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의회는 제295회 정례회 기간 중인 7일 관내 주요 공공시설을 방문하여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펼쳤다.이번 방문은 청년 정책사업과 역사문화자원 조성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주민 의견을 의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광진청년아지트’와 ‘홍련봉유적전시관’ 건립 현장을 차례로 둘러보는 순으로 진행되었다.광진청년아지트는 청년의 창작과 휴식을 지원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지난 6월 새로 개장하였다. 의원들은 프로그램 운영 현황과 이용자 현황 및 만족도를 점검하였으며 청년들의 접근성과 이용
서울 강북구는 12일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우이동 만남의 광장에서 청년 복합 문화 행사 ‘유스터마이징’을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청년의 날이 속한 9월을 맞아 강북구 청년네트워크와 서울 청년센터 강북이 함께 마련했다. ‘유스터마이징’은 청년과 맞춤 제작의 합성어로, 청년들이 감정, 의상, 프로그램을 직접 선택하고 결정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먼저 가을운동회 사업과 연계한 족구, 배드민턴, 배틀로얄 피구 등의 사전 팀 경기가 진행된다. 경기에 참여하기만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내년도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예산안을 5689억원을 편성했다. 올해 행복청 예산 2904억원보다 2785억원 증가한 규모이다. 행복청은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위해 올해 본격 착수한 대통령세종집무실의 내년 공사착수 비용 2057억원과 국회세종의사당 기본설계 비용 1191억원 등 국가주요시설 건립 예산을 대폭 증액 편성했다는 것이다. 행복도시의 정주기능 향상을 위해 세종경찰청, 세종지방법원 등 치안·사법 인프라 예산 442억원, 4개 광역도로 노선 건설비용 173억원, 복합
NH농협금융이 전주에 전북금융허브를 열고 전북 금융시장 공략과 지역 금융산업 육성에 나섰다.전북특별자치도는 1일 NH농협금융이 농협은행 전북본부에 전북금융허브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출범식에는 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와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조지훈 전주시장,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회장, 길정섭 NH-Amundi 자산운용 대표 등이 참석했다.전북금융허브는 은행과 증권, 보험, 자산관리, 사회공헌 기능을 한곳에 모은 복합 금융거점으로 운영된다.1층에는 NH농협은행 전북영업부가 들어섰고, 2층에는 기업 투자금
한국철도공사 자회사 체계가 5개사에서 3개 전문회사 중심으로 재편된 후 유통과 물류 부문을 합친 가칭 '코레일유통물류'의 박정현 대표가 출범 후 첫 행보로 현장 안전 점검에 나섰다.박 대표는 지난 23일 공식 출범식을 마친 직후 수색사업소를 찾아 현장 안전을 점검하고 근로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서울역의 초대형 디지털 미디어 인프라를 활용한 미디어아트 공모전도 개최한다. 신진 예술인을 육성하고 철도 역사를 복합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박
안양시는 18일부터 20일까지 평촌중앙공원과 삼덕공원에서 열린 ‘2026 안양춤축제’가 사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23일 밝혔다. ‘춤으로 떠오르는 안양 - 걷고, 달리고, 춤추자!’를 표어로 안양시와 안양춤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안양문화예술재단이 주관한 이번 축제에는 사흘간 총 16만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올해 축제는 관람 중심에서 벗어나 방문객이 오래 머무는 ‘체류형 복합 문화 축제’로 기획됐다. 특히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현장 분위기를 이끌
헥토헬스케어가 유산균 시장에 고함량 캡슐형 신제품을 내놓는다. 헥토헬스케어는 프리미엄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드시모네'의 '드시모네 캡슐 프리미엄'을 공식몰에서 28일부터 사전판매한다고 밝혔다. 1캡슐에 담긴 프로바이오틱스 보장균수는 1000억 CFU이며, 하루 한 캡슐만 먹도록 설계했다고 회사는 전했다. 균수 단위인 CFU는 살아서 증식할 수 있는 균의 개수를 뜻한다.제품에는 세계적인 프로바이오틱스 연구자 클라우디오 드시모네 교수가 개발한 복합 원료 'DSF'가 쓰였다. 8종의 유산균을 배합한 원료로,
예측시장의 연간 거래규모가 2035년 10조달러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22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글로벌 투자은행 번스타인은 올해 예측시장 거래규모를 4100억달러로 추산하고, 2035년에는 10조달러까지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번스타인은 지난 4월 예측시장 거래규모가 2025년 510억달러에서 2030년 1조달러로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으나, 이번에는 전망 기간을 2035년까지 넓히고 예상 거래규모를 10조달러로 제시했다. 분석가들은 2035년까지 연평균 약 70%의 복합
충북 제천소방서는 지난 16일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제천물류센터에서 ‘2026년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11개 기관, 인력 169명과 장비 35대가 참여했으며 물류창고 내부에서 발생한 화재가 건물 전체로 번져 붕괴와 인명 고립, 다수 사상자가 발생하는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참여기관은 초기 대응부터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인명구조와 화재진압, 응급처치·이송까지 단계별 대응 절차를 수행했다.  특히 현장 지휘체계에 따른 소방력 운용과 기관 간 상황 공유, 역할 분담을 중심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15일 인천대중예술고등학교에서 열린 ‘라온관 개관식’에 참석해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와 함께 새로운 문화예술교육 공간의 출발을 축하했다.‘즐거운’이라는 뜻의 순우리말인 라온관은 1층 식당 ‘소담뜰’, 2~3층 체육관 ‘한울마당’, 4~5층 공연실습장 ‘예인홀’ 등을 갖춘 지상 5층 규모의 복합 문화예술 교육 플랫폼이다. 이번에 신설된 공간은 대중예술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인천대중예술고는 실용음악과·연기예술과·실용무용과·영상제작과 등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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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 새마을금고역사관, 지역민과 고객의 교육·문화 향유 공간으로 자리매김
