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8일 생명나눔 주간을 맞아 진행된 ‘생명나눔 희망의 씨앗 캠페인’에 동참했다.캠페인은 이날 오전 화곡역 역사 내에서 진행됐다. 구청을 비롯해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강서구한의사회 등 3개 기관과 병의원 12곳이 함께했다.진 구청장은 ‘생명나눔실천’이라고 적힌 어깨 띠를 두르고 구민들에게 장기기증의 중요성을 알렸다. 연신 ‘생명나눔에 동참해 주세요’를 외치며 구민들에게 캠페인 참여를 독려했다.구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장기기증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충북 증평군은 지난 5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앞두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 인식 제고를 위한 ‘삼심이와 함께 생명을 잇다’ 걷기·러닝대회를 열었다. 증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증평마라톤클럽과 증평러닝크루, 형석중러닝크루를 비롯해 지역 주민 등 300여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보강천운동장을 출발해 반탄대교와 증평대교를 지나 다시 출발지로 돌아오는 약 3㎞ 코스를 함께 걸으며 생명사랑의 의미를 되새겼다. 코스 곳곳에는 참가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미션 부스도 마련됐다. 미션을 수행할
한국뷰티고등학교는 3일 월드비전 제주나눔센터에 베이직포걸스 캠페인 참여를 통해 학생들이 직접 바느질한 면 생리대와 후원금 65만원을 전달했다.월드비전의 베이직포걸스 캠페인은 생리대가 없어 학교에 가지 못하는 아프리카 여아들의 어려운 현실을 알리고, 학생들이 직접 면 생리대를 제작해 전달하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이번 후원금은 우간다, 네팔 등지의 여아들을 위한 여아 친화적 화장실 설치, 인식 개선 교육, 동아리 활동 등 여아의 건강과 권리
대동이 지난 4월 국내 출시한 AI트랙터가 농촌진흥청 ‘신기술 농업기계’로 지정됐다.이번에 지정된 기술은 AI트랙터에 적용된 ‘비전 AI 기반 레벨4 자율주행 트랙터 플랫폼’이다. ▲비전 AI 인식 모델 기반 레벨4 자율주행 자동화 기술 ▲앱 기반 자율작업 원격 제어 기술로 구성된다.기존 자율주행 농기계가 위성항법장치를 기반으로 설정된 경로를 주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 AI트랙터는 카메라와 AI 프로세서로 경작지와 작업기, 장애물 등 농
고양특례시가 경기도 주관 ‘성별영향평가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6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뤘다.고양시는 직장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추진한 ‘양성평등한 보육환경 조성 사업’이 보육 현장의 실질적인 인식 전환을 이끌어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이번 성과는 부서 간 협업과 민관협력을 통해 이뤄져 의미가 크다. 시는 직장어린이집에서 사용하는 교재·교구 점검의 객관성을 높이고자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의 현장 방문 점검을 추진했다. 점검 이후에는 보육교직원과 개선 방안을 논의해
메타가 실시간으로 음성을 받아쓰면서 화자까지 구분하는 AI 모델 '뮤즈 보이스 트랜스크라이브'를 지난 1일 공개했다. 20명 이상의 대화를 처리하고 한국어를 포함한 다국어와 언어가 뒤섞인 대화도 인식하는 것이 특징이다.트랜스크라이브는 메타 슈퍼인텔리전스 랩스가 개발한 첫 실시간 오디오 인식 모델이다. 멀티모달 추론 모델 '뮤즈 스파크' 계열의 자기회귀 모델로, 실시간 자동음성인식과 화자 분리, 발화 종료 감지를 하나의 모델에서 처
전 DJI 엔지니어들이 개발한 초망원 카메라 록스줌이 크라우드펀딩에서 목표액의 25배 이상을 끌어모으며 관심을 받고 있다. 2000mm 상당의 초망원 촬영에 AI 피사체 인식과 자동 추적, 짐벌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1일 IT 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파시어테크가 개발한 록스줌은 킥스타터에서 당초 목표액인 9998달러를 크게 넘어섰다. 개발사는 제품을 '인식·추적·줌을 결합한 콤팩트 장거리 광학 보조장치'라고 소개했다.핵심은 초망원 촬
충남도가 발달장애인 문화예술 활동과 전문가 특강을 통해 사회연대경제의 가치와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는 1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박수현 지사와 직원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9월 월례모임을 개최했다.  이날 월례모임에는 발달장애인 전통문화예술단 ‘얼쑤’가 식전 공연을 통해 사물놀이 공연을 펼쳤다.  얼쑤는 2014년 창단한 발달장애인 전통문화예술단으로, 발달장애인의 예술적 성장과 자립,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2017년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전환했으며, 2021년 사회적기업, 20
충남 청양군이 질병관리청이 지정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을 맞아 9월 한 달간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자기혈관 숫자알기’는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정확히 알고 지속적으로 관리해 건강한 혈관을 유지하고, 심근경색과 뇌졸중 등 중증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범국민 건강 캠페인이다. 군은 군민들의 건강 인식 제고와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청양 대표 축제인 ‘2026
