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겨울철 한파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명절 위문금과 난방비를 지원한다.영등포구는 지난 4일 생계·의료급여 수급 가구 약 9천 가구에 가구당 4만 원의 설 명절 위문금을 지급했다고 10일밝혔다. 위문금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대상 가구의 계좌로 직접 입금됐다.구는 또 1월 21일부터 2월 17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로 새로 선정됐거나 해당 기간 중 다른 시·구에서 전입한 가구를 대상으로 오는 27일 명절 위문금을 추가 지급할 예정이다.한파에 대비한
부산 강서구는 대상포진으로 인한 고통을 예방하고 취약계층 어르신의 의료비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강서구에 주민등록을 둔 65세 이상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다. 접종 대상자는 관내 지정된 위탁의료기관 30개소에서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강서구는 대상자에게 대상포진 생백신 또는 사백신 1회 접종비로 12만 원을 지원한다. 생백신은 전액 지원되며, 사백신의 경우 총 2회 접종 중 1회에 한해 12만 원이 지원되고 나머지 비용
서귀포시는 생활이 어려운 무주택 홀로사는 노인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3억 8천만 원을 투입하여, ‘2026년 저소득 노인 주거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생계급여 또는 의료급여 수급자 중 65세 이상 무주택 홀로사는 노인이며 공공임대, 매입임대, 전세임대, 부양의무자 주택에 거주하는 경우는 제외된다.거주하는 주택의 임대료에 따라 지원액이 결정되며 연 임대료 100만원 미만 시 40만 원, 100만 원 이상~ 200만 원 미만 시 60만 원, 200만 원 이상~
서귀포시는 생활이 어려운 무주택 홀로사는 노인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저소득 노인 주거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올해 지원규모는 총 3억 80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생계급여 또는 의료급여 수급자 중 65세 이상 무주택 홀로사는 노인이다. 공공임대, 매입임대, 전세임대, 부양의무자 주택에 거주하는 경우는 제외된다.거주하는 주택의 임대료에 따라 지원액이 결정되며 연 임대료 100만원 미만 시 40만 원, 100만 원 이상~ 200만 원 미만
영암군이 2~8월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을 살피는 ‘찾아가는 결핵 검진 사업’을 실시한다.이 사업은 장기요양 판정자, 의료급여 수급권자 등 290여 명을 검진해 결핵 감염자를 조기 발견하고, 지역 내 질병 전파를 차단하기 위한 것.그 첫 사업으로 다음달 6일 치매전담형 주간보호센터의 장기요양 판정자 41명에게 찾아간다.검진에는 대한결핵협회 광주·전남지부의 이동검진 차량이 함께 한다.이 차량에 있는 진료 장비를 활용해 흉부 X선 검사, 실시간 영상 판독을 거쳐 유소견자가 발견되면, 현장 가래 검사를 추가
인천시 중구는 취약계층의 간병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도 취약계층 간병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월 30일 밝혔다.‘취약계층 간병비 지원사업’은 경제적인 문제 등으로 간병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취약계층에 소정의 간병비를 지원함으로써,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의료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목적을 뒀다.이번 사업의 대상은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중 긴급 지원 대상자다. 지원 규모는 1인당 최대 70만 원이다.지원을 받길 희망하는 주민은 진단서, 수급자증명서 등 필수 서류를 갖춰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인천시 중구는 취약계층의 간병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도 취약계층 간병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취약계층 간병비 지원사업’은 경제적인 문제 등으로 간병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취약계층에 소정의 간병비를 지원함으로써,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의료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목적을 뒀다.이번 사업의 대상은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중 긴급 지원 대상자다. 지원 규모는 1인당 최대 70만 원이다.지원을 받길 희망하는 주민은 진단서, 수급자증명서 등 필수 서류를 갖춰 거주지 동 행정복
부천시는 암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 성공률을 높이고 암으로 인한 사망률을 낮추기 위해 국가암검진 수검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국가암검진은 국가가 검진 비용을 지원하는 공공보건 사업으로, 대상 기준에 해당하는 건강보험 가입자와 의료급여 수급자는 암 검진을 무료 또는 본인 부담 10% 이하로 받을 수 있다.검진 대상 암종은 위암, 대장암, 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 등 6종이며, 암종별로 연령, 성별, 검진 주기가 다르게 적용된다. 위암과 유방암은 만 40세 이상을 대상으로 2년마다 검진하고, 대장암은 만
증평군이 보행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성인용 보행기 구입비를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지역 내 거주 65세 이상 어르신 가운데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의료급여 수급자, 차상위계층을 비롯해 기초연금 수급자 중 성인용 보행기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어르신이다.대상자로 선정되면 보행기 구입 시 1인당 최대 20만 원 이내에서 실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이번 사업은 고령 어르신의 일상 이동 부담을 줄이고 낙상 사고를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군은 보행 보조 수단을 확보함으로써 병원 방문과 장보기,
충북 충주시는 12일 설 명절을 맞아 숭고한 희생정신을 발휘한 의사상자 가구를 위문했다.이번 위문사업은 의사상자에 대한 예우 및 지원 방안의 일환으로, 가구를 직접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그들의 숭고한 희생을 되새기고 유가족을 위로하기 위해 추진됐다.충주에는 2010년 물에 빠진 초등학생을 구하다 숨진 의사자를 포함해 총 5가구의 의사상자 가구가 있다.충주시는 이들의 귀중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2012년 시정연감 공적 게재, 추모석 설치, 2013년 문패 달아주기 등을 시행했으며, 현재는 명절 위문과 함께 의료급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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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도 행정통합 의견수렴 위한 권역별 설명회 개최
대구광역시는 행정통합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과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2월 6일부터 ‘대구경북 행정통합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지난 1월 정부가 약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포함한 대규모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발표하고, 1월 20일 대구시와 경북도가 행정통합을 다시 추진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지역 국회의원 24명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을 발의했다.이번 설명회는 그간의 행정통합 추진 경과와 기대효과,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관련 전문가 토론과 참가자 질의응답을 통해 통합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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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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