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 황상동의 한 원룸에서 불이 나 입주민 2명이 다치고 6명이 대피했다.2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50분쯤 구미시 황상동의 한 원룸 건물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오후 7시11분쯤 완전히 진화됐다.이 불로 원룸 4층 발화 세대에 거주하던 몽골 국적의 30대 여성 1명이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30대 남성 1명은 연기를 흡입하고 안면부에 1~2도 화상을 입어 경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 밖에 입주민 6명은 자력
현대건설이 입주민 전용 통합 주거 플랫폼 ‘마이 힐스’와 ‘마이 디에이치’의 2.0 버전을 공개했다.현대건설은 플랫폼 론칭 1주년을 맞아 서비스 구조를 개편하고 생활·커뮤니티 기능을 고도화한 ‘마이 힐스’와 ‘마이 디에이치’ 2.0 버전을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마이 힐스’와 ‘마이 디에이치’는 힐스테이트와 디에이치 입주민을 위한 통합 주거 서비스 플랫폼으로, 분양 정보 확인부터 스마트홈 제어, 커뮤니티 시설 예약, A/S 접수까지 주거 전 과정을 하나의 앱에서 제공한다. 이번 2.0 버전은 입주민
현대건설은 입주민 전용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마이 힐스’와 ‘마이 디에이치’ 론칭 1주년을 맞아, 서비스 제공 구조를 정비하고 기능을 고도화한 플랫폼 2.0 버전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밝혔다.‘마이 힐스’와 ‘마이 디에이치’는 현대건설이 힐스테이트 및 디에이치 입주민을 위해 구축한 통합 주거 서비스 플랫폼으로, 분양 정보 확인부터 입주 후 스마트홈 제어, 커뮤니티 시설 예약, AS 접수 등 주거 전 과정의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해 왔다.이번 플랫폼 2.0은 입주민
공공임대주택을 건설·매입해 공급하고 있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공공임대주택 입주민 자녀를 대상으로 저탄소·친환경 주거문화를 주제로 한 어린이 그림 공모전 '우리가 그리는 초록빛 미래의 집'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4일 전했다.이번 공모전은 어린이들이 일상 속 친환경 실천과 미래 주거의 모습을 창의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가족 단위의 환경 인식 제고와 공공임대주택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을 목적으로 마련됐다.공모전은 유치부와 초등부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입주민 자녀들이 에너지 절약, 저탄소 생
삼성물산이 아파트 단지 내 자율주행 배달로봇 서비스를 본격 확대한다.삼성물산 건설부문은 배달플랫폼 ‘요기요’와 협력해 세대 현관 앞까지 음식을 전달하는 자율주행 배달로봇 서비스를 확장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삼성물산은 지난해 서울 서초구 래미안 리더스원 단지에서 자율주행 로봇 기업 뉴빌리티와 함께 음식배달로봇 실증을 진행했다. 공동 현관 자동문 개폐, 엘리베이터 호출 연동 등 기술적 과제를 해결해 입주민 세대 문앞까지 배달이 가능한 ‘도어 투 도어’ 서비스를 구현했다. 실증 기간 입주민 만족도는 95%
삼척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일상 속 걷기 실천율 향상을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워크온 걷기 챌린지’를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워크온 걷기 챌린지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시민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는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을 설치한 뒤 삼척시 공식 커뮤니티 ‘뚜벅뚜벅, 삼척을 걷다’에 가입해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매월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선착순 4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되며, 지급된 상품권은 기간 내 미사용 시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중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백억커피’가 2026년 예비 창업자와 가맹점주를 위한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 초기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춘 ‘1천만 원 규모 창업 지원 패키지’를 통해 가맹점과의 상생 경영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지원 패키지는 가맹비 할인과 교육비 면제 등 실질적인 초기 비용 절감 혜택을 담고 있다. 특히 단순 비용 지원에 그치지 않고 창업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예비 창업자는 브랜드 창업 설명회와 1대1 상담을 통해 정밀한 상권 분석과 창업 조
국회 법사위에서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을 대상으로 최근 내려진 법원판결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법부의 판결 공정성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특정 재판부의 법리 해석과 절차 준수 여부를 놓고 사법 쿠데타라는 거친 표현까지 등장하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박영재 법원행정처장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최근 사법부 내에서 발생한 주요 판결 및 재판 진행 과정의 문제점을
도시의 무분별한 확산을 막겠다며 도입된 개발제한구역 제도가 50년을 넘었다.인구감소와 도시 소멸이 현실화된 지금, 이 제도는 환경 보전이라는 제도 도입의 명분을 잃고 오히려 지역 생존을 위협하는 ‘도심 속 거대한 벽’으로 전락했다.이제는 환경파괴를 수반하는 ‘해제’가 아닌 전면적인 ‘
김민경 국민의힘 아산시 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아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돌입했다고 14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12일 국회를 통과한 ‘은퇴자마을 조성 특별법’은 아산 북부권 도약의 발판이 될 것”이라며 “둔포·영인·인주·염치·음봉 등 성장 잠재력이 큰 지역에 주거·의료·문화가 결합된 자족형 도시를 조성할 수
국민건강보험공단 삼척지사는 지난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삼척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주관하는 ‘행복꾸러미나눔’ 행사에 동참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관내 공공기관 및 사업체의 후원과 봉사를 통해 재가노인 및 결식 장애인, 저소득 취약가정을 대상으로 명절 음식을 나누었으며, 공단에서는 직원 월급여 일부를 기금으로 조성해 마련한 후원금을 함께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황미화 지사장은 “물질적인 지원을 넘어, 유관기관과 함께 직접 이웃을 찾아가 명절 음식을 전하며 지역사회와의 연대와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
대구특구와 구미 강소특구 기업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산업 트렌드와 투자 환경을 조망하는 ‘Innopolis Next Scale-up Ground Workshop’이 지난 12일 대구 호텔 인터불고 엑스코에서 개최됐다.이번 워크숍은 2025년 대구특구 및 구미 강소특구 이노폴리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설 연휴가 본격 시작되는 14일 동구지역위원회가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이어가는 한편, 지역위원회별로 피켓인사를 진행하고 지역 경로당 방문 등 민심 잡기에 나선다. 앞서 지난 13일에는 KTX울산역을 찾아 설맞이 귀성 인사를 했다.김태선 시당위원장을 비롯해 지역위원회, 상설위원장, 지방의원, 지방선거 출마예정자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찬 병오년 새해’ ‘울산 대도약의 시작’ 등이 적힌 어깨띠를 매고 울산역을 오가는 귀성객을 향해 인사를 전했다.김태선 울산시당위원장은 “편안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