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이 지역사회에 깊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맞춤형 강의를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강의는 자립 준비 청년에게 자취 요리 강의 등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과 명상, 공감 차담회 등 정서 안정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자립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첫 강의는 오늘 오후 2시 자비신행회 공유 주방에서 개최됐다.자립준비청년 10여 명에게 두부피자 만들기 강의와 연화사 지원스님과의 차담회를 통해 참여자들의 사회관계망 구축을 돕는다.8월
조류인플루엔자 여파 등으로 급등한 계란값이 내릴 기미를 보이지 않으면서 계란 소비가 많은 울산 지역 소상공인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21일 농축산물유통정보 ‘다봄’에 따르면, 이달 울산 지역 계란 평균 가격은 7542원으로 전국 평균을 웃돌고 있다. 올해 초 발생한 AI 여파로 지난 2월 6436원이던 계란값은 5월 7225원까지 치솟은 뒤 계속해서 높은 가격을 유지하는 모습이다. 정부가 수입란을 들여와 유통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내놓고 있지만, 현장 체감 가격은 그대로다. 지난 3월 중동
상주여자고등학교가 한국4-H중앙본부가 주관한 ‘2026 반려식물과 함께하는 초록일상’에서 무려 4명의 최우수상 수상자를 배출하는 쾌거를 이루었다.이번 활동은 상주시 4-H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제공된 식물 키트를 활용해 진행됐으며, 학생들이 반려식물을 직접 기르고 성장 과정을 꾸준히 기록하는 과정을 통해 생명 존중과 책임감, 정서적 안정 등을 기를 수 있도록 운영됐다. 학생들은 각자의 반려식물을 정성껏 돌보며 매일의 변화를 관찰하고 기록하는 활동을 이어가며, 일상 속에서 생명
‘도민과 함께! 미래를 만나는 제주’를 슬로건을 내걸고 새로 출범한 민선 9기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정의 100대 정책과제가 확정됐다.제40대 제주도지사직 인수위원회는 지난 30일 △민생 안정 △도민 중심 △기본사회 △미래 성장 △기후 경제 △실용 도정 △책임 행정을 7대 목표로 설정, 이를 토대로 100대 정책과제를 최종 선정한 것이다.▲100대 정책과제로는 △제주민생회복 ‘3·3·3’ 추경 편성 △제2공항 도민 자기결정권 실현 △제주 신항만 건설 추진 △지역 건설산업 경쟁력 강화 △읍면 ‘지역책임택시’ 구축 등이 제시됐다. 민생과
충남 청양군이 임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다지고 지속 가능한 미래 임업을 육성하기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2027년 농림축산식품사업’ 지원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관내에 주소를 둔 임업인과 임업 생산자단체 등이다. 지원 대상 사업은 ‘임산물 표준규격출하 지원’을 비롯해 신선 임산물 생산·유통 경쟁력 제고를 위한 총 40개 분야 사업이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임업인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해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건양대학교 사회과학학술원이 글로컬대학사업 지원으로 가족센터와 협력하여 ‘2026학년도 하계 K-국방 보건의료 리더스캠프’를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운영했다.이번 캠프는 국방·보건의료 분야에 관심 있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군 내 다양한 사회·심리적 문제를 다학제적 접근으로 분석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융합형 리더십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다문화 장병 심리 지원’을 주제로 다문화 환경 속 군 조직의 문화적 다양성 이해와 장병들의 심리 안정 및 건강한 복무 적응 지원을 목표로 한다.국방경
LG유플러스가 통신 사업 역량을 사회공헌과 AI 인프라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다. 제주포럼2026에서는 기존 서비스를 사회문제 해결 관점에서 재설계한 사례를 공개했고, AI데이터센터 안정 운영을 위해 전력 인프라 협력에도 나섰다.29일 LG유플러스는 발전설비 전문기업 지엔씨에너지와 AI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지난 26일 제주포럼2026에서는 사회공헌 중심의 기업 혁신 사례를 발표했다. 두 활동은 기존 통신 사업을 기반으로 사회적 지원과 AI 인프라 안정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이
교보생명이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마련한 후원금으로 취약계층 아동 지원에 나섰다.교보생명은 올해 상반기 임직원이 참여한 '사랑의 띠잇기' 활동으로 조성한 후원금 1억6800만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사랑의 띠잇기'는 교보생명의 대표적인 나눔 프로그램으로, 임직원이 매월 급여 일부를 자발적으로 기부하면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추가 지원하는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조성된 기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과 청소년의 생활 안정 및 교육 지원 등에 활용된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가 정부와 협력해 AI 시대에 대응한 차세대 네트워크 투자를 확대한다. 민관협의체를 구성해 네트워크 투자와 통신규제 개선을 논의한다. 통신비 부담을 완화하고 제휴 혜택을 늘려 민생 안정에도 기여한다.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23일 서울 SKT 사옥에서 통신 3사 최고경영자 간담회를 갖고 AI 기반 네트워크 고도화와 민생 안정 방안을 논의했다.◆배경훈 부총리 "통신사, 'AI 기업'으로 변화해야"배 부총리는 모두발언에서 통신사가 기존 통신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가 정부와 협력해 AI 시대에 대응한 차세대 네트워크 투자를 확대한다. 통신비 부담을 완화하고 제휴 혜택을 늘려 민생 안정에도 기여한다.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23일 서울 SKT 사옥에서 통신3사 대표와 간담회를 갖고 AI 기반 네트워크 고도화와 민생 안정 방안을 논의했다.배 부총리는 모두발언에서 통신사가 기존 통신망 기업을 넘어 'AI 인프라·플랫폼 기업'으로 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AI가 끊임없이 작동하도록 일상생활과 산업현장을 촘촘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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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도 시험 봐야”… 면접 거쳐 뽑는 ‘청온 봉사단’
면접을 거쳐 가입하고 회비를 내야 한다. 특별한 사유 없이 세 차례 이상 봉사활동에 불참하면 제적된다. 엄격한 운영 원칙을 내세운 경북 칠곡군 청온 봉사단이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는 순수 봉사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지난해 12월 12명으로 출범한 청온 봉사단은 현재 회원 26명으로 늘었고 가입 대기자도 5명에 이른다.청온 봉사단은 봉사의 손길이 닿지 않는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자는 취지에서 출범했다.창단을 주도한 이보희 단장은 기존 봉사단체에서 활동하며 분도노인마을 등을 찾을 때마다 봉사의 손길이 부족한 복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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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인천 서해구, 쿠팡 물류센터 붕괴 가능성에 인근 주민 대피령 내려
