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재 더불어민주당 당진시장 후보는 지난 29일 자신의 선거캠프에서 ‘당진시 대전환 11대 프로젝트’의 두 번째 시리즈로 ‘민생 경제 회복 프로젝트’를 발표했다.김 후보는 이번 공약을 통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원도심을 되살리고 지역경제의 실핏줄 역할을 하는 소상공인 지원을 강화해, 민생경제 회복과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겠다는 구상을 밝혔다.이를 위한 5대 핵심과제로는 △전통시장·원도심 상권 활성화 △군부대 이전 및 미래복합거점 조성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특례보증 확대 △소상공인 고정비 절감 패키지 지원 △읍·면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반도체 사업으로만 54조 여원에 이르는 영업이익을 냈다.삼성전자는 30일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57조2328억 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756.1%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133조8734억 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69.2% 증가했다. 순이익은 47조2253억 원으로 474.3% 늘었다.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역대 최대다. 이전 분기 달성한 매출 93조8374억 원, 영업익 20조737억 원 신기록을 연이어 경신했디..삼성전자는 반도체 사업
김진균 충북교육감 예비후보는 29일 진천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3년 현장 교육 전문가로서 교육 불균형을 반드시 해소해 진천 교육의 균형잡힌 미래를 만들겠다고 밝혔다.김 예비후보는 “혁신도시 내 주요 학교는 초과밀 상태에 놓여 있는 반면 읍면 단위 농촌 지역은 학생수 감소로 상대적으로 소외되고 있다”며 “제2 옥동초 신설 또는 이전 개교를 강력히 추진하겠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진천 지역에 유·초·중·고 및 전공과를 포함한 현대식 특수학교 신설,혁신도시 내 공공기관 인적 자원을 방과후 교사로 위촉,
◆질문2024년 10월 16일, 산후조리원 이용 계약을 체결하며 예약금 880,000원과 마사지 비용 2,618,000원을 결제했습니다. 이후 개인적인 사정으로 입소 예정일을 약 40일 앞둔 2025년 4월 23일에 계약 해제를 요청하게 되었습니다.사업자는 마사지 비용 2,618,000원은 환급해 주었으나, 예약금에 대해서는 자체 약관인 '출산 예정일 61~90일 이전 취소 시 예약금의 60%만 환불' 규정을 근거로 이미 이용한 마사지 2회 비용을 제외하면 돌려줄 금액이 없다고 주장합니다.입소 예정일이 한 달
충북 영동군은 지역 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올해도 기업 정주여건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군내 중소 제조업체의 근로환경 개선과 복지시설 확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업이 사업비의 30% 이상을 자부담 한다. 지원 대상은 제조업 전업률 30% 이상이면서 공장 등록을 완료한 자역 중소기업이다. 근로자 고용시설과 작업장 환경 개선, 환기·집진시설 설치, 가족친화시설 조성, 산업안전 설비 구축 등의 사업이 지원된다. 무허가 건물, 공장 신축·이전 기업, 임대건물 사업장, 세금 체납 기업 등
금융투자협회는 지난 23일 코너스톤 투자자 제도 도입 등을 위한 자본시장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한 것에 큰 기대와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기업공개 과정의 공모가 산정 방식을 선진화하고 상장 직후 주가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여야 협치로 글로벌 수준의 IPO 제도를 법제화시켰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는 평가다. 코너스톤 투자자 제도는 증권신고서 제출 이전 단계에서, 6개월 이상 보호예수를 전제로 IPO 물량의 일부를 전문투자자에게 사전 배정을 허용하는 제도다
관세청이 중동 정세 불안으로 직격탄을 맞은 중고자동차 수출업계를 찾아 현장점검에 나섰다. 중동으로 가는 뱃길이 끊기고 운임까지 급등한 어려운 대외 환경 속에서도 수출을 확대할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서다.관세청 이종욱 차장은 24일 인천 연수구에 위치한 중고차 수출업체 KS오토트레이딩을 방문해 중고차 수출현장을 둘러보고 업계 의견을 청취했다.현장에서는 중동행 컨테이너 운임이 전쟁 이전 대비 3배 이상 상승하고, 선복 확보도 쉽지 않은 상황이라는 의견이 나왔다. 특히 아랍에미리트, 리비아 등 중동·
제주시는 납세자도 모르게 잠자고 있던 지방세 미환급금을 돌려주기 위해 오는 6월까지 ‘지방세 환급금 특별정리기간’을 집중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방세 환급금 특별정리기간은 납세자의 권리 보호를 위해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추진되고 있다. 올해 4월 현재 미환급금은 총 1만 8183건·5억 6000만 원에 달한다.이번 환급금은 △국세 경정에 따른 환급금 2억 4300만 원 △차량 소유권 이전 등에 따른 환급금 1억 4200만 원이 주요 부분을 차지했다.미환급금은 위택스(https://www.wetax.
