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은 지난 27일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 60명을 대상으로 질병 조기 발견과 올바른 디지털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한 ‘2026년 드림스타트 학령기 건강검진 및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평소 의료시설 접근이 어려운 취약계층 아동들의 신체 이상을 조기에 발견하고, 최근 심화되는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성으로부터 아동을 보호하고자 마련되었다.학령기 아동 건강검진은 한국건강관리협회와 연계하여 기초 검사, 혈액 검사, 구강 검진 등 총 12종 37항목에 걸쳐 정밀하게 진행되었으며
서울 동대문구는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22일부터 23일까지 동대문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유아 건강스크리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건강스크리닝은 동대문구 비만예방사업 ‘아이뛰움’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어린이집 유아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성장기 유아의 신체 발달과 체력 수준을 객관적으로 측정하고,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측정은 신체계측 ▲키·체중·비만도와 기초 체력 측정 ▲근지구력 ▲유연성 ▲평형성 ▲민첩성 ▲순발력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유아의
대구대산초등학교는 지난 7월 18일 대구인지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26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피구대회’ 여초부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달성하였다.대구대산초는 지·덕·체를 겸비한 미래 역량 교육을 실천하고자, 일상 속 자율적 학교스포츠클럽 문화를 조성하여 활력 넘치는 미래형 학교 모델을 구축해왔다.학생들의 다양한 신체 활동 욕구 충족 위한 다양하고 자율적인 스포츠 클럽 활동 실시, 다체로운 365 프로젝트 사업, 신체활동 7560+ 가족공감 1160 운동의 꾸준한 실천을 통해 정규 체육 시간뿐만 아니라
당진시는 지역 내 여성 청소년 보호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권리 증진을 위해 한전KPS 당진사업처, 당진시복지재단, 당진시경찰서와 함께 ‘2026년 당진시 보호아동 곁엔 한전KPS-언니들의 비밀상자’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신체 변화가 뚜렷해지는 사춘기 여성 아동들에게 필수적인 속옷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기존의 일괄 배부 방식에서 벗어나, 아동들이 지역 내 지정 매장을 방문해 자신의 체형에 맞는 제품을 직접 고를 수 있는 ‘자기결정권’ 보장에 중점을 뒀다.사업비는 한전KPS
청주 오송 궁평2지하차도 참사 발생 이후 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음에도 생존자와 유가족들의 신체·정신 건강 상태가 여전히 회복 불능 상태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도로교통공단 TBN충북교통방송과 충북대학교 심리학과는 13일 충북교통방송 청사 1층 공개홀에서 `7·15 오송 참사 피해자 추적조사 결과 보고회'를 열었다.이번 조사는 2023년 7월부터 2026년 5월까지 △1차 39명 △2차 34명 △3차 35명 △4차 30명 △2025년 1차 19명 △2025년 2차 20명 △2026년 1차 23명 등 오
서귀포시는 ‘2026년 외국인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통해 280명을 선발해 농가에 배정한다고 12일 밝혔다.서귀포시는 이를 위해 사업 운영주체인 6개농협과 함께 13일부터 14일까지 베트남 현지 면접을 통해 신체 건강하고 농업 분야에 경험이 있는 사람을 선발할 예정이다. 농협별 선발 인원은 제주위미농협 60명, 대정농협 50명, 서귀포농협 50명, 효돈농협 50명, 중문농협 30명, 제주감귤농협 40명)이다.올해 선발되는 계절근로자 280명 중 230명(제주위미·서귀포·효돈·중문
충북 청주동물원에서 태어난 시베리아호랑이 ‘호순이’가 숨을 거뒀다.9일 청주동물원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8시쯤 암호랑이 호순이가 안락사됐다.동물원 관계자는 “3일 보행 이상 증상이 발견돼 정밀 검진 결과 디스크 질환이 의심됐다”며 “수술을 위해 마취까지 했으나 고령으로 인한 신체 기능 저하로 인해 수술 후 회복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해 안락사를 결정했다”고 말했다.2006년 청주동물원에서 태어난 호순이는 ‘호붐’, ‘이호’와 함께 ‘호랑이 삼남매’로 불리며 20년간 동물원의 상징으로 사랑받았다.그러나 2023년 4월
23시간전
충북도교육청은 교직원의 신체와 마음건강을 체계적으로 보호하고 건강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교직원 신체 및 마음건강 증진 계획’을 추진한다.이번 계획은 지난해 제정된 관련 조례에 따라 예방부터 상담, 치유, 회복까지 아우르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신체건강 분야에서는 학교와 기관을 찾아가는 ‘건강지킴이 사업’ 운영, 근골격계 부담작업 유해요인 조사, 산업보건의 운영 등을 통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교직원의 건강관리를 강화한다.마음건강 분야는 직종별 맞춤형 상담과 치유 지원을 확대한다.교원에게는 마
구글이 차세대 로봇을 구현하는 핵심 지능 모델인 '제미나이 로보틱스 2'를 공개했다고 31일 밝혔다.회사 측에 따르면 제미나이 로보틱스 2는 로봇이 모든 움직임을 지능적으로 계획하고 수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게 할 뿐만 아니라 다른 로봇과 협력해 작업을 완료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같은 신체 지능은 기기 자체에서 로컬로 실행할 수 있으며, 몇 시간 만에 새로운 형태 로봇에도 적응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이같은 기능은 로제미나이 로보틱
10년 동안 의붓딸들에게 대소변을 먹게 하는 등 신체, 정서적 학대를 일삼은 60대 계모가 중형을 선고받았다.청주지법 형사3단독 지윤섭 부장판사는 29일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 8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 이수와 5년간의 아동관련기관 취업제한도 명했다.A씨는 B양 등 의붓딸 자매가 초등생에서 고교생으로 성장하던 2014년부터 2023년까지 53회에 걸쳐 이들을 학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A씨는 2016년에는 자매 2명의 사소한 행동들에 트집을 잡아 많은 양의 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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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불편을 견디는 용기, 울산의 미래를 바꾼다
