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군은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수급자의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고 재택의료서비스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재택의료 방문진료료 본인부담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3월부터 협업형 재택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보건복지부 공모를 통해 예산군보건소가 전담형 재택의료센터로 추가 지정되면서 지역 내 재택의료서비스 제공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재택의료센터는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전
한국새농민 제주특별자치도회는 지난 12일 서귀포KAL호텔에서 '2026년 한마음 전진대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유관기관 관계자 및 새농민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이상숙 대표의 특별강연, 우수회원에 대한 표창 및 회원 간 화합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축하 화환으로 받은 쌀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내 어려운 이웃에 전달됐다.김종우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어려운 시기에 제주농업·농촌을 선도해나가는 새농민회의 일원으로써 농업의 공익적 가치 확산 및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상생을 통한 사회적 책임
주식회사 지원이 지난 11일 부산 사하구 장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이웃돕기 성금으로 200만원을 후원했다.이의범 대표는“요즘 경제 사정이 좋지 않아 회사 사정도 많이 어려운 편이지만 이럴 때일수록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도와야겠다는 결심으로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게 되었다.”고 성금 후원의 뜻을 밝혔다.주식회사 지원이 이번에 기탁한 성금은 장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다문화돌봄 취약 가정을 대상으로 하는 ‘마을품보둠교실 Plus+’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14시간전
대구 수성구 만촌청년회가 지난 7일 수성구청을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뜻을 담았다.만촌청년회는 경로잔치와 나눔행사 등 주민을 위한 활동을 이어 온 청년 봉사단체다. 지난해에는 만촌2동·만촌3동 공설경로당 어르신에게 떡도시락과 선물세트 230개를 전달했고, 올해 6월에는 라면 180상자를 후원했다.수성구는 기탁받은 성금을 희망수성 천사계좌에 적립해 관내 소외계층 복지사업에 쓸 계획이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회원 한 사람 한 사
충북 충주소방서 살미의용소방대는 지난 3일 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전달식에는 김길수 대장을 비롯한 의용소방대원 등 4명이 참석했으며, 전달된 성금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지원될 예정이다.충주소방서 살미의용소방대는 화재 예방과 진압 지원, 각종 재난 현장 활동 등 본연의 임무와 함께 매년 불우이웃 성금 전달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활동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다.김길수 살미의용소방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
의정부시의회가 어려운 시 재정 상황을 타개하고 시민 생활의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의회부터 선제적으로 허리띠를 졸라매는 강도 높은 예산 절감에 나섰다.의정부시의회는 지난 18일 개회한 제347회 임시회를 통해 의회사무국 소관 예산 중 공무국외출장비 및 국내연수비 등을 포함하여 총 9,923만 7천 원을 자발적으로 감액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감액 조치는 지방재정 여건이 매우 어려운 상황에서 13명의 의정부시의회 전체 의원이 뜻을 모아 불요불급한 지출을 과감히 줄이고 시 재정위기를 함께 극복하겠다는 의지를
포항시 북구 죽도동행정복지센터는 8. 20. 『Hand in Hand 푸드마켓』사랑의 족발 배달 행사를 가졌다.『Hand in Hand 푸드마켓』은 지역 소상공인들이 운영하는 가게의 음식을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부하는 죽도동 특화사업으로 2019년부터 꾸준히 민.관 협력 아래 진행 중이다.포항족발은 “관내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시작한 게 벌써 7년째가 되었다.”며, “연일 지속되는 고온다습한 날씨에 맛있는 족발 드시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영양을 챙기셨
앤트로픽이 클로드 생성 텍스트에 사람이 인지하기 어려운 워터마크를 넣기 시작하면서 기술 업계에서 저작권과 프라이버시를 둘러싼 우려가 커지고 있다.13일 비즈니스인사이더 등 외신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이번 주 일부 클로드 모델의 출력물에 사람이 인지하기 어려운 워터마크를 직접 삽입한다고 밝혔다. 이 워터마크는 텍스트를 복사해 붙여 넣은 뒤에도 유지되며, 일부 수정 후에도 남을 수 있다. 사람이 작성한 글과 인공지능이 생성한 글을 구분하기 위한 조
광명시 하안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하안사거리와 하안주공아파트단지 일대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위원들은 주민들에게 복지사각지대 발굴 안내문과 홍보용품을 전달하고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으면 행정복지센터에 알려줄 것을 당부했다.김수현 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이 주민들이 복지사각지대에 관심을 갖고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국태경 동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함께한 위원들에게 감
부산 동구는 8월 12일 BBS부산불교방송 사장 원허스님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10kg 쌀 10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에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부산불교방송 사장 원허스님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쌀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말했다.강철호 동구청장은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정성을 보내주신 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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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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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본부세관,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대책 시행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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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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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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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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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김상욱 울산시장이 울산공업축제를 올해까지만 진행한 뒤 폐지하고 내년부터 처용문화제를 울산 대표축제로 복원하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울산 대표축제가 공존과 화합의 시민 참여형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8일 울산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울산 대표축제 방향 모색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처용문화제 복원 공약이 잘 이뤄지길 바라는 자발적 문화예술계 시민모임으로, 울산예총, 울산민예총, 울산문화원, 문화유산보존회, 교수, 연구자 등 4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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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을 울산의 밤이 아름답고 따뜻한 하모니로 물들 예정이다. 한국음악협회 울산시지회는 오는 11~12일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4회 울산전국합창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25명 이상으로 구성된 순수 아마추어 성인합창단을 대상으로 열린다. 전국 각지의 합창단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무대로, 경연은 여성, 남성·혼성, 실버 등 3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총 20개 합창단이 참가한다. 11일에는 남성·혼성 부문 5팀과 실버 부문 6팀이, 12일에는 여성 부문 9팀이 무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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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세이프가드 구축 등 검토...울산시, 시민·복지분야 업무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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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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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경상남도가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해 설립하는 가칭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울산시는 부산의 항만·해운 관련 공공기관과 경남의 우주·항공 관련 기관 유치를 지지하기로 하면서 공공기관 이전을 둘러싼 부울경 공동 대응체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울산시는 8일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열린 제4회 부울경정책협의회 간담회에서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 당위성을 설명하고 부산시와 경남도에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시는 국가 핵심 에너지 자원의 생산과 비축, 저장, 물류 기반이 집적된 울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