19일 인천 서해구는 쿠팡 물류센터 화재로 건물 붕괴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인근 주민들에게 대피령을 내렸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로 초진 목표를 잡았지만 화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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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터뷰] 남기헌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 “바다 없는 충북에 해양을”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단순한 전시시설이 아닙니다. 바다가 없는 충북 아이들에게 바다를 선물하는 내륙 해양문화의 거점입니다.”오는 9월 개관을 앞둔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에 취임한 남기헌 관장은 ‘내륙의 해양문화 거점’이라는 목표를 가장 먼저 꺼냈다.“그동안 내륙 주민들은 해양문화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어요. 청주에서도 아이들이 해양생물을 만나고 미래 해양과학자를 꿈꿀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초대 관장이라는 부담도 적지 않다. 조직문화부터 운영체계까지 모두 새롭게 만들고 있는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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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보다 일자리"… 철원군, 전국 첫 '일자리 예산' 제도화 속도
철원군이 예산 편성의 기준을 '일자리'로 바꾸는 행정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7월 1일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시행을 선언한 데 이어, 이를 일회성 정책이 아닌 상시 제도로 정착시키기 위한 운영 조례 제정에 착수하면서 지방재정 운영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민선 9기 김동일 철원군수는 취임과 함께 '먹고사는 문제 해결'을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모든 정책을 일자리 중심으로 재편하겠다는 의지를 밝혀왔다. 그 첫걸음이었던 '철원군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운영 계획'이 발표된 지 불과 보름여 만에 법적 기반 마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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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AI 스타트업 20곳 키운다… 대기업 실증 문턱 넘는 곳은 5곳
경기도가 도내 인공지능 스타트업과 대·중견기업을 연결하는 개방형 혁신 사업에 나선다. 단순 교육이나 컨설팅을 넘어 실제 기업 현장에서 기술을 검증하고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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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연안 어획량 21% 증가…청어·방어 풍어, 오징어는 감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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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이 발표한 7월 15일부터 21일까지의 주간 어획 동향에 따르면 올해 누적 어획량은 2만1,906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 최근 3년 평균보다 3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누적 어획고는 1,014억6,5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95% 수준에 머물러 어획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어가 수익은 다소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이번 주 연안 수온은 15.1~22.8℃로 평년보다 1.4~5.1℃, 지난해보다도 0.2~7.7℃ 낮게 형성됐다. 이러한 수온 변화 속에서 어종별 어획량은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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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률의 스포츠&의학 칼럼] 학생의 꿈을 키우는 맞춤형 학교체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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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주 안강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한 건강과 체력’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강의를 마친 뒤 둘러본 방과 후 체육관은 교실 못지않게 학생들의 미래를 준비하는 공간이었다. 그 모습은 학교체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다시 생각하게 했다.이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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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유네스코, '한국의 갯벌' 세계유산으로 확대 추가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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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한국 갯벌의 2단계 확대 등재가 최종 결정됐다. 이에 따라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갯벌의 범위가 크게 늘어났다. 부산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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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우수기 통제하던 팔현빗물펌프장 유수지 주차장 130면 탄력적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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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은 팔현파크골프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지난 24일 현장을 방문하고 우수기에 통제하던 팔현빗물펌프장 유수지 주차장 130면을 탄력적으로 개방키로 했다. 이번 조치로 하루 평균 1천여 명에 이르는 팔현파크골프장 이용객들의 주차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파크골프장을 찾은 시민들은 주차난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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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갯벌' 유네스코 세계유산 확대 등재…6곳으로 확장
우리나라 대표 자연유산으로 꼽히는 ‘한국의 갯벌’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확대 등재됐다.부산 벡스코에서 열리고 있는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는 25일 오전 회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