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의 국제 산악영화제인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오는 9월18일부터 22일까지 ‘함께 오르자, 영화의 山’을 주제로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일대에서 열린다. 영남알프스를 부각하고 이동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로 일원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 상영관을 기존 5개관에서 11개관으로 확대하고 차박 극장, 텐트 극장, 데크 극장, 숲속 극장을 더해 차별적인 관람 경험을 제공한다.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11일 울산시청 시의회 시민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1주년을 맞이한
충남 보령시가 장애인 관람객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보령문화예술회관 공연장 객석 구조를 전면 개선했다. 이번 개선은 지난 1일 엄승용 보령시장 취임식에서 제기된 장애인 관람석 이용 불편 민원에 따라 추진됐다. 시는 이동 동선과 관람 시야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객석 구조 개선 공사를 마무리했다. 가장 큰 변화는 휠체어 전용 관람석의 위치다. 기존 관람석
시민프로야구단 울산웨일즈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문수야구장에서 열리는 한화이글스와의 홈 3연전에서 여름 특별행사 ‘WHALES COOL BACK!’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폭염 속 야구장을 찾는 관람객에게 시원하고 안전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내야지정석과 테이블석, 프리미엄석 등 주요 관람구역에 미스팅 에어쿨러 10대를 배치하고, 경기 전후 야구장 온도를 비교해 기온 하락 폭에 따라 경품을 제공하는 전광판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15일에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독립운동가 이안호
의령군은 의병박물관에서 열린 국보순회전 ‘우리 동네에서 만나는 보물-도자기에 핀 꽃, 상감청자’가 지난 9일 두 달간의 전시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지난 6월 10일 개막한 이번 전시에는 국보 ‘청자상감 모란무늬 항아리’를 비롯해 고 이건희 회장이 기증한 이건희 컬렉션 등 총 6건 6점의 문화유산이 선보였다. 전시 기간 의병박물관을 찾은 관람객은 3만6천여 명에 달했다.국보순회전은 국립중앙박물관이 지역 박물관과 협력해 수도권에 집중된 중요 문화유산을 지역에서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사업이다. 이
군산시는 오는 14일부터 16일, 21일부터 22일까지 총 5일간 구 조선식량영단 등 원도심 일원 국가유산을 배경으로 ‘2026년 군산 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11회째를 맞는 ‘군산 국가유산 야행’은 군산의 근대문화유산을 활용해 관람, 체험, 공연,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대표적인 야간 국가유산 활용사업이다. 야간에만 즐길 수 있는 군산만의 문화콘텐츠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역사문화 체험을 제공한다.올해 행사는 주차 별로 주제를 달리한다. 첫째 주는 ‘수탈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은 2026년 8월 6일부터 8월 7일까지 1박 2일간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영재교육대상학생, 영재강사, 교육원 관계자 등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영재교육원 영재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하였다.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생태 감수성을 기르고, 미래 사회의 환경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융합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참가 학생들은 꽃별 산책, 호랑이숲 탐방, 알파인하우스 관람, 별자리 관찰 등 백두대간의 생태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자연의 가치와 생물
충남 예산군이 농업인의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대응력 향상을 위한 ‘스마트농기계교육장’을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지난달 31일 농업기술센터 스마트농기계교육장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최재구 예산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와 국회의원, 군의장, 도·군의원, 지역 농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경과보고와 시설 관람,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했다. 스마트농기계교육장은 귀농·귀촌인과 청년·여성농업인, 지역 농업인의 농기계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조성됐으며, 강의실과 정비실습실, 가상 시뮬레이터를 비롯해 트랙터·굴착기·지게차 실
영등포구가 양평누리체육공원의 야구장 환경개선 공사를 완료하고 새롭게 문을 열었다. 인조잔디 교체와 배수체계 개선, 관람‧운영시설 확충으로 구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야구를 즐길 수 있게 됐다.최근 프로야구의 높은 인기와 함께 생활체육으로 야구를 즐기는 구민이 늘어나면서 안전하고 쾌적한 경기장 환경 조성에 대한 수요도 커지고 있다. 이에 구는 양평누리체육공원 내 8,135㎡ 규모의 야구장을 전면 개선했다.기존 야구장은 마사토 내야를 사용해 비가 오면 배수가 원
연수구는 연수구육아종합지원센터, 연수경찰서와 함께 오는 8월 11일 오후 5시와 오후 7시 연수아트홀에서 가족뮤지컬 '미운오리 토리의 꿈'을 공동 개최하며, 지난 22일부터 연수구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관람 신청을 받고 있다.이번 공연은 아동학대 예방과 아동권리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영유아 자녀를 둔 가족들이 문화공연을 통해 건강한 양육과 가족 간 소통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공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연작 '미운오리 토리의 꿈'은 명작 동화 '미운오리새끼'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가족뮤
한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화려한 불꽃의 향연이 김해가야테마파크에서 펼쳐진다.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가야테마파크는 최첨단 레이저 아트와 화려한 불꽃이 어우러지는 ‘멀티미디어 불꽃쇼’를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15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30분 개최한다.이번 불꽃쇼는 가야테마파크 야간개장과 연계해 마련된 행사로, 웅장한 가야왕궁을 배경으로 3천여 발의 불꽃과 음악, 레이저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멀티미디어 연출을 선보일 예정이다.불꽃쇼에 앞서 관람 장소인 폭포광장에서는 마술 퍼포먼스 공연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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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민선 9기 인천시 첫 추경안, 1조원 규모 편성 전망
