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 황상동의 한 원룸에서 불이 나 입주민 2명이 다치고 6명이 대피했다.2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50분쯤 구미시 황상동의 한 원룸 건물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오후 7시11분쯤 완전히 진화됐다.이 불로 원룸 4층 발화 세대에 거주하던 몽골 국적의 30대 여성 1명이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30대 남성 1명은 연기를 흡입하고 안면부에 1~2도 화상을 입어 경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 밖에 입주민 6명은 자력
구미시 황상동 한 아파트에서 새벽 시간 화재가 발생해 50대 남성이 중상을 입고 주민 184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1일 구미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57분께 황상동 한아파트 2층 세대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이 불로 거주자 A씨는 대피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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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조지아주 한국인 글로자 체포때 몰랐다"··· 대규모 단속 배후엔 밀러
지난해 9월 미국 조지아주에서 이민 단속 당국이 한국인 근로자들을 체포했을 당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4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이민세관단속국이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엔솔 배터리 합작공장 건설 현장에서 한국인 근로자 300여 명을 체포하자,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에서 이들의 석방을 요청했다.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켐프 지사와 통화에서 조지아 공장의 대규모 체포 사실을 몰랐다고 사적으로 말했다고 WSJ은 보도했다.트럼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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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전국 최초 단감 드론방제 기술 도입
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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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마린솔루션, 작년 사상 최대 매출 달성 ··· 첫 2000억 돌파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기업 LS마린솔루션이 1995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연 매출 2000억원을 넘어섰다. 2025년 잠정 실적으로 매출 2442억원을 기록하며 2024년 1303억원 대비 약 87% 증가했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이번 실적은 대만전력청 해상풍력단지 해저케이블 시공 사업과 2024년 자회사로 편입한 LS빌드윈의 실적이 반영되며 외형 성장이 크게 확대된 데 따른 결과다. 해저케이블 시공과 육상·지중 인프라 사업이 결합되며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효과가 본격화됐다는 평가다.올해도 실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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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랑이 모여 커다란 행복으로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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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 시노펙스 주식 보유 현황 공시
시노펙스의 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가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현황을 발표했다. 시노다이나믹스는 시노펙스의 주식 911만8724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9.9%에 해당한다.2월 3일 기준으로 시노다이나믹스의 보유 주식 수는 직전 보고일인 2022년 11월 24일 대비 157만6100주 증가했다. 그러나 발행 주식 총수의 증가로 인해 지분율은 0.1%포인트 감소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시노다이나믹스는 2022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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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의회 윤석민 의원은 유권자 권익 보호와 책임 있는 의정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0일 국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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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저출생 도민 인식조사 결과 공유…“경제적 부담이 결혼·출산 최대 걸림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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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11일 오후 2시 경북시대 다목적홀에서 저출생 극복 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도민 인식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관련 정책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경북도는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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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 “매사에 최선을”... 신뢰받는 ‘행정 일꾼’ 양홍준 울릉군 시설운영팀장
대구 출신 7년 차 공직자, 총무과 두 번 거친 ‘실무 핵심’성실함과 예우 갖춘 태도로 지역사회 안팎서 ‘칭찬 자자’ 국토 최동단 독도의 모도이자 유일한 지자체인 울릉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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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특수강, 지난해 영업이익 356억1997만4000원… 전년 대비 55.2% 증가
냉간 압조용선재 제조 업체 세아특수강은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356억1997만4000원으로 전년 대비 55.2%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9566억5604만8000원으로 전년 1조86억7669만2000원 대비 5.2%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169억6516만5000원으로 전년 114억1082만8000원보다 48.7% 늘었다.회사 측은 실적 변동의 주요 원인으로 원가 절감 등 수익성 개선을 들었다. 이번 내용은 2026년 2월 11일 이사회 결의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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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리 속 '연체율 0%' 달성...울릉농협, 자산건전성 전국 최상위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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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릉군 울릉농협이 도서 지역이라는 지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전국 최고 수준의 자산 건전성을 증명하며 강소 농협으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울릉농협은 지난 6일 진행된 정기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