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재도약의 관건은 ‘연결’, KTX 구미산단역과 신공항 연계망 구축 시급하다.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지난 23일 대변인 논평을 통해 구미시의 재도약을 위해서는 KTX구미산단역과 신공항 간 연계망 구축이 시급하다고 밝혔다.도당은 이 논평에서 “구미 경제 활성화의 핵심 과제로 ‘KTX
구미시가 인공지능을 축으로 한 제조 혁신 도시 도약에 시동을 걸었다. 산업도시 구미가 반도체·방산 등 기존 제조 경쟁력에 AI와 데이터 인프라를 결합해 ‘글로벌 AI 제조 데이터 시티’라는 새로운 성장 공식을 제시하며 미래 산업 지형 선점에 나섰다.구미시는 29일 시청 대강당에
경기남·북부지식재산센터가 올해 지역 중소기업 지식재산 역량 강화와 사업화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28일 경기남부지식재산센터에 따르면 남부지식재산센터는 지역 중소기업 지식재산 역량강화와 사업화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2026년 IP활용 창업·성장지원사
구미 ‘선산봉황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선산봉황시장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국비 4억1000만원, 지방비 4억1000만원 등 최대 8억2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올해 1년 차 사업에는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총 4억원이 투입되며, 사업단장 선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은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을 전통시장과 연계해, 시장을 단순한 쇼핑 공간이 아닌 지역의
충북신용보증재단 청주상당지점이 26일 오전 10시30분 개점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충북도청 옆 충북신용보증재단 건물 1층에 문을 연 청주상당지점 개점식에는 김영환 충북지사와 임병윤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장,충북도내 주요 금융계 인사, 홍경표 청주 성안길 상인회장, 유현모 청주육거리 상인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김창순 이사장은 개점 인사말을 통해 “청주상담지점은 단순한 지점 신설이 아닌 민생경제 회복과 원도심활성화, 소상공인의 재도약을 위한 현장 거점이라는 큰 의미를 담고 있다”며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고창군이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2026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시군지원사업’에 선정돼 도비 1억4000만원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군은 기업지원을 위한 ‘고창군 재도약 기업 지원사업Ⅲ’으로 공모해 선정됐다. 확정된 도비는 작년보다 2000만원 증액 되었으며, 추가로 군비를 확보해 내실있는 사업 추진을 도모할 계획이다.‘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시군지원사업’은 전북특별자치도와 도내 시·군의 일자리 협력 대표사업이다. 지역의 고용관련 기관·단체 등과 협력해 지역·산업 특성에 적합한 일자리사업을 발
미국 원전 르네상스가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현대건설이 현지 대형원전 업계의 재도약 발판 마련에 나섰다.현대건설은 10일,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 위치한 더 웨스틴 댈러스 다운타운 호텔에서 ‘대형원전 기술설명회’를 개최했다.대형원전의 공종·분야별 전문 세미나를 통해 원전사업에 대한 현지 이해도를 제고하는 한편, 텍사스주 아마릴로 외곽에 추진 중인 페르미 아메리카의 11기가와트 규모 복합 에너지 캠퍼스 ‘프로젝트 마타도르’ 내 대형원전 4기 건설 프로젝트의 성공
서울 강동구는 강동50플러스센터가 2025년 한 해 동안 7,000명이 넘는 중장년 세대의 새로운 도전과 사회참여를 지원하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4일 밝혔다.중장년 세대의 ‘인생 2막’ 설계를 돕는 강동50플러스센터는 2021년 10월 개관 이후, 중장년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안정적인 노후 준비와 일자리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해오고 있다.2025년 강동50플러스센터 프로그램에는 총 7,090명의 중장년이 참여했으며, 시설이용 인원 31,185명에 달하는
포항시의회는 29일 오전 제328회 임시회를 개회해 2월 6일까지 9일간의 임시회 활동에 들어갔다. 본회의에서는 △제328회 포항시의회 회기결정의 건 △제328회 포항시의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의결하고, 포항시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 보고를 받았다. 각 국별 주요 계획으로는 시민과 함께 소통하고 혁신하는 열린행정 구현, 기업맞춤형 지원을 통한 철강산업 위기 극복 및 지역경제 재도약, 통합돌봄을 통한 기본이 튼튼한 포항 구현, 글로벌 기후 선도도시 기반 구축과 생활환경 안정성 강화 등이 있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지난 21일 본사 중회의실에서 ‘2026년 중점사업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올해 핵심사업들을 구체화했다. 이 자리에서 공사는‘POST-APEC' 시대를 선도하고 글로벌 관광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청사진을 공유했다. 특히 올해 경영 슬로건을 “NEXT, 새로운 성장과 가치 창조의 시작”으로 정하고, 주요 핵심 전략을 통해 경북 관광의 재도약을 이끌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APEC의 영광을 영구적 관광 자산으로... 5월, PATA 연차총회 개최공사는 우선 202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진짜웨딩박람회,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7일 부터 개최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에게 가장 큰 고민은 예산과 선택이다. 여러 업체를 따로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조건 비교의 어려움 속에서, 한 자리에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대구웨딩박람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2026 진짜웨딩박람회’가 오는 2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웨딩홀, 스드메, 허니문, 예물, 혼수, 한복, 예복 등 결혼 준비 전 과정을 한 공간에서 비교·상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대구 진짜웨딩박람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청년미래센터 ‘온(溫)기종기 봉사단’ 출범...도움받던 청년들, 세상 밖으로
