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규 제천시장 예비후보가 23일 기자회견에서 제천시를 ‘두 배 더 잘 사는 도시’로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현재 제천의 1인당 GRDP는 약 3000만원에 머무르고 있지만 김 후보는 민선 9기를 통해 1인당 GRDP 6000만원 시대를 반드시 열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3조4000억원의 기존 투자유치에 더해 10조원의 대규모 투자를 통해 추가 일자리 2만개를 창출하겠다는 강력한 목표를 내놓았다.그는 “중앙시장을 K뷰티 힐링타워 40층의 랜드마크로 재건축해 제천 도심의 심장을 다시 뛰게
충북 제천의 대표적인 명승지 의림지에서 전국의 사진 작가들이 한데 모여 찰나의 예술을 겨루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사단법인 한국사진작가협회 제천지부는 지난 18일 오전 10시 제천 의림지 수리공원에서 ‘제16회 제천전국사진촬영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제천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한국의 전통미와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단순한 풍경 촬영에서 벗어나 전문 모델과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모델 연출 사진’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장면들이 연출됐다. 주요 연출 테마로는 △스님의 장엄한 ‘달마도 그림 시연’
15시간전
충북도는 18일부터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고 15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3월30일 기준 도민의 70%에 해당하는 110만5000여명이다.1차 신청 기간에 지원받지 못한 취약계층 1만147명도 이번 대상에 포함됐다.총 투입 예산은 1719억원이다.지역별 지원금은 청주·충주·증평·진천·음성 15만원, 옥천·제천 20만원, 괴산·단양·보은·영동 25만원이다.충북도는 인구감소지역과 균형발전 지표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고 설명했다.신청은 18일부터 7월3일까지 7주간 진행된다.카드사 홈페이지·앱 또는 지역사랑상품권 앱
속보=충북 제천시 봉양읍 장평2리 구미마을을 가로지르는 농어촌도로 209호선 확포장공사가 장기간 중단되면서 주민 불편이 커지고 있다.마을 이장이 교체된 뒤 사업 방향과 공사범위를 놓고 이견을 제기하면서 공사가 중단됐다.13일 구미마을 주민 등에 따르면 209호선 확포장공사는 공정률 약 80% 상태에서 공사가 멈춘 지 수개월이 지나면서 전 구간이 사실상 방치 상태에 놓였다.209호선 확포장공사는 사업비 25억원을 들여 올 12월 말 준공을 계획으로 지난 2023년 5월 공사가 시작됐다. 전체
한국전력공사의 345㎹ 신평창~신원주 송전선로 건설사업의 제천시 경유 선정 과정에 절차적 정당성이 훼손됐고 주민대표성 결여, 규정 위반, 형평성 침해 등의 중대한 문제가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국민의힘 엄태영 국회의원은 13일 한국전력공사로부터 제출받은 `345㎹ 신평창~신원주 송전선로 건설사업' 관련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같은 사실이 드러났다며 제천시 경유안 즉각 철회를 요구했다.엄 의원이 밝힌 보고서에 따르면 입지선정위원회는 2025년 3월 주민대표·지자체 공무원·전문가·한전 관계자 등으로 구
충북경찰청은 7일 청주·충주·제천 지역 맘카페 회장 및 관리자들과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 및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주부 등을 대상으로 성행하는 팀미션 사기를 포함한 전기통신금융사기 범죄에 대해 그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신효섭 청장은 “전기통신금융사기는 예방을 위해 범죄 수법을 미리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늘 회원수 합계 19만명에 달하는 강력한 정보망인 지역 맘카페와의 업무협약식이 도내 ‘피싱 제로’의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용주기자dldydwn0428@cct
