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저출산 시대 출산가구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고, 각종 개발사업의 현금 기부채납과 관련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는 등 시민과 기업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규제 3건을 개선한다.이번 개선안에는 출산가구의 공공임대주택 주거 이동 기준 완화, 현금 기부채납 세부 가이드라인 마련, 정비사업 조합 임원 교육방식 개선이 담겼다.출산가구가 자녀 양육에 적합한 더 넓은 공공임대주택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해 안정적인 양육환경 조성을 지원한다.이번 규제완화로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는 동안 결혼·출산 등으로 자녀 수가 늘어
제주시는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경영 부담이 커진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을 위해 ‘소상공인 출산급여’와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두 사업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행 중으로, 출산이나 폐업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소득 공백에 대비하고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소상공인 출산급여’는 사업주가 출산한 경우 월 30만 원씩 3개월간 총 9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고용보험법상 출산 관련 고용보험 미적용자 △출산일 기준 제주특별자치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충남 예산군은 임산부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친환경 농산물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6일까지 ‘2026년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군에 주소를 둔 임신부 또는 출산 산모이며, 보건복지부 영양플러스사업이나 농림축산식품부 농식품바우처사업 등 유사 지원사업 수혜자는 중복 지원을 받을 수 없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본인 부담금 4만8000원을 포함해 총 24만 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품목은 친환경 인증을 받은 채소와 과일, 잡곡,
충북 제천시 공공산후조리원이 세명대학교 앵커사업단과 함께 산모들의 건강한 회복을 돕기 위한 ‘한방 기공체조·필라테스’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출산 후 신체적, 정서적 변화를 겪는 산모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골반 및 척추 교정 등 실질적인 신체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세명대학교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추진돼 의미를 더했다.  지난해 작업치료학과 교수진이 진행한 ‘신생아 발달 특강’이 산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올해도 대학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울산시의회 권영애 의원이 21일 시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울산시 부모교육 지원 관련 정책간담회’를 열고 실질적인 부모교육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민이 올바른 부모 역할을 실현하도록 돕는 ‘울산시 부모교육 지원 조례’ 제정에 앞서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부모교육 종합계획 수립과 임신·출산·양육 정보를 한눈에 보는 통합 플랫폼 구축 필요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또한 자녀 발달 단계별 양육법, 소통 증진, 아동학대·가정폭력 예방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체계화 방안도 교환
산청군의회 권순경 의원은 20일 열린 제313회 산청군의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저출생과 인구 감소 위기 극복을 위한 ‘산청형 학생 성장 바우처 사업’ 도입을 제안했다.권 의원은 “젊은 세대의 지역 정착을 위해서는 주거와 일자리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성장 과정에서 누릴 수 있는 문화·체험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출산 지원을 넘어 성장 과정 전반을 지원하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현재 입학지원금과 행복성장지원금을 지원하고 있지만, 학생들의 자기계발과 다양한 경험을 위한 새로운 정책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명숙 울산 중구 다운동 통장회장이 지난 7월 10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제15회 인구의 날 기념식에서 인구정책 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이명숙 다운동 통장회장은 지난 2024년 9월부터 다운동 제17통장으로 활동했으며, 올해 1월 다운동 통장회장으로 선출됐다.이명숙 다운동 통장회장은 전입세대 및 신혼부부 가정 등을 직접 방문해 다양한 출산·양육 지원 제도 등을 안내하는 등 저출생 대응 및 가족 친화적 문화 확산에 힘썼다.추가로 돌봄이 필요한 홀몸 어르신을 발굴해 동 행정복지센터에 연계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받
대구 북구청은 국가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2026년도 미래세대 인구교육’을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북구청이 주최하고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관내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가족과 출산 및 자녀 양육에 관한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성평등에 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국내 인구 통계 지표로 보는 변화와 현실 ▲가족과 자녀의 소중함 ▲성평등 이해와 실천 등이다. 세부 내용은 전문 기관인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게 세심하게 조율하
충북 단양군 매포읍은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지역내에서 태어난 아기의 출생을 축하하기 위해 ‘아기 탄생 축하 행복주머니 전달 사업’을 추진했다. 매포읍은 지난 15일 지역 기업과 기관단체의 후원으로 마련한 단양사랑상품권 110만원을 출생신고를 한 2가정에 각각 전달했다. ‘행복주머니’는 지역 기업체와 기관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되는 출산 축하 사업이다. 성신양회와 한일시멘트, 한일시멘트 삼곡공장, 태경비케이, GRM, SP네이처, 삼보광업 등 지역 기업 7곳과 매포읍 이장협의회, 매포읍 청년회, 매포읍 주민자
충북 청주시는 6일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청주맘스캠프 회원들과 타운홀 미팅을 열었다.이날 행사는 이장섭 청주시장과 김선영 청주맘스캠프 대표를 비롯한 회원, 관계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유토론과 질의응답 형식으로 진행됐다.2005년 결성된 청주맘스캠프는 임신·출산·육아 정보를 공유하는 충북 대표 커뮤니티다.이번 행사는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현장 중심 소통을 강화하고 시민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여성 일자리와 육아환경 개선, 교육, 교통, 생활 인프라 등 분야별로 의견을 냈다.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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