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대구의 문화와 축제를 표현하는 시민 참여형 콘텐츠 공모전이 열린다.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3일부터 오는 9월 11일까지 ‘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시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생성형 AI 기술을 결합해
영천시립도서관이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시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독서와 학습의 기회를 즐길 수 있는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성인과 어린이를 아우르는 다양한 체험·교육 강좌를 통해 평생학습 기회를 넓히는 것은 물론, 도서관을 지역 문화와 교육의 중심 공간으로 만들어
신라 왕족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던 고대 장례 문화와 정교한 무덤 축조 기술이 1500년 만에 경주 도심에서 재현돼 전국에서 모여든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쪽샘유적발굴관에서 개최한 ‘경주 쪽샘 44호분 장례 재현
대구 중구는 오는 9월 4일 오후 8시 중구 도심 일원에서 2026년 청년 팝업 두 번째 프로그램인 ‘시티런’을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층의 러닝 문화와 SNS 공유 트렌드를 반영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이 함께 달리며 중구의 주요 도심 공간을 경험하고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혼자 뛰기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시민이 직접 생성형 AI를 활용해 대구통합축제브랜드를 표현하는 ‘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8월 3일~9월 11일까지 진행되며, 대구의 문화와 축제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AI 로고송 △AI 숏폼 △AI 이미지(포스터·웹
대구 중구는 지난 15일 자매도시인 충북 제천에서 ‘자매도시 청년 교류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올해 처음 추진한 본 사업은 자매도시 청년 간 교류를 통해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가 청년들은 제천의 문화와 지역을 체험하고, 지역 현안과 청년들의 고민을 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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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청소년 참여기구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간 수원시 일원에서 수원시청소년운영위원회 및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와 함께 교류활동을 성료했다.이번 교류활동은 도시와 농촌 청소년들이 서로 다른 지역의 문화와 생활환경을 직접 경험하고 이해하며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참가 청소년들은 수원칠보청소년청년센터에서 시설 및 주요 사업을 알아보고 아이스브레이킹과 팀빌딩 활동을 통해 또래 청소년들과 친밀감을 높였다. 이어 화성행궁에서 화성어차 탑승, 국궁체험 등 다양한 체험활
서울시설공단은 오는 8월 8일 지하도상가 거리공연을 시작으로 고척스카이돔 영화 상영회, 서울어린이대공원 물놀이 프로그램에 이르기까지 시민이 무더위를 피해 문화와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다채로운 여름 시민 행사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8월 8일 오후 1시 잠실지하도상가 지하광장 거리공연존에서는 독립 뮤직 레이블 피버랩 소속 아티스트들의 무대가 펼쳐진다. 김여름, 이햇빛, 김은아, 은율이 '1994년 어느 늦은 밤', 'Slow Mo
신협사회공헌재단이 취약계층 아동의 문화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상생을 도모한다.신협재단은 올해 전국 취약계층 아동 999명을 대상으로 전주 지역의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2026년 어린이 전통문화체험 기차여행'을 코레일, 초록우산, 전주한지협동조합 연계해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어린이 기차여행'은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은 2022년 처음 시작된 사회공헌사업이다.어린이 기차여행을 통해 경제적·환경적 여건으로 문화와 여행을 경험하기 어려운 아동에게 새로운 배움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이 2024년 12월 11일, 개관 이후 누적관람객 100만명을 달성하며, 수도권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다.박물관은 해양의 문화와 산업 등을 시민들에게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기 위해 상설전시와 특별전시 개최는 물론 전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 문화행사, 학술조사 및 연구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이러한 점에서 누적관람객 100만명 달성은 수도권 최초의 국립해양문화기관으로서 해양문화 확산과 국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노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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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 신규 지정
울산 남구는 울산대학교 바보사거리 일대를 ‘울산대 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는 남구에서 지정된 골목형 상점가 중 가장 큰 규모다.골목형 상점가는 소외된 골목상권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지정 이후에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각종 정부 공모 사업 참여 등 전통시장과 동일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번 지정은 임현철 구청장의 민선 9기 1호 결재로 출범한 ‘민생경제 119기동팀’ 현장 중심 행정 지원을 통해 이뤄졌다.담당 부서는 신청 단계부터 현장 실사, 지정 절차까지 신속히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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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민석, 제주 경선서 52.64% 득표…정청래 39.89%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제주 권리당원 경선에서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52.64%의 득표율을 거둬 1위를 기록했다. 정청래 후보는 39.89%, 송영길 후보는 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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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 SNS 저물까… 배민도시락, 아이들의 ‘한 끼’ 심금 울렸다
자극적인 SNS 대신 따듯한 사회공헌 메시지가 대중의 공감을 사고 있다. 배달의민족의 ‘배민도시락’이 그 주인공이다. 아이들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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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없는 지방 기업 선별법!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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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문화·체육 경쟁력 키운다…우상호 지사-최휘영 장관 정책 공조 첫걸음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강원특별자치도를 찾았다. 강원의 문화·체육 경쟁력을 국가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이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7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문화·체육 분야 주요 현안과 협력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지역 문화정책의 방향과 정부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만남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중앙부처 장관의 첫 공식 방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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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R&D 축소+품목 확대 전략…'본조' 추가로 희귀질환 영토 확장
한독이 중증 혈소판 감소증을 동반한 골수섬유증 환자를 위한 새로운 치료제를 국내에 선보인다. 기존 치료제 사용에 제약이 컸던 혈소판 수 5만/µL 미만 환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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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월노인복지관, 노인일자리 참여자 400명 대상 간담회·소양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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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함월노인복지관은 지난 13일 울산교회 3층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400명을 대상으로 간담회와 소양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간담회는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의 의견을 듣고 이를 향후 사업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관은 참여 과정에서 겪는 불편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수렴하고, 활동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소속감과 참여 의지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간담회와 함께 현장 활동에 필요한 소양교육도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의무자 교육과 성희롱 예방교육을 받으며 지역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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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 '플루빅토' 중국생산 시동…韓 1400억 RLT 투자도 속도내나
노바티스가 중국에서 전립선암 방사성리간드치료제 '플루빅토' 현지 생산을 위한 본격적인 채비에 들어갔다. 플루빅토는 이미 국내에서도 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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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기업 창업보다 어려운 '10년 생존'…의사 CEO의 데스밸리
진료실에서 발견한 문제를 직접 기술과 사업으로 해결하려는 의사들이 늘고 있지만 기업을 만드는 것보다 더 어려운 것은 창업 이후 지속 가능한 사업으로 성장시키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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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흩어진 코파일럿 앱 통합...성과 못 낸 AI 기능 정리
마이크로소프트가 소비자용 코파일럿 앱과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 앱을 통합하고, 성과를 내지 못한 일부 AI 기능을 없앤다. 13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이번 개편은 개인용과 업무용 AI 활용이 겹치는 흐름에 맞춰 코파일럿 경험을 단순화하려는 조치다.통합 대상은 일반 소비자용 코파일럿 앱과 업무 중심의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 앱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존처럼 앱을 분리해 운영한 전략이 복잡성을 키웠고, 코파일럿이 챗GPT, 클로드, 제미나이와 경쟁하는 데도 불리했다고 판단한 것으로 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