  충북 괴산 중원대학교는 작업치료학과 박경영 교수가 치매관리사업 발전과 지역사회 치매 인식 개선 공로로 세종특별자치시장상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박 교수는 세종광역치매센터에서 치매 관련 자문활동을 하며 지역사회 치매관리사업의 방향 제시와 사업 운영을 지원했다. 치매 예방과 조기 관리, 치매 환자와 가족 지원을 위한 전문 의견을 제공해 지역 중심의 치매관리체계를 구축했다. 치매 예방과 인지건강 증진을 위한 ‘알쯔북’, ‘알쯔플러스’, ‘알쯔박사’ 등의 연구·개발에도 참여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예방 활동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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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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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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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전기차 351대 더 지원"...탄소중립 속도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는 오는 30일부터 전기자동차 구매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2026년 전기자동차 3차 보급 사업’을 신청받는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의 보급 물량은 ▲전기승용차 300대 ▲전기화물차 50대 ▲전기승합차 1대 등 총 351대다. 시는 올해 9월 16일 기준 전기승용차 601대, 전기화물차 65대, 전기승합차 5대 등 총 671대의 전기자동차 구매를 지원했다. 지난 18일 시의회에서 의결된 추경예산으로 약 12억 8천만 원을 추가 확보한 만큼 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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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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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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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공원 3.3㎞ 순환 둘레길 완공…대구 달서구 ‘달서숲’ 첫발
대구 달서구가 학산공원을 본격적으로 대구 대표 도심 녹지공간인 ‘달서숲’으로 조성하고 있다.28일 달서구에 따르면 ‘달서숲’ 조성 첫 사업으로 월성동 학산공원의 노후 보행로와 단절 구간을 정비하는 ‘학산공원 둘레길 조성사업’을 완료했다.이번 사업은 민선9기 핵심 과제인 ‘공원 등 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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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반대 부딪힌 탈북청소년 학교, 무릎 꿇은 교장…시민사회 "아이들 품자"
시민사회단체들이 탈북 청소년 대안학교인 여명학교 건물의 현 부지 건립을 지지하는 서명운동에 나섰다. 여명학교가 임시로 사용 중인 서울 강서 옛 염강초등학교 부지에 정식으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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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상공인연합회, '제주도 LOSO 페스티벌' 개최
제주소상공인연합회는 오는 11월 4일과 5일 이틀간 함덕해수욕장 잔디광장 일원에서 ‘2026 제주특별자치도 LOSO 페스티벌’과 ‘2026 제주 소상공인 한마음박람회’를 함께 개최한다.특히 LOSO페스티벌의 취지를 살려 참여 소상공인의 특성과 성장단계에 따라 ‘명품Zone’, ‘백년소상공인Zone’, ‘창업Zone’을 구성한다. 명품Zone에서는 제주지역의 특색을 대표하는 소상공인의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고, 백년소상공인Zone에서는 지역의 향토기업과 백년가게 등 오랜 기간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소상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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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 “시민 체감 정책, 현장에서 찾아 시정에 반영”
“여러 곳을 다니다보면,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정책이 현장 곳곳에 있다. 정책 수요를 적극 발굴해서 시정에 반영해야 한다”추경호 대구시장은 28일 산격청사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이 말한 뒤 “각 실·국이 유관기관·단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현장에서 누적된 정책 수요를 적극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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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어린이놀이터에 웬 트럼프 카드? ‘앨리스’ 콘셉트 두고 엇갈린 시선
포항 학산공원 어린이놀이터 곳곳에 트럼프 카드 문양이 디자인 요소로 사용되면서 어린이 공공시설의 디자인 적절성을 두고 엇갈린 반응이 나오고 있다.놀이터 전체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모티프로 조성돼 카드 문양을 동화 속 이미지로 봐야 한다는 시각이 있는 반면, 일부 주민들은 어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