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개진면은 12일 면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 135명을 대상으로 군 보건소와 연계하여 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이번 교육은 “심뇌혈관질환,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주요 내용은 심뇌혈관질환의 정의, 뇌졸중 의심 시 대응방법, 심뇌혈관질환의 예방 수칙에 대해서였다.이어서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중 교통 사고 예방을 위해 ‘멈추고 좌우 확인 후 횡단보도 건너기’, ‘흐린 날에는 밝은색 조끼 입고 활동하기’ 등 교통안전 수칙에 대해서도 안내를 시행하였다.
충북 충주시는 최근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 공금 횡령 의심 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유사 사례를 예방하고 공금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충주시 공금관리 전수점검’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시는 회계·감사부서를 중심으로 공금관리 전수점검 TF팀을 구성해 오는 9월18일까지 읍면동, 직속기관, 사업소, 본청 등 전 부서의 지출내역을 집중 점검한다.점검 대상은 2026년 1월1일부터 7월20일까지 일반회계·특별회계·기금을 포함한 e호조+ 전체 지출거래이며, 거래처별 지급내역과 함께 사업·회계담당 공무원 등 직원에게 지급된
양주시보건소는 지난 5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관내 현업근로자 안전보건교육 참석자를 대상으로 말라리아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보건소 직원뿐만 아니라 말라리아 방역 위탁업체도 함께 참여해 민관이 협력하는 감염병 예방 활동을 전개했다.캠페인 참여자들은 ▲야간활동 시 밝은색 긴 옷 착용 ▲3시간마다 모기기피제 사용 ▲집 주변 고인물 제거 및 방충망 관리 ▲오한·발열 등 말라리아 의심 증상 발생 시 신속한 의료기관 방문 등 말라리아 예방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아울러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을
대구도시개발공사는 8월 3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건설현장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대구대공원 조성공사 현장에서 '온열질환 예방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 장시간 옥외작업을 수행하는 건설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현장의 자율적인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공사는 현장 근로자들에게 음료를 전달하며 ▲물·그늘·휴식 등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 ▲무더위 시간대 옥외작업 자제 및 충분한 휴식시간 확보 ▲온열질환 의심
8월 4일부터 개정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 및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이 시행된다.’25.10월부터 은행권 정보를 바탕으로 ASAP을 운영해 왔으나, 정보공유에 관한 명시적 법적근거가 미비해 주 참여기관이 금융기관으로 한정되는 등 관계기관의 정보를 충분히 활용하는 데 한계가 존재했다.이에 관계부처 합동으로 '보이스피싱 근절 종합대책'의 역점과제로 ASAP 법적근거 마련을 적극 추진해 왔다
예산군보건소는 최근 수족구병 환자가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영·유아를 중심으로 감염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원을 중지한 뒤 의료기관의 진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최근 5주간 수족구병 의사환자분율은 24주차 1000명당 8.9명에서 28주차 26.4명으로 약 2.9배 증가했으며, 특히 0∼6세 영유아에서는 1000명당 36.9명으로 높게 나타났다.수족구병은 통상 가을까지 유행하는 특성이 있어 환자 발생은 지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수족구병은 주로
대한항공이 국내 항공사 중 처음으로 야생동물 불법 거래 근절을 위한 국제 선언에 이름을 올렸다. 대한항공은 최근 영국의 '버킹엄궁 선언'에 서명했다고 21일 밝혔다. ESG 경영 방침에 따라 불법 야생동물 밀거래 경로를 차단하고 멸종 위기종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버킹엄궁 선언은 2016년 3월 야생동물 불법 거래 운송 경로 차단을 위해 합의된 국제 공동 선언이다. 야생동물 및 가공품 불법 거래 정보 공유, 의심 정
관세청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합동으로 자가소비용 해외직구를 가장해 불법 수입식품을 국내에 유통한 수입과자할인점을 기획점검한 결과, 무신고 수입과자류 등을 진열·판매한 수입과자할인점 총 8개 업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관세청이 해외직구 반입 데이터를 분석해 자가소비를 가장한 불법 판매 의심 업소 정보를 식약처에 제공하고, 식약처가 이를 바탕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는 통관 단계와 국내 유통단계를 연계한 범정부 협업으로 불법 수입식품의 국내 유통을 효과적으로 차단한 사례다.점검
6일전