“나의 노년을 위해 중년을 희생할 수 없다.”울산 도시철도 1호선 건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통체증을 우려하는 한 시민의 목소리다. 이 말에는 몇 년 동안 이어질 공사로 인한 불편을 걱정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실제로 사업 구간인 삼산로와 문수로 그리고 공업탑로터리와 신복교차로는 울산에서 차량 통행량이 많은 곳이다. 당선 직후부터 트램 사업에 부정적인 견해를 밝혀 온 김상욱 울산시장이 걱정하는 부분은 비용은 차치하더라도 교통체증과 이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일 것이다.하지만 도시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우리는 질문을 하나 더 던져볼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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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리퀴드(HYPE) 거래량, 24시간 만에 2배 급증
하이퍼리퀴드 토큰 HYPE의 주요 거래소 거래량이 24시간 만에 거의 2배로 늘었지만, 가격은 같은 기간 약 8% 하락해 55달러대로 밀렸다.2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거래 참여가 급증했는데도 가격이 약세를 보이면서 시장은 단순 매집보다 공격적인 양방향 거래 양상을 나타냈다.거래는 바이낸스에 가장 많이 몰렸다. 바이낸스의 HYPE 일일 거래량은 5억달러를 넘겼고, 뒤이어 하이퍼리퀴드, LBank, 바이비트, OKX 순으로 집계됐다. 최근 몇 주간 가격이 하락한 뒤 현물과 파생상품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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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변형, 손목터널증후군, 이석증까지…'내 몸이 약해서 그렇겠지'라며 넘겼다
학교는 교사의 일로 대표될 뿐, 교사 이외의 다양한 노동이 가진 가치나 고충은 교권 중심주의에 가려져 관심 밖, 배제된 존재로 방치돼있다. 또한 학교는 학생들에게 노동,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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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땜에 신입 안 뽑던 대기업들이 다시 채용을 늘리고 있다...왜?
경제적인 불확실성과 AI가 보다 많은 업무를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을 이유로 가급적 채용을 꺼려온 미국 기업들이 달라졌다. 전통 대기업들은 물론 빅테크 기업들까지 채용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대형 철도 회사인 CSX,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최근 투자자들을 상대로 성장 목표를 맞추고 신기술 분야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 채용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일부 기업 경영진들은 AI 도입에 따른 비용과 기술적인 한계로 인해 직원을 늘릴 필요가 생겼다고 하고 있고, 해고를 했다가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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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은 7월 27일 태1리 태곡경로당에서 지역 장수 어르신 7명을 모시고 ‘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 생신잔치를 개최했다.‘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은 홀몸 및 장수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생신을 축하하고 이웃의 정을 나누는 마을복지 실행사업이다. 지난 5월 도곡리에서 첫 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이번에는 태1리 어르신들을 찾았다.이날 추진단은 생신상과 선물을 준비하고 축하 공연을 마련했다. 태1리 주민들도 음식을 보태고 행사 준비에 참여해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며 마을잔치의 의미를 더했다.지난 5월 행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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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와 함께, 서해안 지역을 대한민국 에너지 전환의 중심지로 육성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한다. 박수현 지사는 3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개최한 제2차 실국원장회의를 통해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을 위해 통합본사 유치에 적극 대응할 것”이라며 도정 역량 집중 투입 의지를 재차 밝혔다. 박 지사는 지난달 국무총리,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등을 잇따라 만나 통합본사 충남 설치 필요성을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담당 부서에 “시군 및 전문가가 참여하는 테스크포스를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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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벤티지랩, 약물중독 치료용 장기지속형 주사제 글로벌 후기 임상 개발 국책과제 선정
약물전달 플랫폼 기업 인벤티지랩이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도 투·융자 연계 기술개발 정책지정형 글로벌 팁스 과제의 주관 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일 공시했다.과제명은 '미세유체 기술을 적용한 글로벌 임상1상 결과를 기반한 약물중독 치료용 장기지속형 주사제의 글로벌 후기 임상 개발 및 사업화'이며, 인벤티지랩이 단독 주관기관을 맡는다. 연구 기간은 2026년 7월 1일부터 2030년 6월 30일까지 총 48개월로 명시됐다.연구비는 총 정부지원 연구비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