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용 소프트웨어 글로벌 선도기업 아비바는 엔비디아와 손잡고 AI 팩토리의 설계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최적화하는 ‘라이프사이클 디지털 트윈’ 아키텍처를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양사는 아비바의 통합 산업 인텔리전스 플랫폼 ‘커넥트’와 엔비디아 옴니버스 DSX 블루프린트를 통합했다. 이를 통해 대규모 데이터센터에 적용 가능한 물리적·디지털 모듈을 공동 개발하고, 이를 ‘AI 팩토리’ 형태로 구현한다는 방침이다.이번 협력
유한킴벌리는 산업안전 솔루션 전문 기업 안셀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안셀의 내화학 글러브를 국내에서 독점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안셀은 글러브와 보호복 등 개인안전보호구를 전 세계 100개국 이상에 공급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유한킴벌리는 안셀의 핵심 제품인 내화학 글러브 라인을 4월부터 국내에 독점 공급하며, 주요 브랜드는 터치앤터프, 알파텍, 엣지 등 약 150종에 달한다.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유한킴벌리는 기존 산업용, 실
국방반도체 기술 국산화가 산학 협력으로 가속화된다. 한화시스템은 서울대학교 및 성균관대학교와 각각 국방우주반도체 설계 기술 확보를 위한 공동 연구개발센터를 설립한다고 5일 밝혔다. 공동연구센터는 서울대 반도체공동연구소와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 정보통신대학 내에 조성된다. 국방반도체는 미사일, 레이다, 군용 통신 등 첨단 무기체계에 적용되는 특수 반도체로, 타 산업용 반도체보다 훨씬 높은 신뢰성과 안정성이 요구된다. 한화시스템과 서울대는 오는 2031년까지 통신용 고주파수 반도체 설계 기술 개발을
포스코DX는 2일 인공지능 반도체 스타트업인 모빌린트와 신경망처리장치를 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협약에 앞서 지난 2월 포스코DX는 포스코기술투자와 함께 출자한 ‘포스코DX 기업형벤처캐피탈 신기술투자조합’을 통해 모빌린트에 30억 원 투자를 단행했다. 이번 협력에 따라 포스코DX는 자체 개발한 산업용 제어시스템 ‘포스마스터’에 모빌린트의 NPU를 탑재하고 산업현장 설비 제어 AI 분석 기능을 구현하는 지능형 공장을 구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양사는 모빌린트의 NPU 기반 환경에서 포스코DX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기업 엠아이큐브솔루션이 본격적인 중국 제조 시장 공략에 나선다.엠아이큐브솔루션은 산업용 로봇 전문기업인 모회사 에스피시스템스, 중국 국유기업 위에다 그룹과 함께 중국 장쑤성 옌청에 3사 합자법인 ‘강소열달애사보지능시스템’을 설립했다고 30일 밝혔다.지분은 위에다 그룹 산하 ‘강소열달남방홀딩유한회사’가 49%, 에스피시스템스 26%, 엠아이큐브솔루션이 25%를 각각 보유한다. 총 투자 규모는 200만 달러로 향후 사업 확대에 따라 투자 규모를 지속적으로 늘려갈 예정이다.엠아이큐브솔루션은 합자법인을 통해
충북 제천시는 지난 17일 제천시청에서 화학물질 및 정밀 화학제품 제조기업인 켐리치와 제천 제3일반산업단지 공장 신설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김창규 제천시장,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 켐리치 김정옥 대표이사 등 대내외 관계자가 참석했다.켐리치는 산업용 기초 화합물과 정밀 화학 제품을 공급하는 전문 기업이다.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제3일반산업단지 내 1만8759㎡ 규모의 부지에 최신 생산시설을 갖춘 제조공장을 건립할 계획이다. 공장은 4월 착공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총
다쏘시스템은 엔비디아와의 파트너십 발표에 이어, 16일부터 19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에서 열리는 GTC 2026에 참가해 양사가 함께 구현하는 산업용 AI의 미래를 선보인다.다쏘시스템은 인더스트리얼 AI & 로보틱스 파빌리온 1841번 부스에서 다쏘시스템의 AI 기반 버추얼 트윈, 과학 검증 기반의 인더스트리 월드 모델, 버추얼 동반자가 엔비디아의 AI 인프라, 오픈 모델, 가속화 소프트웨어 라이브러리와 결합해 어떻게 산업의
산업용 가열로 제조 기업 제이엔케이글로벌이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50원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시가배당률은 보통주 기준 1.3%다.배당금 총액은 11억5840만6150원으로 제시됐다. 배당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이며, 배당금 지급예정일자는 2026년 4월 17일이다.이번 배당은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며 주주총회 예정일자는 2026년 3월 26일이다.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3월 10일이고, 사외이사는 1명이 참석했으며 감사는 참석했다.종목 시세
CPS 보안 전문기업 앤앤에스피는 제어망 보안 모니터링 솔루션 ‘앤넷NDR V2.0’이 GS 인증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앤앤에스피는 GS인증을 계기로 공공 및 산업 제어망 보안 사업을 확대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앤넷NDR은 산업제어시스템 및 OT 운영에 영향을 주지 않는 방식으로 네트워크 트래픽을 모니터링한다. 연결된 자산과 산업용 프로토콜을 자동 식별하고, 보안 취약성을 분석한다. 앤앤에스피는 2025년말 국가기반시설인 발전 및 수처리 분야에서
산업용 섬유소재 전문 기업 HS효성첨단소재는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2500원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이번 배당의 시가배당률은 보통주 기준 1.3%로 제시됐다. 배당금 총액은 111억7005만5000원이다.배당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로 정했다. 주주총회는 2026년 3월 20일 개최 예정이며,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3월 5일이고 사외이사는 3명 참석했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HS효성첨단소재의 주가는 3월 5일 16시 10분 기준 20만9000원이며, 전일 대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4.3 양민 학살한 군 수뇌부 '단죄' 여부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Generic placeholder image