인천시가 부동산개발업 등록업체 90곳을 대상으로 실태 점검을 실시한다.시는 9월 말까지 부동산개발 등록업체의 등록기준 충족 여부와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확인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우선 서면조사를 통해 부적격 의심 또는 추가 확인이 필요한 경우 현장조사를 진행하는 방식이다.점검 결과 위법사항이 드러나면 과태료 부과, 영업정지, 등록취소 등 행정처분한다.부동산개발업 등록제도는 무문별한 부동산개발을 방지하고 소비자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부동산개발업의 관리 및 육성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07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화순군은 7일 최근 수족구병이 유행함에 따라 어린이집과 유치원, 키즈카페 등 영유아 이용 시설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와 시설 내 소독·방역 관리를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전국 93개 의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수족구병 표본감시 결과, 최근 12주 동안 외래환자 1,000명당 의심 환자 수​는 19주 1.1명에서 30주 36.1명으로 약 33배 증가했다.특히 0~6세 영유아의 경우 외래환자 1,000명당 48.3명으로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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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는 8월 2일부터 7일까지 5박 6일간 대전광역시에서 열린 「제30회 한일 청소년스포츠교류 초청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한일 청소년스포츠교류는 한국과 일본의 초등학생 및 중학생에게 국제 스포츠 교류와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997년부터 매년 양국을 오가며 초청·파견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올해 초청행사에는 일본 미에현과 효고현 선수단 216명을 비롯한 양국 선수단과 본부임원 등 총 434명이 참가했다.참가자들은 축구, 농구, 배구, 탁구, 배드민턴 등 5개 종목에서 합동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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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요 제약·바이오기업들이 올해 상반기 두 자릿수 외형 성장과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을 기록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이 전체 성장세를 주도한 가운데 신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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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에코에너지가 집단에너지시설 건설을 목적으로 154kV 전력케이블 및 접속재 1식을 508억2500만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취득 대상은 여수에코에너지 집단에너지시설 건설에 사용될 154kV 전력케이블 및 접속재로, 거래상대방은 삼영기업이다. 회사와 삼영기업의 특수관계는 명시되지 않았다.취득가액 508억2500만원은 2025년 말 기준 최근 사업연도말 자산총액 323억9754만원 대비 156.88%에 해당한다. 취득 예정일은 2029년 4월 21일이며, 납품 및 검사 완료일 기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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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민선 9기 인천시 첫 추경안, 1조원 규모 편성 전망
박찬대 인천시장이 이끄는 민선 9기 시정부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이 1조원 규모로 편성될 전망이다. 시 재정예산개혁 태스크포스는 12일 오전 시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방향을 공개하며 “2차 추경 규모는 1조원가량”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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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공공산후조리원 새 수탁기관 선정... 9월부터 운영 시작
밀양시는 14일 미르아이병원과 밀양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9월 1일부터 새 수탁기관을 통해 안정적인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이번 계약은 기존 수탁기관의 운영 중단에 따른 공공산후조리원의 운영 공백 없이 산모와 신생아에게 안정적인 산후 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지난 7월부터 신규 수탁기관 모집 절차를 진행해 미르아이병원을 새로운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 미르아이병원은 시설 및 인력 인계와 운영 준비를 거쳐 오는 9월 1일부터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을 시작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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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방치된 장현고가차도의 교통 위험과 주변 환경 저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가차도 철거와 단기 회전교차로 운영, 장기 교통체계 개편 등 종합 대책이 추진된다. 울산시의회 김기환 의원은 지난 14일 울산 중구 장현고가차도 일원에서 중구의회 이재철 의원, 지역 주민, 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간담회를 열고 고가차도 현황 설명과 함께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고 17일 밝혔다. 장현고가차도는 2007년 우정혁신도시 개발에 따른 광역교통 개선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가 29억원을 들여 2016년 준공했다. 그러나 고가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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