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11월 28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5년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출산 가정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과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에서 높은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은 임신․출산․영유아기 등 아동 발달의 중요한 시기에 건강과 발달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안동시는 2023년 공모사업 선정 이후 본격적인 사업 기반을 구축했으며, 영유아 건강 간호사와 사회복지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산모․영아 건강 모니터링 ▲
충남 계룡시는 결혼·출산 시기 지연 등 사회적 변화에 대응해 진행해 온 ‘냉동난자 사용 보조생식술 지원사업’이 12월로 종료된다. 이 사업은 가임력 보존을 목적으로 냉동 보관된 난자를 활용해 임신·출산을 시도하는 대상자를 지원하는 제도로, 시술비 부담을 덜고 출산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보건복지부가 사업 신청률 저조 등을 고려해 2026년부터 관련 사업 종료를 결정함에 따라 계룡시도 종료 시점을 2025년 말로 설정해 마무리에 나설 계획이다.   그러나 난임 부부를 위한 의료비 지원
성주군은 지난 23일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5년 저출생 극복 우수시군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저출생 극복 분야에서 2년 연속 값진 성과를 거두었다.이번 평가는 경상북도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만남 주선, 임신·출산, 완전 돌봄, 안심 주거, 일·생활 균형, 양성평등 6대 분야와 특색있는 시책발굴, 저출생 부담 타파 4대문화운동 확산 노력 등 정성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루어졌다.성주군은 경북도의 ‘저출생 대전환’ 추진계획에 발맞춰“낳을수록 The 행복한 성주+”라는 비전 아래 결혼·출산·육아 친화
경상남도는 올해 10월 기준 출생아 수 증가율이 전국 1위를 기록하고, 인구 순유입도 2개월 연속으로 이어지는 등 인구 관련 주요 지표에서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① 출산율 증가율 전국 1위 기록... 출산 여건 개선 신호국가데이터처의 ‘2025년 10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2025년 10월 경남의 출생아수는 1,235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1.4% 증가해 전국 평균 증가율인 2.5%를 크게 웃돌았다. 이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로, 최근 출산 지표 회복 흐름이
합천군 초계면 원당마을에서 양계장을 운영 중인 김영언·배기은 부부가 최근 쌍둥이 아들 ‘김산·김범’ 군을 출산했다. 젊은 귀촌가정에서의 쌍둥이 탄생 소식에 마을과 지역사회에는 축하와 응원의 분위기가 가득하다.부친 김영언 씨는 원당마을 청년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그동안 청년회와 마을 발전을 위해 꾸준히 참여해왔다. 이번 출산 소식은 초계면의 소중한 새 생명 탄생일 뿐 아니라, 합천군의 인구 증가에도 의미 있는 기여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차복술 초계면장은 “귀촌가정에서 쌍둥이가 태어났다는 소식은 지역에 큰 기쁨이자 축복”이
강릉시가 출산·양육 부담을 줄이고 아이와 부모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 실현을 위해 전방위적인 아동·가족 지원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입학준비금 지급, 산후조리비 지원, 아이돌봄본인부담 완화, 야간·응급 돌봄체계 구축, 실내놀이터·장난감도서관 확충 등 실질적인 지원책을 잇달아 추진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기반을 공고히 하고 있다.먼저 강릉시는 입학준비금, 전입축하금 등 교육·정착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부터 초중고 신입생을 대상으로 입학준비금을 지원해 진학 아동 양육 가정의
송파구는 2026년부터 송파에서 태어나는 신생아 가정에 ‘송파베이비 첫만남 축하용품’을 신규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서울 25개 자치구 중 출생아수가 가장 많은 송파구가 신생아 가정의 초기 부담을 줄이고, 아이의 첫 순간부터 따뜻한 축하를 건네기 위해 마련한 출산 친화 정책이다. 실제 11월 말 기준, 올해 송파구 누적 출생등록은 3,308건으로 2위 강남구 보다 587건이 많다.구는 그동안 민간 협업을 통해 실효성 있는 출산 및 양육 대책을 발굴하는 데 힘써 왔다. 이번 신규 지원 또한 송파구
울산시가 내년도 복지예산 1조9539억원을 편성하고, 이 가운데 4476억원을 출산·양육 지원에 배정했다. 문제는 돈이 아니라, 이 예산이 실제로 아이를 낳고 키우는 조건을 얼마나 바꿔내느냐다.시가 내놓은 사업들을 보면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과 산모·신생아 재가돌봄 본인부담금 환급, 임산부 바우처 택시 지원이 임신·출산 초기의 의료·이동 비용을 덜어준다. 다태아 안심보험과 어린이집 급·간식비·운영비 인상, 저소득 아동 급식 단가 인상, 아동수당 확대 등은 영유아기와 아동기의 돌봄 여건을 강화하는 조치다. 여기에 디딤씨앗통장과 같은 장
