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포항시는 지난 22일 포항체육관에서 ‘동암선생 추모 2026 포항시장배 경북유도선수권대회’를 개최했다. 포항 유도계의 큰 어른이자
고령군이 전임 고 이남철 군수의 추모 분위기 속 군정 공백을 둘 수 없다는 위기감에 보궐 출마자들이 물밑에서 조용하게 거론되고 있다.지난 1일 이남철 고령군
광복 직후 귀국길에 올랐다가 우키시마호 침몰로 희생된 조선인들을 기리는 제16회 추모 위령제가 지난 24일 부산에서 봉행됐다.동북아평화우키시마호희생자추모협회에 따르면 부산시가 후원하고 협회가 주관한 이번 위령제는 부산 남구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추모탑 앞에서 열렸다고 밝혔다.행사에는 천주교 김계춘 신부와 불교 정민 스님을 비롯해 기독교 정영진 목사, 천도교 박차귀 교주 등 4개 종단 대표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종교를 넘어 우키시마호 사고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유족의 아픔을 함께 나눴다.특히 협회 측이 추
14일 장성역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추모 및 기념식이 열렸다.장성청년회의소, 장성군청년상담복지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청소년동아리 ‘소나무’ 학생들과 군민, 김한종 장성군수, 차상현 장성군의회 의장 및 의원 등이 참석해 위안부 피해자들이 겪은 고통과 그들의 용기를 기억하는 시간을 가졌다.장성군은 지난 2018년 ‘평화의 소녀상’ 건립 이후,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인 8월 14일마다 추모 및 기념식을 개최해 왔다.이날 행사가 더욱 특별했던 것은 ‘평화의 소녀상’에 대한
중부뉴스통신 = 서울 은평구는 오는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12일부터 17일까지 추모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충남도와 천안시는 14일 국가기념일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국립 망향의 동산에서 공동 추모 행사를 개최했다.  기림의 날은 고 김학순 할머니가 1991년 8월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최초로 공개 증언해 일제 만행을 전 세계에 알린 날을 기념, 2017년 12월 제정한 국가기념일이다.  이날 추모 행사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존엄과 명예를 기리고 역사적 아픔을 기억하며,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구본영 도 정무부지사와 장기수 천안시장, 도의회와 시의
KB금융그룹이 조선인 강제징용자를 태우고 귀국하던 중 침몰한 '우키시마호' 사건의 현지 목소리를 담은 '마이즈루가 기억하는 그날의 역사'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6월 우키시마호 침몰 사건을 조명한 '우키시마호, 우리가 기억할 이야기'의 후속편이다. KB금융은 우키시마호 침몰일인 24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함께 일본 교토부 마이즈루를 직접 방문해 사고 해역과 추모 시설, 유해 안치 시설 등을 둘러봤다. 해당 영상은 사건의 역사적 의미와 함께 현재까지 이어지는 현지 추모 모임 관계자의 이야
KB금융그룹이 우키시마호 침몰일인 24일 일본 교토부 마이즈루 현지를 취재한 '마이즈루가 기억하는 그 날의 역사' 영상을 공개했다.이번 영상은 6월 공개한 '우키시마호, 우리가 기억할 이야기'의 후속편이다. KB금융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일본 현지를 방문해 사고 해역과 추모시설, 유해 안치 사찰 등을 둘러보고 현지 추모 모임 관계자들의 이야기를 담았다.우키시마호 사건은 1945년 8월24일 광복 직후 조선인 강제징용자 등을 태우고 부산으로 향하던 우키시마호가 일본 교토부 마이즈루 인근 해상에서 침몰한
울산 출신 대표 독립운동가 고헌 박상진 의사의 애국정신을 체계적으로 계승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다. 울산시의회 손근호 부의장은 박상진 의사의 숭고한 정신을 미래세대에 전파하고 관련 사업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울산시 고헌 박상진 의사 추모 및 선양사업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6일 밝혔다. 대한광복회 총사령으로 활동한 박상진 의사는 일제강점기 울산의 독립운동가다. 그동안 지역사회에서 여러 추모·기념사업이 이어져 왔으나, 이를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할 지자체 차원의 법적·제도적 근거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문음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0일 도청 공연장에서 완주군, 진안군과 함께 ‘임진왜란 웅치전투 승전기념 추도식’을 개최하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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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공식 해산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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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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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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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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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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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자원公 울산유치, 부산·경남도 힘 보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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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경상남도가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해 설립하는 가칭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울산시는 부산의 항만·해운 관련 공공기관과 경남의 우주·항공 관련 기관 유치를 지지하기로 하면서 공공기관 이전을 둘러싼 부울경 공동 대응체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울산시는 8일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열린 제4회 부울경정책협의회 간담회에서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 당위성을 설명하고 부산시와 경남도에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시는 국가 핵심 에너지 자원의 생산과 비축, 저장, 물류 기반이 집적된 울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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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청장 “통합 에너지 본사 최적지, 울산혁신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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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공공기관 기능 개편을 앞두고 울산혁신도시를 품고 있는 중구가 통합 에너지 공공기관 본사 유치에 팔을 걷어붙였다.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은 8일 중구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개혁에 따른 통합 기관의 본사를 울산에 둬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구청장은 발전 5사를 통합한 가칭 한국발전과 한국석유공사·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한 가칭 에너지자원공사 등이 기존 에너지 관련 기관이 모여 있는 울산혁신도시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 과정에서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관련 기관을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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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언 사진전 ‘빛을 품다’...14일까지 울산문예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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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문화원장을 역임한 원로 사진작가 김호언 작가가 8일부터 14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 제4전시장에서 네 번째 개인전 ‘빛을 품다’를 연다. 이번 전시는 김 작가가 사진을 시작한 지 48년 동안 세상의 사연과 교감하며 구축해 온 독창적인 ‘심상 사진’의 세계를 깊이 있게 들여다볼 수 있는 자리다. 김 작가는 단순히 피사체를 보이는 그대로 수용하기보다 보이지 않는 내면의 한 부문을 끄집어내 작품 하나하나에 사유의 공간을 만드는 데 집중했다. 전시작들은 구체적인 이야기나 대상을 설명하기보다 빛이 스며들고 머무는 상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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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법무법인PK 부대표변호사, 네팔 구호 기부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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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울산지부는 법무법인PK 박지연 부대표변호사로부터 네팔 대홍수 긴급구호를 위한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받고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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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방향으로 흔들리지 않는 축제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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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김상욱 울산시장이 울산공업축제를 올해까지만 진행한 뒤 폐지하고 내년부터 처용문화제를 울산 대표축제로 복원하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울산 대표축제가 공존과 화합의 시민 참여형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8일 울산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울산 대표축제 방향 모색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처용문화제 복원 공약이 잘 이뤄지길 바라는 자발적 문화예술계 시민모임으로, 울산예총, 울산민예총, 울산문화원, 문화유산보존회, 교수, 연구자 등 4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