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은 12일, 도내 영유아를 담당하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유보통합 시범사업 사전 설명회’를 실시했다. 이번 설명회는 교육부의 2026 유보통합 실행 기반 강화사업에 기반한 유보통합 정책의 이해도를 높이고, 충남 유보통합 시범사업에 대한 현장 안착을 위해 마련했다. 아울러 기관의 참여 편의성을 높이고 더 많은 기관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온라인 화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됐다. 설명회는 △충남형 유보통합 시범 사업 운영 방향 △사업
신협중앙회는 5일 서울 강북노동자복지회관에서 노동공제연합 풀빵과 제도권 밖 노동자의 권익 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노동공제연합 풀빵은 비정규직·플랫폼 노동자 등 불안정 고용노동자의 권익 증진을 위해 설립된 노동공제회 연합체로, 현재 42개 회원 조직이 참여하고 있다. 2021년 1월 창립 이후 상부상조에 기반한 공제조직 활성화를 통해 노동복지 사각지대 해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신협은 앞서 지난 2025년 12월 5일 풀빵의 상호부조기금 조성을 위해 1,000만 원
동국대 WISE캠퍼스 유아교육과가 대만 불광산자항유치원과의 국제교류를 통해 불교적 가치에 기반한 유아교육 모델의 글로벌 확장을 모색한다. 동국대 WISE캠퍼스 유아교육과는 지난 1월19일 을 방문해 국제교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교류는 현장 중심의 교육 철학 공유와 향후 공동 프로그램 추진 가능성을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 방문에는 유아교육과 김은경 학과장을 비롯해 동국대 부속유치원장 안현정 교수 등 교수진 6명이 참여했다. 이번 교류는 해외 유아교육기관의 운영 사례와 교육 철학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불교적 가치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대학본부 강원대학교 삼척지부가 공식 출범을 알리고, 대학 내 공무원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상생 협력에 기반한 노사관계 구축을 다짐했다.강원대학교 삼척지부는 지난 30일,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에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대학본부 강원대학교 삼척지부 제1대 출범식’을 개최하고, 조합원과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출발을 공식화했다.이번 출범은 삼척캠퍼스 공무원 노동자들이 조직적 기반을 갖추고, 대학 운영 전반에 대한 합리적 참여와 소통을 확대해 나가기 위한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출범식에서는 그간의 준비 경과
NH농협은행이 토지·농지 전문 부동산 서비스 ‘내일의 땅’ 개편을 기념해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농협은행은 23일부터 3월 15일까지 ‘땅보고 행운의 2026명 되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내일의 땅’은 토지와 농지를 전문으로 다루는 부동산 서비스로, 매물 조회와 실거래가 확인은 물론 농지 적합성 분석과 재배 가능 작물 정보까지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는 농협금융 대표 플랫폼 NH올원뱅크에서 이용할 수 있다.이번 개편을 통해 고객 보유 토지와 관심 조건에 기반한 맞춤형 토지 정보를 제공하는 기
글로컬대학 대구한의대학교는 제66회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졸업예정자 87명 전원이 합격해 합격률 100%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간호교육인증 기준에 기반한 체계적인 교육과정 운영과 학생 맞춤형 국가고시 대비 프로그램이 결합된 결과로 평가된다. 간호학과는 이론 교육과 임상 실습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교육 체계를 통해 학생들의 임상 실무 역량과 전문적 판단 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왔다. 특히 단계별 국가고시 대비 특강, 모의고사 운영, 취약 영역 집중 지도 등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학생들의 학습 완성도를 높
강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약물 중독 회복 경험을 가진 당사자와 가족이 또 다른 당사자와 가족을 지지하는 ‘회복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회복 멘토링 프로그램’은 약물 중독 회복을 경험한 당사자 멘토가 회복 과정에 있는 대상자에게 정서적 지지와 현실적인 회복 모델을 제공하고, 중독을 경험한 가족 멘토가 유사한 어려움을 겪는 가족에게 공감과 경험을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치료나 상담을 대체하기보다는 경험에 기반한 공감과 연결을 통해 회복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중독 문제는 개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사전 예방 중심으로 강화하고자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교육활동 침해 예방 교육’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교육활동 침해에 대한 학부모의 인식을 개선하고, 상호 존중에 기반한 평화롭고 따뜻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강남교육지원청은 사후 대응 위주의 방식에서 벗어나 사전 예방과 공감 중심의 소통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은 올해 10월까지 강남 지역 유치원과 초중고 30여 곳을 직접 방문해 진행한다.특히 학생자치회, 학부모회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3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협박으로 부동산 시장을 결코 안정시킬 수 없다"며 "더 이상 SNS를 통한 겁박으로 불안과 리스크를 키우지 말고, 시장 원칙에 기반한 민간 공급 확대 방안을 책임 있게 제시하라"고 촉구했다.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지금 부동산 시장의 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공급 경색"이라며 "부동산 정책은 계곡의 불법 식당을 철거하듯이 밀어붙여서 해결할 수 없다. 획기적인 민간 공급 확대 없는 대책은 신부 없는 결혼식을 올리겠단 말과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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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 독주와 정책 실험, 대한민국의 신뢰를 흔들지 말라
대한민국이 중대한 갈림길에 서 있다. 대외적으로는 북핵 위협과 미·중 전략 경쟁이라는 거센 파고가 밀려오고, 대내적으로는 저성장 고착화와 민생 부담이 누적되고 있다. 이런 복합 위기 국면에서 정치가 보여줘야 할 것은 절제와 통합의 리더십이다. 그러나 최근 국회의 모습은 그 기대와 거리가 멀다.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의 국민투표법 단독 처리 과정은 절차적 정당성 논란을 낳았다. 법사위는 입법의 체계와 위헌 소지를 점검하는 최종 관문이다. 그럼에도 다수 의석을 앞세운 일방 처리라는 비판이 제기된 것은, 협치의 원칙이 충분히 작동하지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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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s 모닝픽] 오픈AI ‘스타게이트’ 지지부진… 파트너십도 흔들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한글과컴퓨터가 라이선스 모델 전환 효과에 힘입어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습니다. 한컴은 전날인 23일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 1753억원, 영업이익 509억원을 기록해 각각 전년 대비 10.2%, 2.4% 증가했다고 밝혔으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3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다고 설명했습니다. 회사 측은 기존 패키지 소프트웨어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AI 기능 사용량 및 기업 규모에 연동되는 최적화 라이선스 모델을 도입하고, 공공·금융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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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특별법, 자치권 실종된 허울뿐인 행정통합”
