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바이오기업들이 미국에서 열린 2026 BIO USA 전시회에 참가해 미국의 일라이 릴리 등 글로벌 기업들과 수출계약을 체결했다.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6월22부터 25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2026 BIO USA 전시회에 파견한 6개사가 총 40건의 파트너링 미팅을 진행해 4059만 달러 규모 수출계약, 100만 달러 상당의 투자 유치, 전략적 협력 양해각서 체결 등의 성과를 올렸다고 6일 밝혔다.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대사성 질환 신약 개발기업 티에치팜은 호주의 임상·허가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3일 부여 궁남지 수상무대 일원에서 열린 ‘제24회 부여서동연꽃축제’ 개막식에 참석, 행사 개최를 축하했다.  박 지사와 이용우 부여군수, 군민과 관광객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 개막선언, 박 지사 축사, 개막 퍼포먼스,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축사를 통해 “낮에 잠시 스쳐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밤에도 머물며 공연을 보고, 쇼핑도 하고, 숙박도 하는, 머무는 관광이 도시를 바꾼다”며 “연일 불야성을 이룰 수 있는 ‘야간경제’를
1일 오전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제40대 제주도지사 취임식에서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취임선서를 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1일 오전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제40대 제주도지사 취임식을 마친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내빈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800조 원 규모 서남권 반도체 산업 투자에 대해 "정치공학적 결정"이라며 국정조사 추진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대규모 국가 프로젝트의 입지 선정 및 의사결정 과정을 국회 차원에서 검증하겠다는 취지다.정 원내대표는 30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전날 열린 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대회"를 겨냥해 "이재명 대통령이 대기업 회장들을 좌우 들러리로 세운채 천문학적 투자를 운운하는 모습이야말로 관치 경제의 상징"이라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이 대통령이 온갖
세종시 장애인체육회 사격팀이 ‘2026년 장애인사격연맹 리그챔피언십 3차전’에서 금메달 1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 등 총 16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전국에 그 명성을 알렸다. 선수 11명이 출전해 16개의 메달을 획득 한 것이다. 장애인체육회에 따르면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이 대회는 내년 상시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린 전국 규모 대회로, 소총·권총·산탄총·청각 종목 등 다양한 부문에서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사격팀은 시 기업 연고 BDH 파라스 사격팀과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장애인
제주 장애인배드민턴 선수단이 ‘2026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 장애인배드민턴 리그전 2라운드’에서 개인전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따내며 DB리그 1위를 차지했다.제주 선수단은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충남 금산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이 대회 개인전에서 고른 성과를 DB리그 정상에 올랐다.제주선수단은 박민재가 DB 남자단식, 박민경이 DB 여자단식에서 금메달, 신정환이 SL4 남자단식에서 금메달을 따냈다.박민재·민경 남매는 지난 5월 충남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 이어 이번 2라운드에서도 나란히
국회에서 열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국정조사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용지 보관과 이송 문제가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 정춘생 조국혁신당 의원은 선관위가 국회의 결정만 기다릴 것이 아니라 법률상 권한을 적극 행사해 투표용지 보관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경찰에 공식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고, 서울경찰청은 시민 안전을 우선 고려해 대응했다고 설명했다.1일 열린 국회 국정조사에서는 장기간 개표소에 남아 있는 투표용지 관리와 시설 임차 비용, 경찰 협조 여부, 현장 안전 문제가 함께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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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린 제르소가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인천은 제르소의 결승골을 앞세워 전북을 1-0으로 꺾고 최근 2연패에서 벗어났다. ©지창근 인천 유나이티드가 다시 한번 ‘대어’ 전북 현대를 잡았다. 최근 2연패에 빠졌던 인천은 제르소의 한 방과 수비진의 집중력을 앞세워 월드컵 휴식기 이후 첫 승리를 신고했다.윤정환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18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8라운드 전북과의 홈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이날 승리로 인천은 7승 3무
 충남도는 최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서 광역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이번 수상은 지난해 열린 제10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 이은 ‘2년 연속 대상’이라는 점에서 경쟁력 있는 관광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이번 박람회는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 조직위원회와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전시산업원이 주관한 전국 최대 규모의 종합 관광박람회로, 전국 17개 광역지자체를 포함해 300여 개 기관·업체가 참여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도 농어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가 전국 농촌여행 축제에서 최우수 부스로 뽑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유수암 체험마을 조진호 사무장도 같은 날 도농교류에 기여한 공로로 장관표창을 받았다.시상은 지난 6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제14회 도농교류의 날 기념식’에서 이뤄졌다.협의회는 앞서 6월 16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6 농촌여행 페스티벌’에서 전국 참가 마을 가운데 최우수 부스로 선정되기도 했다.이 페스티벌에는 전국 9개 도의 농촌체험휴양마을과 협의회, 청년 사업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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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학교 축구부가 연장전까지 이어진 명승부 끝에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 정상에 올랐다. 울산대는 지난 18일 강원도 태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 결승에서 한남대를 4대3으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고 19일 밝혔다. 2026년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 우승팀인 울산대는 추계대회까지 제패하며 시즌 2관왕을 달성했다. 특히 추계대학축구연맹전에서는 처음으로 우승하며 대학축구 강호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4-3-3 전형으로 경기에 나선 울산대는 김승현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한남대에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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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원 구성이 마무리됐다. 광명 출신의 경기도의원 4명이 앞으로 2년간 어떤 상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펼치게 될까. 먼저 3선인 김용성 의원는 여성과 가족, 청년, 청소년, 평생교육, 도서관, 이민사회 정책을 소관하는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되어 광명 출신 경기도의원 중 유일하게 상임위 위원장 직을 맡게 됐다. 김용성 의원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입법과 예산으로 잇는 가교가 되겠다”라며 “가장 낮고 그늘진 곳에 있는 도민들을 최우선으로 살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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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흔 해의 시간은 숫자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한 사람의 삶이 가족과 이웃, 그리고 지역사회에 남긴 발자취가 켜켜이 쌓여 만들어낸 깊은 울림이다.25일 오후 동해현진관광호텔에서는 채영주 회장의 구순을 기념하는 축하연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가족과 친인척을 비롯해 이철규 국회의원, 이정학 동해시장 등 정·관계 인사와 지인들이 함께해 인생의 아흔 번째 여정을 축복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행사장은 축하의 박수와 웃음, 그리고 지난 세월을 추억하는 이야기들로 가득했다. 참석자들은 오랜 시간 가족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지역사회의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