진종오 의원 "암표 완전히 뿌리뽑겠다"... 암표 상습범 가중처벌법 발의
암표 상습범을 가중 처벌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28일 "입장권 부정 판매를 상습적으로 저지르는 경우 그 죄에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 처벌하도록 하는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27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경찰청이 진종오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암표 매매 적발 건수는 ▲2021년 63건 ▲2022년 34건 ▲2023년 24건 ▲2024년 25건 ▲2025년 46건으로 감소세를 보이다가 다시 증가하는 추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종인 "조희대 개인 잘못이라고 사법부 전체 뒤엎나"
정치 원로인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최근 정부·여당이 추진해온 '사법 3법'에 대해 "헌법 정신에 맞는 건지 한 번 검증할 필요가 ...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대백화점, 전국서 더현대 팝업 페스타 개최
현대백화점이 전국 점포에서 대규모 팝업 행사를 열고 봄 시즌 고객 유치에 나선다.현대백화점은 현대백화점과 현대아울렛 전 점포에서 ‘더현대 팝업 페스타’를 다음 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2030세대와 외국인 등 다양한 고객층의 취향을 반영해 170여개의 팝업스토어가 마련된다. 더현대 서울에서는 ‘마리끌레르’ 팝업이 열리고, 판교점에서는 서브컬처 게임 ‘트릭컬 리바이브’가 운영되며, 목동점에는 뷰티 편집숍 ‘코아시스’가 들어선다.점포별 특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무역센터점은 K패션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북페어 2026’에 몰린 인파…독서 열기 후끈 (포토)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가유산지킴이' 활동으로 강화 고인돌 미소를 되찾다
28분전
국가유산은 계승, 발전해서 후손에게 물려 줄 문화적 가치가 있는 유산이기때문에 소중히 관리해야할 국가적 책임이 있다. 하지만 정부가 아무리 철저한 관리에 나선다고 하더라도 이용자들이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면 곳곳에서 문제가 드러나기 마련이다. 2005년 임의단체로 첫발해 20여 년간 우리 땅의 역사를 지켜온 '불휘깊은아카데미'는 국가 관리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곳에서 문화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2013년 국가유산청 정식 등록을 거쳐 강화지역 대표 문화유산 지킴이로 자리매김한 '불휘깊은아카데미'는 인류의 문화유산을 소중히 여
Generic placeholder image
양종훈 이사장, 영남대에서 '제주가문 해녀' 강의 호응
양종훈 제주해녀문화협회 이사장은 지난달 31일 영남대학교 경영관에서 대학생 300여 명을 대상으로 ‘제주가문 해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이번 강연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0주년을 맞은 제주해녀 문화를 청년 세대들에게 알리고 공감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이사장은 자신이 뷰파인더를 통해 포착한 다양한 가문 해녀들의 흑백 초상화를 시각자료로 활용해 학생들이 해녀 문화의 깊이를 더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어머니와 딸이 함께 바다에 드는 모녀 해녀, 자매가 나란히 물질하는 자매 해녀, 서로 상대
Generic placeholder image
지역 소멸 위기의 해법 ‘문화와 로컬의 힘’
1시간전
건국대학교 이병민 교수가 지역 소멸 위기 속에서 도시의 지속 가능성을 모색하는 신간 ‘뉴노멀시대 문화도시와 로컬의 힘’을 출간했다. 이번 저서는 단순한 도시 개발을 넘어 ‘문화’를 중심으로 지역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이를 자산화하는 방안을 제시한다. 특히 인구 감소와 지역 위기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로컬’과 ‘문화도시
Generic placeholder image
오영훈 "위성데이터 우주산업 시대...제주에서 개막"
오영훈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는 2일 제주시 한림읍 상대리에서 아시아 최대 규모의 민간 우주 지상국인 ‘아시안 스페이스 파크’를 개관하면서 제주도의 우주산업이 더 이상 꿈도, 미래도 아닌 현실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오 후보는 “제주 한화우주센터가 본격 가동된 데 이어 컨텍의 ‘아시안 스페이스 파크’ 운영은 대한민국의 위성데이터 우주산업 시대가 제주에서 개막됐음을 알리는 신호탄”이라며 “제주가 위성 제조, 발사, 관제를 아우르는 우주 경제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제주에 구축된
Generic placeholder image
'무면허운전 혐의' 현지홍...의원직 사퇴, 선거 불출마
현지홍 제주도의회 의원이 2일 무면허 운전 혐의를 인정하며 의원직을 사퇴하고, 6·3지방선거에 불출마를 입장을 밝혔다.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면허를 갱신하지 못해 면허가 취소됐고, 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운전하다가 무면허로 적발됐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변명이지만 잦은 이사와 정당 활동 등으로 우편물을 제때 확인하지 않은 내 잘못이다. 모든 것이 내 불찰”이라며 “도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일반인으로 돌아가 사회로부터 받았던 많은 것들을 베풀며 살아가겠다”고 사과했다.현 의원은 지난달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