충북 제천소방서는 전통시장 화재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재난 대응 경험이 풍부한 퇴직 소방공무원을 ‘전통시장 세이프 가이드’로 위촉하고 이달부터 제천 중앙시장에 전담 배치했다. 전통시장은 점포가 빽빽하게 붙어있고 노후 전기시설이 많아 화재 발생 시 대형 참사로 이어질 우려가 커 선제적인 안전 관리가 필수적이다.  이에 베테랑 퇴직 소방관이 직접 상시 순찰과 안전지도를 수행하며 현장 밀착형 화재 예방에 나선다. 주요 활동은 △용접·용단 등 화기 취급 시 안전 지도 △전열기구 전원
충북 제천문화재단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은 오는 8일까지 ‘산책 레고 놀이터’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산책 레고 놀이터’와 ‘브릭 꽃 만들기’로 나뉘어 운영되며 오는 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에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6세부터 13세 아동과 가족 등 총 200명이며 산책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산책 레고 놀이터’는 산책 1층에서 무료로 운영된다.  총 120명을 모집하며 브릭풀, 자유창작존, 브릭월 등 다양한 놀이 공간을 통해 아이들이 자유롭게 만들고 상상
충북 제천농협 농가주부모임은 지난 28일 송한1리 아름다운 농장에서 환경정화운동과 화분식물심기체험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회원 50여명이 참석해 농장 일대와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청소 활동을 펼쳤고 식물심기 체험을 통해 환경보호의 의미를 되새겼다. 박근수 조합장은 “지역을 가꾸는 작은 실천이 모여 더 깨끗한 농촌을 만든다”며 “앞으로도 조합원과 함께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장소를 제공한 아름다운 농장 대표 김정식 님은 “농장에 다양한 식물이 있어 체험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제천 이준희
충북 제천시 의림지 역사박물관은 오는 28일부터 7월 26일까지 상반기 기획전시 ‘발굴, 그리고 보존 - 제천에서 찾은 역사, 함께 지켜 갈 유산’을 박물관 지하 1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의림지 역사박물관이 보관 중인 국가귀속유산을 처음으로 공개하는 자리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조명하는 데 의미가 있다.  또한 전시와 연계한 스탬프 체험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람객들에게 풍부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국가귀속유산’은 유적 발굴조사를 통해 출토된 유물 중 소유자가 없고 역사적·예술적·학술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귀포치유의숲서 웰니스 숲 힐링 축제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서귀포 치유의 숲에서 ‘제6회 웰니스 숲 힐링 축제’를 개최한다.축제 첫 날인 15일 오후 2시에는 노고록무장애숲 무대에서 개막식과 숲속 힐링 음악회가 진행된다.축제 기간 ▲치유의숲 10주년 사진전 ▲생활 속 작은 변화를 제안하는 ‘지구별가게’ 전시 ▲주민과 함께 만드는 빙떡·지름떡 체험 ▲숲요가 등 원데이 치유 체험 ▲숲 속 북토크 ▲인문학 강연 ▲숲 러닝 첼린지 ▲숲길 탐방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프로그램 사전 예약은 ‘서귀포E티켓’(https://eticket.
Generic placeholder image
Arche, 근원이란 무엇이고 왜 중요한가?
5일전
우리는 수많은 현상과 결과 속에서 살아간다. 도시의 변화, 정치의 흐름, 개인의 선택까지 모든 것은 끊임없이 움직이고 드러난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늘 보이지 않는 ‘출발점’이 존재한다. 고대 그리스 철학에서 말하는 ‘아르케’는 바로 그 출발점, 모든 것의 근원에 대한 질문이다. 세계는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가, 변화의 시작은 어디에서 비롯되는가라는 물음은 단순한 철학적 호기심이 아니라 인간이 현실을 이해하는 가장 근본적인 방식이다.근원은 결과를 설명하는 열쇠다. 눈앞에 드러난 현상은 복잡하고 다층적이지만, 그 흐름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공정위는 법령 범위 내에서 엄정하게 이행강제금을 부과했습니다.
