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는 최근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 공금 횡령 의심 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유사 사례를 예방하고 공금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충주시 공금관리 전수점검’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시는 회계·감사부서를 중심으로 공금관리 전수점검 TF팀을 구성해 오는 9월18일까지 읍면동, 직속기관, 사업소, 본청 등 전 부서의 지출내역을 집중 점검한다.점검 대상은 2026년 1월1일부터 7월20일까지 일반회계·특별회계·기금을 포함한 e호조+ 전체 지출거래이며, 거래처별 지급내역과 함께 사업·회계담당 공무원 등 직원에게 지급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