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경선 후보가 2026년도 추가경정예산과 관련해 충남 현안을 반영한 ‘추경 3대 핵심사업’ 건의서를 당 지도부와 정부에 제출했다. 박 후보는 2일 정청래 당 대표, 한병도 원내대표, 한정애 정책위의장, 진성준 국회 예결위원장, 이소영 간사, 김민석 국무총리 등에게 건의서를 전달하고 △석유·화학산업 위기 극복 △AX산업 혁신 △
포스코그룹이 국가적 에너지 위기 대응에 발맞춰 전사적인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펼친다. 포스코그룹은 정부 에너지 절감 정책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30일부터 그룹 차원의 실천 캠페인 ‘S.A.V.E. 챌린지’를 시작한다. 이번 챌린지는 임직원이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에너지 절약을 생활화하고, 이를 조직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S.A.V.E. 챌린지’는 △Step Up △Active Transit △Vehicle Share △E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에너지 가격 급등과 수급 불안정 위기가 예사롭지 않은 상황으로 전개되고 있다.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촉발된 중동 사태가 당초 예상보다 길어지면서 원유 수급 불안이 현실화되고 있는 것이다. 이에 정부는 자원 안보 위기 경보를 ‘주의’ 단계로 격상하고, 공공부문 차량 5부제를 20년 만에 의무화했다. 이는 단순한 행정
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이 최근 중동 상황으로 고유가 사태와 관련해 교통·물류업계와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국토부는 어제 홍지선 2차관이 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에서 교통·물류업계 대표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 전국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 전국화물자동차운송사업연합회, 한국통합물류협회,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등 관련 단체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고유가로 인한 운임비 상승 등 어려움을 호소하고,
인천광역시가 전방위적 경영난에 처한 지역 철강산업을 살리기 위해 시의회, 유관기관, 기업체와 손을 잡고 민관 협력체계를 가동한다.인천시는 3월 11일 인천상공회의소에서 인천시의회, 인천광역시 동구, 인천상공회의소, 현대제철, 동국제강, 인천연구원, 인천테크노파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인천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등 10개 기관 및 기업의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인천 철강산업 위기극복 민관협의체’ 발족식을 개최했다. 현재 인천의 철강산업은 ▲국내 건설경기 장기 침체 ▲미국의 고율 관세
충북 충주시 호암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지역 내 별산부인과의원과 협력해 저소득층 출산 20가구에 총 4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이번 출산 가구 진료비 지원 사업은 호암직동이 충주시 가임여성 비율 1위 지역인 점에 착안해 저출생 문제 극복과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기획됐다.사업은 2025년 처음 시행됐으며, 재원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공모 사업인 연합모금사업비로 조성됐다.대상자는 호암직동에 등본상 주소를 둔 중위소득 100% 이하 임산
충남도의회 밤·임산업 활성화를 위한 특별위원회는 지난 25일 의회 농수산해양위원회 회의실에서 제3차 회의를 열고, 임업인 소득안정 방안과 2028년 충남도 국제밤산업박람회 유치 준비 상황을 중점 점검했다. 이날 특위는 충남도 환경산림국장과 산림자원연구소 관리과장으로부터 2026년도 밤·임산업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받고, 산업 위기 극복 전략과 밤‧임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살폈다. 박미옥 위원장은 “최근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임업인들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
에듀윌은 자사의 33년 경영 성과와 위기 극복 과정을 분석한 연구 논문이 한국경영사학회에서 발행하는 한국학술지인용색인 등재 학술지인 ‘경영사연구‘ 제41집 제1호에 게재됐다고 23일 밝혔다.이번 논문 ’에듀윌의 경영사 연구: 브랜드 자산 축적과 전략적 재구성을 중심으로‘는 안중호 CEO 비즈니스 스쿨 교수와 김문수 CEO 비즈니스 스쿨 의장이 공동 저술했다.특히 두 연구자는 세계적인 권위의 영국 브리티시 블록체인 협회(BBA, The British Blockchain Associa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는 지난 13일 오후 3시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국가방위요소와 통합방위작전 관련 유관기관 대표 등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대구·경북 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 통합방위회의는 비상사태 시 통합방위작전 수행을 위한 주요 사항을 논의하고 대책을 심의하기 위해 개최되는 회의로, 2011년부터 대구·경북 간 상호 협력과 효율적인 통합방위 체계 구축을 위해 지역 내 국가방위요소인 제50보병사단, 대구·경북경찰청 등 관계기관이 참석하고 있다. 올해 회의는 1997년 통합방위법 제정 이후 사회 변화와 함께 지역
JB금융그룹이 정부의 에너지 위기 극복 노력에 동참하고 ESG 경영 강화를 위해 전사 차원의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시행한다. 기존에 추진해 온 친환경·저탄소 경영을 지속 강화한다는 목표다.JB금융그룹은 지난달 30일부터 전 계열사 차원에서 차량 5부제 시행 및 전력 절약 등 ‘에너지 절약 실천’ 캠페인을 시행 중이라고 2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JB금융지주, 전북은행, 광주은행, JB우리캐피탈 등 전 그룹차원으로 진행하며 별도 해제 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차량번호 끝자리별로 지정 요일에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에이전틱 AI로 데이터 통합 ··· 진정한 AI 민주화 연다”