충북농업기술원은 23일 와인연구소에서 개발된 와인 관련 특허기술 6건을 10개 민간업체에 이전하는 등 총 18건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충북농기원은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한 와인 제조기술을 농가 현장에 접목해 와이너리 농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주정강화 와인 제조기술’ 과 ‘와인 양조 계산 장치 및 방법’, ‘와인 생산용 효모' 특허를 기술이전 했다고 밝혔다. ‘주정강화 와인 제조기술’은 기존 제조 방식의 문제점을 개선해 청수의 깊은 맛을 한층 강화한 것으로 2개 업체에 제공됐다. ‘와인 양조 계산 장치 및
한동수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23일 보도자료를 내고 제주시민복지타운 일대를 누구나 쾌적하게 누리고 즐길 수 있는 ‘주민 참여형 공원’으로 조성하겠다고 공약했다.한 후보는 “현재 시민복지타운 내 시청 이전 예정 부지는 오랫동안 ‘공공용지’로 묶여 있어 공원 조성 사업을 추진하는 데 제도적 한계가 따르는 상황”이라며 “이 때문에 인프라 확충이 어려워 아직 온전한 공원의 모습을 갖추기에는 부족함이 남아 있다”고 했다. 이어 “이곳 부지에 대해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부지 용도를
충북 청주시문화산업재단 청주영상위원회는 드라마 촬영을 위해 오는 16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흥덕구 오송읍 연제리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을 통제한다고 12일 밝혔다.통제 구간은 오송읍 연제리 654번지 도로 일부다.이번 촬영은 청주영상위가 로케이션을 지원하는 KBS 드라마의 차량 추돌 장면이다./조은영기자[email protected]
범여권이 추진하는 장기보유특별공제 개편이 현실화될 경우, 직장 이동·교육·질병 치료·부모 봉양 등 사유로 일시적 비거주 상황이 발생한 1세대 1주택자의 양도세 부담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분석 결과가 제시됐다.특히 보유공제를 폐지하고 거주공제율을 상향하는 방식으로 제도를 개편하더라도, 일시적 비거주 1주택자의 양도세 부담 증가는 피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종욱 의원실이 국회예산정책처에 의뢰해 제출받은 ‘주택 양도가액 12억원 초과 시나리오별 산출세액 변화’에 따르면, 양도가액 12억원 초과 주택을
공정거래위원회는 2016년 1월부터 2022년 6월까지의 기간에 걸쳐 국토안전관리원에서 실시한 16건의 수중조사용역 입찰에서 사전에 투찰가격 혹은 투찰가격 범위를 합의한 ㈜다음기술단 및 우리기술단㈜에 대해 시정명령 및 과징금 총 3000만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수중조사란 수중구조물의 하부로 최대한 접근한 후 육안이나 장비를 활용해 대상 구조물의 물리적, 기능적 결함을 조사하는 것을 의미하며, 기술사사무소를 개설·등록한 자 또는 엔지니어링사업자 등 일정 자격요건을 갖춘 업체만 입찰 참여가 가능하다.국토안전관리원의 수
식품 안전 및 분자 진단 전문 기업 세니젠이 대규모 투자금 납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라면서 경영 정상화와 신사업 확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세니젠은 13일 제3자 배정 유상증자 100억 원과 5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을 통한 자금 조달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돼 계획된 총 150억원의 투자금이 모두 납입됐다고 밝혔다.이번 자금 유입으로 세니젠은 상장 이후 발목을 잡았던 재무적 리스크를 완전히 털어내고, 본연의 경쟁력인 연구개발과 글로벌 사업 확장에 매진할 수 있게 됐다는 평가다.전문
‘2026 Gyeyang Open 국제양궁대회’가 17일 계양아라온 수향원에서 열린 결승 경기를 끝으로 주요 일정을 마무리했다.지난 13일 개막한 이번 대회는 세계양궁연맹 공인을 받은 세계 최초의 클럽 대항 국제양궁대회로, 미국·중국·브라질 등 22개국 4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예선 경기는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진행됐으며, 준결승과 결승전은 계양구의 대표 수변 관광명소인 계양아라온 수향원에서 펼쳐졌다. 결승전 당일 이벤트 경기로 열린 ‘리커브 스페셜 매치’에서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과 세계연합팀
인천환경운동연합과 인천대공원사업소는 17일 인천대공원 습지원 반디논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인천대공원 반디논 모내기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도시 한가운데 자리한 논습지 보전 공간인 인천대공원 반디논에서 시민들이 직접 모를 심으며 논의 생태적 가치와 자연의 순환을 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에는 반디논 학교 참여 학생과 가족을 비롯해 SK인천석유화학, 인천도시공사, 인천청소년수련관, 초등대안열음학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인천대공원 반디논은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방식으로 관리되는
매 경기 미친 수비력을 보여주고 있는 제주SK의 세레스틴이 17일 자신의 수비 퍼포먼스에 대해 "충분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세레스틴은 이날 안양과의 홈경기 후 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경기 소감으로 "제가 생각하기에는 안양이 이길만한 경기였다고 생각한다"며 "안양에 축하를 전한다"고 말했다.이날 세레스틴의 수비는 환상 그 자체였다. 볼만 건들이는 환상적인 태클이 연이어 나왔다. 제주 팬들은 세레스틴을 향해 아낌 없는 박수를 보냈다.이에 대해 묻자, 세레스틴은 "제가 잘했다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칠곡군은 북삼지구 도시개발구역 내 도시계획도로인 대로 2-1호선을 오는 5월 13일 오후 2시부터 부분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통되는 구간은 금오대로와 오평리를 연결하는 주요 도로로, 새로 설치된 과선교를 포함하고 있어 지역 간 접근성과 차량 통행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기존 우회 통행에 따른 주민 불편 해
개혁신당 정승연 인천 연수구갑 국회의원 후보가 기존의 동원식 개소식 틀을 과감히 벗고 주말 아침 유권자들의 안방을 찾아가는 혁신적인 ‘온라인 랜선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17일 오전 11시, 유튜브 실시간 라이브로 중계된 ‘정승연 선거캠프 개소식’은 주말 아침 각자의 편안한 공간에서 접속한 수많은 연수구민과 시청자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진행됐다.이준석 개혁신당 당대표와 이주영 의원의 축사 영상으로 시작한 이날 행사에는 개혁신당 천하람 원내대표가 현장에 직접 참석해 정승연 후보의 필승을 위한 강력한 지원사격을 펼쳤다.천하람 원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