충북 단양군 매포읍은 지난 29일 10월부터 12월까지 출생한 가정을 대상으로 아기 탄생 축하 행복 주머니를 전달했다. 매포읍은 이 사업에 참여한 지역 기업체와 기관단체의 후원을 통해 출생신고를 마친 2가정에 아동 1인당 110만원 상당의 단양사랑상품권을 전달했다. 행복주머니는 지역 기업과 기관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된 출산 축하 사업으로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의 탄생을 축하하고 출산 가정을 응원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번 사업에는 매포읍에 소재한 성신양회, 한일시멘트, 한일현대시멘트, 태경비케이, GRM, SP
충북 충주시가 출산·양육과 근무가 병행 가능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해 온 가족친화 정책이 성과를 거두며 성평등가족부 주관 가족친화기관 재인증 자격을 이어가게 됐다.시는 일·가정 양립을 조직 운영의 주요 기준으로 삼고 제도 마련에 그치지 않고 실제 근무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가족친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다.이러한 운영 방식은 최고경영층의 실천 의지와 제도 운영의 안정성, 직원 만족도 등 전반적인 조직문화 평가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가족친화기관 인증은 출산·양육 및 교육 지원, 탄력적 근무제 운영,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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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농촌인력중개센터(공공형, 농촌형) 동시 선정 쾌거
강릉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6년도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사업 공모에서 ‘농촌형’과 ‘공공형’ 두 유형 모두에 동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이번 동시 선정은 지자체의 농촌 인력 수급 구조 전반 운영 역량을 국가로부터 공식 인정받은 사례로, 지역 농업현장의 고질적인 인력난 해소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농촌인력중개센터 사업은 농촌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인해 농업 인력의 부족 현상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계절별로 농가와 근로자 간의 인력을 중개하는 사업이다. 지자체가 선정한 농협이 운영 주체가 되어 외국인 계절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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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경찰조사 받았다, MC몽·차가원 불륜설→음악평론가 김영대 사망 [주간연예이슈]
한 주가 끝나가고 있는 무렵, 연예계에 일어난 이슈를 iMBC연예가 정리해 봤다.▶'직장 내 괴롭힘·특수상해·대리처방·진행비 미지급' 등 각종 논란 박나래, 첫 경찰 조사 받았다갑질 및 불법 의료 시술 등 각종 의혹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개그우먼 박나래가 첫 경찰 조사를 받았다.박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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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신임 대표에 전태연 부사장
대전에 본사를 둔 알테오젠은 전태연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한다고 26일 밝혔다.이날 알테오젠 이사회는 대표이사 박순재 회장이 사임하고 전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알테오젠은 박 회장이 사임 후에도 사내이사 및 이사회 의장직을 유지한다고 전했다.회사는 “박 회장은 회사의 장기적인 비전과 전략 방향 수립,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원천 기술 ‘ALT-B4’에 이은 차세대 파이프라인 발굴에 집중하고 이사회 중심 경영 체제 확립에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전 신임 대표는 생화학 박사학위 및 미국 특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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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자체 조사는 셀프 면죄부' 비판
여야는 27일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발표한 자체 조사 결과를 두고 ‘셀프 면죄부’라며 한목소리로 비판했다.전수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쿠팡의 자체 조사는 일방적 해명에 불과하며 사법적 판단을 대신할 수 없다”며 “미국 본사를 방패로 국내법 책임을 회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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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세계 최고·최초 모니터용 OLED 대거 공개…내년 시장 공략 본격화