경남 산청군에 위치한 새마을금고역사관이 지역민과 새마을금고 고객에게 금융교육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역에서 접할 수 있는 교육‧문화 콘텐츠를 확대해 주민들이 수도권 등 먼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생활 가까이에서 배움과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역사관은 새마을금고의 역사와 사회적 역할을 알리기 위해 2021년 11월 개관했다. 지상 3층 규모로 전시관과 주제영상관, 강당, 무인카페, 옥상정원 등을 갖추고 있다. 전시 관람과 교육‧휴식을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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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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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신규 AI 서비스 2종 오픈…보유종목·미국 공시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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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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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뉴욕 코리아타운 방문
유엔 총회 참석을 계기로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21일 오후 코리아타운을 찾아 동포들과 인사를 나누고 현지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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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3기 신도시 신속추진·자족기능 강화 13개 과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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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경기도지사가 “3기 신도시의 적기 입주를 위해 제도개선이 시급하다”며 광역교통, 보상, 기업 유치 등 경기도가 마련한 13개 제도개선 과제를 국회와 중앙정부에 제시했다.경기도는 28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서영석, 김용민, 한준호 국회의원, 장송회, 정현미 경기도의원, 도민, 전문가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 8.13 대책 후속, 3기 신도시 자족강화와 신속추진을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이재정·서영석·김성회·김용민·김현·이광재·안태준·한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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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남부경찰서, 실종자 조기 발견 위한 민·관·경 협력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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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남부경찰서가 실종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조기 발견을 위해 지역사회와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포항남부경찰서는 29일 경찰서에서 포항시청과 남구청, 소방서, 우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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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소식] '무주택 신혼부부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실시 등
◇ '무주택 신혼부부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실시 구리시가 '2026년 4차 무주택 신혼부부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다음달 1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금융권의 주택 전월세자금 대출을 이용 중인 무주택 신혼부부에게 대출 잔액의 1%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연간 최대 100만원 한도에서 최장 7년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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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북항친수공원 상어 구조·방류 대책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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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북항친수공원 수로에 머물고 있는 상어의 안전한 자연 해역 복귀를 위해 28일 유관기관 대책회의를 개최, 단계별 구조·방류 방안을 마련하고 29일부터 선박과 워터펌프를 활용한 이동 유도에 나선다고 밝혔다.국립수산과학원의 현장조사 결과, 현재 상어는 지속적으로 유영하고 정상적으로 호흡하는 등 전반적인 상태는 안정적인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수로의 폭과 수심, 외해와 연결되는 이동경로 등의 여건을 고려할 때 먹이활동과 자유로운 이동에는 제약이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특히, 수로 체류가 장기화될 경우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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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대상지역 일시적 2주택 처분기한 3년→2년
조정대상지역에서 주택을 추가로 사 일시적 2주택자가 된 경우 기존 주택을 처분해야 하는 기한이 기존 3년에서 2년으로 단축된다.조정대상지역 매입임대 아파트에 적용되는 일부 세제 특례도 종료 시점이 정해진다.재정경제부는 29일 국무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소득세법·법인세법·종합부동산세법 등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다음 달 1일부터 시행된다.이에 따라 조정대상지역에서 새 주택을 취득한 뒤 2년 안에 기존 주택을 처분해야 양도세와 종부세의 1세대 1주택 특례를 적용받을 수 있다. 다만 지난달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