박찬대 인천시장이 이끄는 민선 9기 시정부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이 1조원 규모로 편성될 전망이다. 시 재정예산개혁 태스크포스는 12일 오전 시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방향을 공개하며 “2차 추경 규모는 1조원가량”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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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논의
이영해 울산시의회 의장이 12일 시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울산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 도출을 위한 라운드테이블에서 권태호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 권영애 부위원장, 이은주·허희정 의원, 신장열 울산시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원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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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막은 은행 청원경찰 포상
울산 중부경찰서는 11일 경남은행 태화동지점에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은행 청원경찰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 앞서 해당 청원경찰은 지난달 22일 낮 12시23분께 은행을 찾은 고객이 정기예금 계좌를 해지하고 현금 1500만원을 전액 인출하는 모습을 유심히 살폈다. 고객은 현금 사용처를 묻는 은행 직원에게 “계모임을 끝내고 곗돈을 나누려 한다”고 답했지만, 이후 국제전화 안내와 함께 전화가 걸려오자 청원경찰이 통화 내용을 주의 깊게 들었다. 통화 과정에서 보이스피싱이 의심되자 곧바로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막았다. 주하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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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檢보완수사권 폐지 반발...이번주 중 헌법소원 청구 채비
국민의힘은 12일 검찰의 직접·보완수사권을 완전 폐지한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 청구 채비에 착수했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르면 이번 주 중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키로 하는 등 법적 대응에도 본격적으로 나선다. 원내 핵심 관계자는 이날 “이번 주중에 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늦어도 다음 주 초까지는 할 것이다. 심판 청구 주체는 당과 개인을 병행하는 식으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헌법소원 청구 근거로는 적법절차 원칙, 신체의 자유, 검사 영장청구권, 신속하고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피해자의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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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스튜디오, 2분기 당기순이익 20억2500만원…전년동기대비 286.93% 급증
디지털 콘텐츠 기업 키다리스튜디오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86.93% 증가한 20억2500만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2026년 2분기 연결 실적에 따르면 매출액은 644억2700만원으로 전년동기 517억6700만원 대비 24.46% 늘었다. 영업이익은 55억1600만원으로 전년동기 18억8100만원에서 193.1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0억2500만원으로 전년동기 5억2300만원 대비 286.93% 급증했다.2026년 상반기 누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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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게임업체들이 아마존 게임즈를 떠나 홀로서기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최근 엔씨는 '쓰론 앤 리버티'의 글로벌 서비스를 자체 흡수키로 결정했으며, 스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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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아시아나 12월 통합한다…시간대·신규노선 확대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과 통합 이후 중복 스케줄을 분산하고 신규 노선을 발굴하는 등 노선 운영 효율화를 추진한다.16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양사는 통합 이후 비슷한 시간대에 출발하던 항공편을 분산해 고객의 선택권을 확대할 계획이다. 예를 들어 인천∼싱가포르 노선에서 오후 2시와 4시에 각각 출발하던 항공편 가운데 하나를 오전 8시로 옮기는 방식이다. 그간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비슷한 시간대에 같은 목적지의 항공기 스케줄을 편성하는 경우가 있었다.양사의 항공기와 슬롯(항공사가 배정받은 시간에 공항 시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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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권주자 경기서 ‘3색 승부’…성장·개혁·평화로 당심 공략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권을 놓고 경쟁하는 후보들이 최대 승부처인 경기도에서 맞붙었다. 김민석 후보는 경기 성장과 당정 안정을, 정청래 후보는 당내 단결과 강력한 개혁을 강조했다. 송영길 후보는 접경지역인 도를 겨냥해 한반도 평화를 전면에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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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당 지휘봉 잡은 서영석…“2028 총선 승리 출발점은 경기”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신임 경기도당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서 신임 위원장은 오는 2028년 총선 승리와 2030년 민주정부 재창출을 목표로 경기도당을 승리의 중심에 세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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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만호+α' 신규택지 내달 윤곽…서울 그린벨트 해제 여부 주목
정부가 이르면 9월 말 '7만3000가구+α' 규모의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추가 발표할 예정이지만 서울 내 개발제한구역이 공급 부지가 포함될지 주목된다.정부는 추가 물량과 관련해 관할 지방자치단체와 대부분 협의를 마쳤다고 설명하지만, 정작 서울시는 녹지 보존을 이유로 그린벨트 해제에 강하게 반대하고 있다는 점에서다.16일 정부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최근 8·13 공급대책에서 서울 강서·경기 남양주·경기 광주 3개 지역에 신규 택지를 조성해 2030년까지 2만7000가구를 착공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