 보탬e 시스템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현장 담당자들이 실제 업무에 필요한 내용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교육을 구성했다.이날 교육에는 공무원과 민간보조사업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교육 대상과 업무 특성에 따
컨테이너 화물에 대한 부산항 선호 기조 영향으로 울산기업의 수입통관액 가운데 73%만이 울산세관에서 처리되는 것으로 나타났다.울산세관은 올해 1~7월 울산에 주소를 둔 기업의 수입통관 실적을 분석한 결과, 수입통관액 기준 73%가 울산세관에서 이뤄졌다고 23일 밝혔다. 물량기준으로는 83%다.나머지는 부산세관이 16%를 차지했고, 기타세관이 11%였다.이는 울산지역 기업들이 화물의 특성에 따라 통관항을 달리 이용하는 물류구조에서 비롯된 것으로 울산세관은 분석했다.울산항은 정유·석유화학과 비철금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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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흉터 로봇 대장암 수술영상 발표, 울산대 김종국 교수 학술대회 수상
울산대학교병원은 외과 김종국 교수가 최근 서울 그랜드 워커힐에서 열린 국제 대장암 연구 학술대회에서 ‘로봇 다빈치 SP를 이용한 질 접근 우측 대장 절제술’을 주제로 수술 영상을 발표해 최우수 비디오 발표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에 소개한 수술은 복부에 절개없이 질을 통해 수술 기구를 넣어 대장을 절제하는 새로운 수술법이다. 여기에 한 개의 작은 절개창을 통해 수술하는 단일공 로봇수술 장비인 다빈치 SP를 결합해 보다 정밀하게 대장암 수술을 시행한 경험을 소개했다.일반적인 대장암 수술은 복부에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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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세이프가드 구축 등 검토...울산시, 시민·복지분야 업무보고회
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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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살처분농장 재입식 준비 ‘한창’
올해 ASF 발생으로 살처분 조치가 이뤄진 양돈농가 가운데 절반 이상이 재입식을 마쳤거나, 눈앞에 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과정에서 농림축산식품부의 ‘적극 행정’ 이 당초 우려 보다는 수월하게 재입식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배경이 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에 따르면 올해 ASF가 발생한 27개소의 양돈장 가운데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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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방향으로 흔들리지 않는 축제돼야”
민선 9기 김상욱 울산시장이 울산공업축제를 올해까지만 진행한 뒤 폐지하고 내년부터 처용문화제를 울산 대표축제로 복원하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울산 대표축제가 공존과 화합의 시민 참여형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8일 울산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울산 대표축제 방향 모색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처용문화제 복원 공약이 잘 이뤄지길 바라는 자발적 문화예술계 시민모임으로, 울산예총, 울산민예총, 울산문화원, 문화유산보존회, 교수, 연구자 등 4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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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비선 인사 농단” 장관 후보자 연일 맹공
국민의힘은 8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 사건 관계자들을 모두 인사청문회 증인으로 불러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며 낙마 공세 수위를 한층 강화하고 나섰다. 사실상 김 후보자의 추락에 방점을 두고 전방위 대처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번 개각을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이 주축이 된 ‘비선 인사 농단’으로 정의하며 김 실장의 국정감사 출석을 재차 압박하고 나섰다.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과 관련해 브로커 양모씨와 제약사 ‘제넨셀’ 대표 강모씨의 구속영장을 기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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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10년물 국채 금리 5% 넘겼다… 기업·가계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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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과 가계의 차입 비용에 영향을 미치는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다시 5%를 넘어섰다. 국제유가 상승으로 물가 불안이 커진 가운데 채권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자금조달 비용과 주식시장에 대한 부담도 높아졌다.14일 미 동부시간 오전 10시21분 기준 10년물 국채 금리는 전장보다 2.9bp 오른 5.012%를 기록했다. 장중 5%를 웃돈 것은 2023년 10월 이후 약 3년 만이다. 국채 매도세로 가격이 떨어지면서 가격과 반대로 움직이는 금리가 상승했다.금리를 밀어 올린 배경에는 중동 정세 불안과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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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사상 최고가 공백 1년 눈앞…"이번 사이클은 더 빨라질 수 있다"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가를 다시 쓰지 않은 채 365일에 가까워졌다는 분석이 나왔다.1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가 다크포스트는 13일 비트코인이 ATH를 경신하지 못한 기간이 곧 1년에 도달한다고 짚었다.핵심은 기존 반감기 사이클과 다른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다. 다크포스트는 과거 사이클에서는 반감기 직후 ATH 갱신이 이어지는 경우가 일반적이었지만, 이번에는 그 패턴이 흔들리고 있다고 봤다. 그는 비트코인이 'ATH를 업데이트하지 않은 채 곧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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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HS효성 1조2000억 투자, 울산 이차전지 외연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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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효성이 울산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다. 울산시와 HS효성에너지솔루션코리아는 14일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에 2030년까지 1조2000억원 규모의 실리콘 음극재 생산공장 신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효성그룹의 발상지인 울산에 차세대 배터리 핵심소재 생산기지를 구축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울산과 함께 새로운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는 구상이다.HS효성은 지난해 울산을 첫 생산거점으로 정하고 대규모 투자방향을 밝힌 데 이어 이번에는 공장 위치와 단계별 투자액, 생산능력까지 제시했다. 투자는 3단계로 진행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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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희(탁구)·오영준(수영)·이영동(역도) 2관왕…울산, 메달 12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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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 중인 울산 선수단이 대회 4일차인 14일 수영과 탁구, 론볼, 보치아, 역도 등에서 금메달을 추가했다.울산 선수단은 이날 오후 5시 기준 금메달 11개, 은메달 7개, 동메달 11개 등 모두 29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득점 1만1633점을 추가했다.사전경기를 포함한 누적 성적은 금메달 41개, 은메달 50개, 동메달 33개 등 총 124개로, 종합득점은 5만5057점이다.이날 탁구 서양희와 수영 오영준, 역도 이영동이 2관왕에 올랐다.탁구 여자 단식 CLASS11에 출전한 서양희(울산시장애인체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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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웨일즈, 창단 첫해 퓨쳐스 챔피언결정전 준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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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프로야구단 울산웨일즈가 창단 첫해 퓨처스 챔피언결정전 준결승에 진출하며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울산웨일즈는 지난 13일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kt wiz와의 경기에서 6대0으로 승리하며 퓨처스 챔피언결정전 준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구단 창단 이후 처음으로 포스트시즌 무대에 오른 울산웨일즈는 이제 구단 첫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 이날 경기는 올 시즌 울산웨일즈의 홈 최종전으로, 7310명의 관중이 문수야구장을 찾았다. 이는 기존 KBO 퓨처스리그 단일 경기 최다 관중 기록인 7299명을 넘어선 수치로, 퓨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