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가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경로당의 노후시설 개선에 나선다.남구는 20일 “시설이 오래돼 이용에 불편이 있거나 보수가 필요한 경로당을 대상으로 환경 개선 공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쾌적한 여가·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비 대상은 남광 경로당과 방림 경로당, 앵당 경로당, 구소 경로당, 효사랑 경로당까지 5곳이다. 남구는 오는 9월 말까지 사업비 3,4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가 교육부 주관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에서 다시 한번 선정되면서 3회 연속 인증이라는 성과를 거뒀다.남구는 19일 “교육부가 주관하고,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시행한 2026년 평생학습도시 평가 인증을 통과해 오는 2029년까지 평생학습도시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고 밝혔다.평생학습도시 지정과 관련해 남구는 지난 2005년에 최초로 지정된 이후 해당 자격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특히 정부는 평생학습도시의 지속적인 발전과 사업 성과를 점검하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3년 주기로 평생교육 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가 적극적인 행정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무원의 불이익을 최소화하고,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는 공직문화 조성에 나선다.남구는 18일 “적극 행정을 추진한 공무원이 업무 추진으로 인해 감사나 징계, 고소‧고발을 당할 경우 실질적인 보호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행정 보호관제’를 도입해 운영한다”고 밝혔다.적극 행정 보호관제는 공무원이 규정과 절차를 준수하면서 주민 편익을 위해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했음에도 행정 결과에 대한 책임 부담이나 민원, 감사, 법적 분쟁 등을 우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가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기 보급 사업이 폐기물 감량의 실질적인 효과를 톡톡히 거두고 있다.14일 남구에 따르면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기는 공동주택 각 세대에서 배출한 폐기물 무게를 측정해 배출량에 따라 수수료를 부과하는 장치이다.기존에는 공동주택에서 발생한 음식물류 폐기물의 세대별 배출량을 정확하게 계량하기 어려웠지만, 종량기 보급 이후부터는 버릴 때마다 배출량을 측정할 수 있게 돼 버린 만큼 부담하는 원칙이 확립됐다.특히 음식물류 폐기물을 많이 배출할수록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가 청년들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취·창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인공지능 콘텐츠 크리에이터 양성과 인공지능 창업 아카데미 교육 수강생을 각각 모집한다.13일 남구에 따르면 인공지능 콘텐츠 크리에이터 양성 교육과 인공지능 창업 아카데미는 청년들의 IT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 환경에 청년들이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먼저 인공지능 콘텐츠 크리에이터 양성 교육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가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가로막는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주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찾는다.남구는 29일 “생활 속에서 불편을 초래하거나 지역경제 활동을 제약하는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개선하기 위해 오는 8월 21일까지 ‘규제 합리화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평소 생활하면서 느꼈던 불편이나, 행정 절차상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던 사항을 제안하면 된다. 제안 대상은 크게 민생 규제와 지역산업 규제 2가지이다. 남구는 접수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가 임산부와 출산 가정 구성원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남구는 29일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8월 14일까지 받는다”면서 “임산부에게 친환경 농산물을 공급해 국민 건강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사회적 가치 구현에 나설 계획이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임신과 출산으로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기에 안전하고 품질 좋은 친환경 농산물을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의미가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가 고향을 떠나 타국에서 새로운 삶을 꾸려가고 있는 다문화가정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마련했다.28일 남구에 따르면 2026년 다문화가정 고향 방문 환송식이 이날 오전 10시 구청 8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가족간 유대 강화 및 결혼이민자의 지역사회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자리로, 김병내 구청장을 비롯해 남구 가족센터 관계자와 다문화가정 10곳의 구성원 41명이 참석해 기쁨을 함께 나눴다. 김병내 구청장은 경제적 부담 등의 사유로 고향을 오랫동안 방문하지 못한 다문화가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가 고향을 떠나 타국에서 새로운 삶을 꾸려가고 있는 다문화가정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마련했다.28일 남구에 따르면 2026년 다문화가정 고향 방문 환송식이 이날 오전 10시 구청 8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가족간 유대 강화 및 결혼이민자의 지역사회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자리로, 김병내 구청장을 비롯해 남구 가족센터 관계자와 다문화가정 10곳의 구성원 41명이 참석해 기쁨을 함께 나눴다. 김병내 구청장은 경제적 부담 등의 사유로 고향을 오랫동안 방문하지 못한 다문화가
울산 남구가 외황강을 전국적인 문화 브랜드로 키우겠다며 상금 1억원을 내건 문학상 당선작이 출간됐지만, 책을 비치한 울산지역 도서관은 단 2곳에 그쳤다. 출간이 늦어짐에 따라 북콘서트 등의 행사도 연말에야 열릴 예정이어서 첫 당선작을 활용한 후속 사업의 주목도가 떨어진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27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해 개최된 제1회 외황강 문학상 대상작인 강동수 작가의 장편소설 ‘처용의 바다’가 지난달 29일 정식 출간됐다. 외황강 문학상은 외황강 일대의 역사와 문화, 지리를 문학작품으로 승화해 전국에 알리겠다는 취지로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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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고용노동부 장관상’ 3년 연속 수상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이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2012년부터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일자리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방정부를 선정·시상하는 지역 일자리 분야의 대표적 평가다.공시제 부문은 공시한 일자리 목표 대비 실적(▲고용률 ▲취업자 수 등 주요 고용지표 증가율 ▲일자리 대책의 효과성 ▲주요 핵심사업 성과 및 사례 ▲일자리 질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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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 단축법·특별감찰관 후보 추천안 국회 통과
국회 신속 처리 대상 안건의 심사 기간을 기존 330일에서 90일로 단축하는 국회법 개정안이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이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본회의에서 국회법 개정안을 상정, 재석의원 234명 중 찬성 153명, 반대 81명으로 가결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충분한 숙고 없이 여당이 국회법을 일방적으로 개정한다며 반발했다.개정안은 지난달 31일 본회의에 상정됐지만,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에 나서면서 통과되지 못했다. 7월 임시국회 회기 종료로 당일 자정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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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이 2026년 12월 6일부터 미국 주식을 주 5일, 하루 23시간 거래하는 체제로 전환한다. 20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나스닥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8-K 관련 자료를 통해 이 계획을 공개했다.거래 시간은 현재 약 16시간에서 크게 늘어난다. 거래 중단 시간은 시스템 점검과 거래일 전환을 위한 1시간만 남는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는 관련 제안을 4월 10일 승인했다. 다만 실제 가동에는 미국 증권예탁결제기관 DTCC의 청산 시스템과 증권정보처리기관 SIP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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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1일 또다시 호르무즈 해협이 미국의 영토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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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우리 정부와 이재명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비난한 데 대해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자제를 촉구했다.북한의 비난에 즉각적인 맞대응을 하기보다는 한반도 평화공존과 대화 재개라는 기존 정책 기조를 재확인한 것이다.청와대는 21일 김 부장의 전날 담화와 관련해 “우리 정부와 대통령에 대한 비방적 언사는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북측은 불필요한 비방을 멈추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향해 함께 나아갈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이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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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일극 체제와 지방소멸이라는 거대한 파고 앞에서 대구·경북이 살아남을 길은 무엇인가. 경북일보는 창간 36주년을 맞아 그 해답을 ‘연결’에서 찾는다.대구와 경북은 하나의 생활권이자 경제권으로 불려왔지만, 산업과 기업 유치, 국가사업 확보에서는 행정구역의 벽을 넘지 못한 채 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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