LG디스플레이는 28일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세계 최초·최고 기록을 가진 신제품들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27형 게이밍 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은 현존하는 게이밍 OLED 패널 중 가장 빠른 주사율인 720Hz를 구현한다. 주사율은 화면이 1초당 전환하는 횟수로, 720Hz는 1초에 720번 화면을 갱신한다는 의미다. ED 패널로 720Hz의 초고주사율을 실현한 것은 LG디스플레이가 처음이다. 또또 LCD 패널 평균 응답속도 대비 150배 이상 빠른 최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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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6년부터 치매치료관리비 소득 산정 기준 변경
충남 당진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2026년 1월 1일부터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의 소득 기준 산정 방법이 변경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제도 개선으로 치매치료관리비 소득 산정이 가구 단위 건강보험료 기준에서 대상자 및 배우자의 소득재산 조사를 통한 소득 산정액 기준으로 변경됨에 따라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대상자가 확대될 전망이다.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대상은 치매치료제를 복용 중인 치매환자로, 보훈의료지원 대상자는 제외된다. 변경된 기준에 따라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 해당 시 치매 약제비 및 당일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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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청양고등학교 졸업식 찾아가 청년정책 홍보
충남 청양군은 31일 청양고등학교 졸업식을 찾아 청년정책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홍보는 졸업을 앞둔 청양고등학교 졸업생 140명에게 청양군과 충청남도에서 시행 중인 다양한 청년정책을 안내하고, 졸업 이후 사회 진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날 인구·청년정책 관련 정보를 알리며, 주요 정책으로 셰어하우스 지원, 청년월세 지원사업,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 등 주거 분야 지원을 소개했다. 아울러 ‘누구나가게’ 창업지원사업을 통해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에게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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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거주 청년 중 95.5% 타지역에서 전입
세종시에 거주 중인 15세부터 39세 청년 중 95.5%는 다른 지역에서 세종으로 전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31일 3년 주기 국가승인통계인 2025년 청년사회경제실태조사 12개 부문 66개 문항 결과를 발표했다. 이 조사는 지난 4월 15일부터 5월 1일까지 17일간 관내 청년 표본 1,50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설문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26%p다. 조사 기간인 올해 4월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상 세종시 총인구 39만 1992명 중 청년은 11만 9693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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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실내디자인학과, 전국 KVMD 디자인공모전서 최우수상 2팀 포함 11개 팀 수상
충남 아산 호서대학교 실내디자인학과 학생들이 전국 규모 디자인 공모전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호서대는 ‘제29회 KVMD 디자인공모전’ 시상식에서 실내디자인학과 학생들이 최우수상 2팀을 포함해 총 11개 팀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한국비주얼머천다이징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전국 단위 대회로, 비주얼머천다이징 분야의 발전과 신진 디자이너 발굴을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호서대, 홍익대, 연세대, 중앙대 등 주요 대학을 포함해 전국 대학 20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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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A의원, “구내식당 휴무 확대” 발언에 공무원·노조 격렬 반발…실태 무시한 ‘답정너’
용인시의회 자치행정위원인 A의원이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구내식당 휴무 확대를 공개 제안하며 “저희가 드리는 15만 원”이라고 발언해 공무원 사회와 노동조합의 강력한 반발을 샀다.표면상 지역상권 살리기라는 명분을 내세웠으나, 정작 구내식당을 주로 이용하는 저임금 하위직 공무원들의 현실을 외면한 채 결론부터 내놓았다는 비판이 거세다.A의원은 처인구 대상 감사에서 “수지구에서는 매주 1회 자율외식의 날을 추진하고 있다”는 사례를 들며 구내식당의 휴무일 확대를 주장했다.그는 발언 과정에서 공무원의 식비와 복지 문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