5. 10. 한 언론이 「공정위, 대한항공 이행강제금 94% 감경…시행령 넘은 의결 논란」 제하 등의 기사에서, 공정위가 하위 규범인 고시를 근거로 상위 규범인 시행령에 정해진 기준금액과 다르게 이행강제금을 정해 논란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기사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령은 “산정된 이행강제금의 2분의 1 범위에서 가중·감경하거나 면제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이와 달리 공정위는 전원회의 의결에서 1차례 40% 감경한 뒤 다시 90%를 줄여 최종적으로 94%를 깎아주었다고 보도하자 공정위가 해명하고 나섰다.공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2026학년도 후기 신(편)입생 모집… ‘K-콘텐츠’ 이끌 글로벌 인재 찾는다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이 2026학년도 후기 내국인 신입생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모집은 석사 및 박사 학위과정을 대상으로 하며, 글로벌 문화 산업의 핵심으로 떠오른 문화콘텐츠학과를 중심으로 창의적인 인재 확보에 나선다.문화콘텐츠학과는 급변하는 콘텐츠 산업 환경에 발맞춰 세 가지 세부 전공 분야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콘텐츠 기획: 공연, 영상, 공간,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구상 및 기획과 산업 설계, 정책 분석· 콘텐츠 시나리오: 뮤지컬 대본, 희곡 등 공연예술, TV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산빛드림본부서 화재… 남부발전 발전소 긴급 진화
부산 사하구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긴급 진화 작업에 나섰다.현장에는 대규모 소방 인력과 장비가 투입됐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10일 오후 3시 53분께 부산 사하구 감천동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불이 나자 발전소 상층부를 중심으로 검은 연기가 치솟았고 시민 신고가 잇따랐다. 소방당국은 오후 4시 9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현장에는 소방 인력 147명과 장비 48대가 투입됐다.소방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농식품부·해수부·대구시·한국화재보험협회와 함께‘집중안전점검’실시
7시간전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는 지난 14일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대구광역시 및 한국화재보험협회와 합동으로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내 주요 시설물에 대한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집중안전점검은 화재 등 재난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도매시장 시설물의 위해 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차단
Generic placeholder image
"불법 어구, 해루질 안돼요!"
2시간전
옹진군 영흥면은 지난 14일 내리어촌계와 선재어촌계 해역 일대에서 관광객과 해루질객을 대상으로 불법 어구를 이용한 해루질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최근 비어업인의 불법 어구를 이용한 해루질 행위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수산자원 감소, 해양 생태계 훼손, 어업인 생계 침해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어 이를 예방하고자 캠페인을 추진하게 됐다.이번 캠페인에는 영흥면사무소, 영흥수협, 영흥파출소, 내리어촌계, 선재어촌계 등 총 60여 명이 참여해 불법 어구를 이용한 해루질 금지와 면허어장 내 불법 포획·채취 행위가 처벌 대상이 될
Generic placeholder image
계룡시소상공인연합회 엄사면 불법노점 방치 규탄
계룡시소상공인연합회는 15일 엄사면 일원에서 운영 중인 불법노점 문제와 관련해 관계 행정기관 및 지방정치권의 공식 입장 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연합회는 최근 성명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영업환경과 공정한 상권 질서는 지역경제 유지의 기본 조건”이라며“도로와 공공장소, 시유지의 무단 점유 여부와 영업 허가 및 신고 절차 준수, 안전·위생 기준 적용 등은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적용돼야 할 공공 원칙”이라고 강조했다.연합회는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계곡·하천 등 국유지 불법 점유 근절 필요성을 여러 차례 언급한 사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준영 계룡시장 후보 ‘계룡 시니어 미래지원센터’ 건립 공약
더불어민주당 정준영 계룡시장 후보는 15일 100세 시대를 대비한 노인일자리 정책으로 ‘계룡 시니어 미래지원센터’ 건립 추진 구상을 밝혔다.정 후보는 “계룡시는 군 전문인력과 고숙련 은퇴자가 많은 도시 특성을 갖고 있지만, 이를 체계적으로 활용할 기반 공간과 시스템은 부족한 상황”이라며“단순 복지를 넘어 어르신들의 경험과 전문성이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시니어 일자리 플랫폼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이번 구상은 계룡시의 고령화와 노인일자리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현재 노인일자리 사업 확대에도 불구하고 교육
Generic placeholder image
백성현 논산시장 후보“시민 곁에서 끝까지 진심으로 함께하겠습니다”
백성현 논산시장 후보는 14일 논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 등록을 마친 뒤 “오늘의 후보 등록은 단순한 행정 절차가 아닌 시민 여러분과 함께 걸어온 시간에 대한 약속의 확인”이라며“처음 시민 곁에서 시작한 마음 그대로 끝까지 진심으로 함께하겠다”고 밝혔다.백 후보는 그동안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농촌 현장, 청년·소상공인 간담회 등 시민 밀착형 행보를 이어오며 지역 곳곳에서 시민들과 소통해왔다.특히 “정치는 결국 시민의 삶을 바꾸는 일이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해온 백 후보는 현장 중심의 선거운동을 통해 시민들의 목소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