울산 지역의 고립·은둔 청년들이 사회적 소외를 극복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주체로 거듭난다.울산광역시 청년미래센터는 지난 4일 센터 교육장에서 고립·은둔 청년들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사회참여 확대를 돕기 위한 ‘온기종기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치락 센터장과 봉사단원으로 선발된 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향후 활동을 위한 포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온기종기 봉사단’은 사회적 관계 맺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청년들이 타인을 돕는 활동을 통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작은 사랑이 모여 커다란 행복으로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원도립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동계 스키캠프' 성료
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2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도내 대학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외국인 유학생 동계 스키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글로벌강원문화학교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강원도 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강원의 역사와 문화, 지역적 특성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졸업 이후에도 강원 지역에 정주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최근 강원 지역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 달 만에 완판” KB금융, 신안우이 해상풍력 2.9조 금융 딜 클로징
KB금융그룹이 민관합동 국민성장펀드 1호 투자사업인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 금융주선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KB금융은 12일 KB금융그룹이 국민성장펀드의 제1호 투자처로 선정된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의 금융 주선을 완료했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신안군 우이도리 인근 해상에 390MW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총 150조원 규모로 조성되는 국민성장펀드 자금이 처음 투입되는 ‘1호 메가프로젝트’로, 국민성장펀드가 선순위·후순위 대출 형태로 7500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달성군 유가사와 경산제지, 대구달성산림조합 등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 이어져
대구 달성군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온정의 손길과 장학금 기탁이 이어져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달성군 소재 유가사는 12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Generic placeholder image
[최태호의 우리말 바로 알기] 한 가닥과 한가락
참 희한한 일이다. 필자는 TV를 즐겨 보지 않는데, 어쩌다가 텔레비전을 켜면 항상 귀에 거슬리는 말이 들린다. 한국어를 전공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 우리 주변에 우리말을 잘못 사용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다는 말이다. 얼마 전에는 아주 유명한 목사의 강의에서 나온 말을 인용해 본다. 모 신학대학에서 강의도 하고, 명설교로 많이 알려진 분이었는데, “내가 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CJ도너스캠프, 설 식품나눔에 ‘쿠킹클래스’도…“아동·청소년에 특별한 명절 경험 제공”
CJ도너스캠프가 설을 맞아 지난 11일 전국 지역아동센터 100곳 아동·청소년 2000여명을 대상으로 ‘설 명절 식품나눔 및 라이브 쿠킹클래스’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CJ도너스캠프는 “기업은 젊은이의 꿈지기가 되어야 한다”는 이재현 이사장의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지난 200
Generic placeholder image
애플, 홈페이지에 '중국 설' 표기 논란…서경덕 "아시아 공통 명절, 'Lunar New Year'로 써야"
글로벌 기업 애플이 공식 홈페이지에 ‘중국 설’이라는 표현을 사용해 논란이 일고 있다.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최근 애플 홈페이지에는 ‘말의 해’를 맞아 말을 캐릭터화한 휴대폰 케이스 등을 선보이면서 이를 ‘중국 설’로 소개해 문제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앞서 애플은 지난 2023년에도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단편 영화 제목에 ‘중국 설’을 포함시켜 논란이 된 바 있다. 당시에도 음력 설의 명칭을 특정 국가에 한정해 사용한 것이 적절하지 않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서 교수는 “세계인이 많이 이용하는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