전남광주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이 24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가운데 경남도가 이날 입장문을 내고 국회에서 논의 중인 통합특별법안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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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케어, 약국 인프라 통합 구독 서비스 ‘유팜패스’ 출시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대표기업 유비케어는 약국 운영에 필요한 주요 인프라를 하나의 구독 형태로 제공하는 통합 서비스인 ‘유팜패스’를 공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유팜패스는 약국 운영에 필수적인 인터넷, CCTV, 정수기, 약국 안심 케어 등을 제공하는 업계 최초 약국 전용 인프라 통합 서비스다. 통신 서비스는 LG유플러스와 제휴해 제공되며, CCTV 및 보안 서비스는 KT텔레캅과 협력을 통해 구성됐다. 이와 함께 쿠쿠, 한화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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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새로운 길’이라는 이름의 이면
충북학연구소가 27년간 축적해 온 연구 기반이 공모제 전환이라는 이름 아래 사실상 해체되고 있다. 숙련된 연구 인력이 떠났고, 연구소장 공모에 지원자조차 없었다는 언론 보도는 이 전환이 순조롭지 않음을 방증한다. 이런 상황을 안타깝게 지켜보던 중 지역학의 ‘새로운 길’을 묻는 칼럼이 등장했다. 그러나 그 칼럼 필자가 충북학연구소의 기능을 넘겨받은 기관 소속이라는 점, 즉 이해당사자가 전임 기관을 평가하는 구조에서 그 목소리가 과연 중립적 성찰일 수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나는 보은여고 재직 시절, 연구소와 함께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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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형 치유농업 이끌 전문인력 키운다…운영자 과정 개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제주형 치유농업 확산을 이끌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오는 3일부터 ‘치유농업시설 운영자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교육과정은 제주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시설 운영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치유농업시설을 운영 중이거나 운영을 준비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시설 운영에 필요한 기초 지식과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함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를 통해 치유농업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능력을 높이고, 제주형 치유농업의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교육은 3월 25일부터 8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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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대한항공 등 국제항공노선 다변화…9억원 투입
제주특별자치도는 국제항공노선 확충을 위해 올해 9억 원 규모의 항공사 재정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도는 ‘2026년 제주기점 국제항공노선 운항 항공사업자 재정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지난달 20일 사업자 공고를 냈다.올해 사업의 가장 큰 변화는 지원 대상의 확대다. 기존에는 국적항공사만 신청할 수 있었으나, 조례 개정을 통해 외국항공사까지 포함시켰다.사업비도 지난해 5억 5,000만 원에서 9억 원으로 63% 늘렸다.제주국제공항 출·도착 국제선 정기편을 신설하거나 증편하는 항공사가 대상이며, 6개월 이상 정기 운항한 기준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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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재산세 감면제도 개선 성과…2026년 법령 개정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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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은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부응하고 안정적인 재정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해 온 재산세 감면제도 개선 노력이 2026년 법령 개정에 반영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지방재정 확충 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지방세특례제한법' 제75조의2를 면밀히 검토한 결과, 지역개발사업 구역 내 창업기업 등에 대한 재산세 50% 감면이 2016년부터 2025년까지 지속 적용되고 있음에도 감면기간에 대한 별도 규정이 없어 일몰기간이 연장될 때마다 감면이 반복되는 구조임을 확인했다.이로 인해 지방재정에 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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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전국연합 전주시지부 발대식…이태규 지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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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전국연합 전주시지부가 출범하며 전국 110개 지부 체제를 갖추게 됐다. 녹색전국연합 전주시지부는 지난 28일 전북 전주시의 한 음식점에서 발대식과 산하 전주시지회장 취임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임동영 녹색전국연합 중앙회장과 중앙회 임원, 전국 각 지역 지부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축사와 취임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태규 전주지회장은 취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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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자동차정비업체 경쟁력 강화 지원
제주특별자치도는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와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등 자동차 산업 구조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자동차정비업체를 위해 ‘2026년도 자동차정비사업 시설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지원 규모는 총 1억 1,340만 원이며, 도내 자동차정비업체 25개소를 선정해 업체당 사업비의 50%를 최대 500만 원까지 보조한다. 사업비가 1,0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초과분은 업체가 부담한다.신청 자격은 '자동차관리법' 제53조에 따라 등록 후 1년 이상 경과한 도내 자동차정비업체다. 단, 최근 3년 이내 동일 사업으로 도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