데이터브릭스는 서울에서 개최된 ‘데이터브릭스 AI 데이즈 서울 2026’을 통해 기업이 보유한 방대한 데이터를 AI 에이전트의 지능으로 전환하는 차세대 통합 플랫폼의 청사진을 제시했다고 1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기업의 AI 도입 실패 원인을 분석하고, AI 성공 여정을 공유했다. 그동안 많은 기업이 AI 도입에 실패한 주된 원인으로는 분석 환경과 운영 환경의 단절이 꼽힌다.닉 에어스 데이터브릭스 아태지역 부사장은 “과거의 데이터베이스 기술은 AI 에이전트 시대의 요구를 충족하지 못한다”며 “분절된
Generic placeholder image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전액 무료 ‘천 원의 아침밥’ 시작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가 2026학년도 ‘천 원의 아침밥’ 사업을 시작하며 기존 1000원이던 학생 부담금을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천 원의 아침밥’ 참여대학으로 선정됨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대학생들의 아침 결식률을 낮추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1학기 사업은 1일부터 5월 말까지 미래센터 지하 1층 로비에서 운영되며 덮밥류의 간편식을 하루 70명에게 제공한다.  특히 학생들은 1식 6000원 상당의 식사를 부담금 없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개천예술제 명칭 변경 과정·발기인 관련 기록 수정해야”
경상국립대학교 연구진이 지역 대표 문화축제인 개천예술제의 역사적 사실을 재검토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명칭 변경 과정과 발기인 관련 기록의 수정 필요성을 제기했다.경상국립대학교 경남문화연구원 진주학연구센터 소속 안영숙 학술연구교수는 최근 인문콘텐츠학회의 ‘인문콘텐츠’에 발표한 논문에서 개천예술제의 기원과 형성 과정에 대한 기존 통설이 일부 잘못 알려져 있음을 밝혀냈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학술연구교수 사업 수행 과정에서 축적된 성과로, 국내 학술지와 국제학술지에 게재됐다.연구의 핵심은 개천예술제 명칭
Generic placeholder image
문대림 의원 "저 먼저'네거티브 중단'...'클린 경선' 함께하자"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당내 경선 과정에서 정무라인 공무원들의 선거개입 논란과 대규모 익명문자 발송 등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문대림 국회의원이 네거티브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문 의원은 2일 오전 9시45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직 도민만 바라보고 즉시, 아무 조건 없이 네거티브 중단을 공개 약속하자"고 말했다.그는 "최근 과열된 경선 분위기를 보며 많은 여러분께서 우려와 질책의 목소리를 보내주고 계신다"라며 "책임 있는 정치인의 한사람으로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송구스럽게 생각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우산업의 경쟁력, 정밀 사양관리가 답
천하제일사료가 한우산업의 경쟁력은 체계적인 정밀 사양관리에 있다고 보고, 이의 확산에 앞장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 천하제일사료는 지난 3월 19일 대전 ICC호텔에서 ‘제41회 한우고급육연구모임 및 한우연구소 심포지엄’을 개최한 자리에 일본 화우 전문가를 초청, 화우 사양관리 사례와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한우 산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권종 예비후보 “보건의료 종사자 건강 지키는 공적 울타리 강화”
1시간전
강권종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7일 ‘보건의 날’을 맞아 보건의료 종사자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공적 울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강 후보는 “도내 보건의료 종사자들이 고강도 교대 근무와 감정노동, 응급상황 노출 등으로 직무 스트레스와 탈진 위험에 노출돼 있지만, 개별 병원 단위의 지원을 넘어선 공공 차원의 건강관리 컨트롤타워는 여전히 구축되지 않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현행 ‘제주도 보건의료인력 권익 보호 및 증진 조례’를 개정해 보건의료 종사자들을 위한 심리상담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사] 한국식품산업협회
◇본부장급 전보 ▲한국식품산업협회 경영지원실장 정석윤 ▲한국식품과학연구원 신뢰성운영본부장 박명희
Generic placeholder image
남동발전, 국내 최초 '발전소 온배수' 담수화 기술 개발
한국남동발전이 국민대학교 등 산·학·연·공 협업을 통해 국내 최초 발전소 온배수를 활용한 해수담수화 기술 개발에 나선다. 남동발전은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국민생활안정 긴급대응연구' 국책 과제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됨에 따라 '가뭄 대응을 위한 해수담수화 기술개발 및 실증' 프로젝트를 본격화한다고 7일 밝혔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항만공사-국립인천해양박물관, 해양문화 확산 업무협약
51분전
국립인천해양박물관과 인천항만공사는 7일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전문성과 보유 자원을 바탕으로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활성화 및 해양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됐다.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국립인천해양박물관과 인천항만공사의 보유 자원 및 시설을 활용한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활성화 △해양문화 확산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전시·교육·행사 공동 개최 △양 기관 홍보 매체 및 네트워크를 활용한 공동 마케팅 활성화 등이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이 가진
Generic placeholder image
금감원, '금융보안 패러다임 전환 간담회' 개최
금융감독원은 7일 국회, 금융협회, 국내외보안업계 등과 함께 금융보안 패러다임을 ‘사전예방적’으로 전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현재 금융권의 보안의식과 위험관리수준, 그리고 금융감독원의 감독방식으로는 끊이지 않는 IT·정보보안 사고를 근절할 수 없다는 위기의식에서 마련했다.국회정무위 이정문의원, 주요금융협회장, 금융보안원장, 학계, 국내외 보안업계 대표 등이 한자리에 모여 금융감독원이 마련한 사전예방적 디지털리스크 감독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하고, 효과적 IT·보안위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