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계룡시가 9일부터 3월 말까지 2026년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시민의 길 찾기 편의 증진과 안전한 도로명주소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도로명판 1418개, 기초번호판 296개, 주소정보안내판 83개, 건물번호판 2399개 등 총 4196개 주소 정보시설이다. 시는 조사기간 동안 시설물의 설치 위치 적정성, 훼손 및 망실 여부, 시인성 확보 상태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차세대 스마트 주소정보관리시스템을 활용해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정보를 확인함으로써 조사
충남 계룡시가 충남청년센터와 손잡고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2026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구직을 잠시 멈춘 청년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사회 참여와 취업을 지원하는 국비 지원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창업이나 교육이력이 없는 만 18세부터 34세까지의 구직단념 청년이다. 그 외에 지역 특화 기준에 따라 만 35세부터 39세 청년과 생계형 아르바이트 종사자도 참여할 수 있어 대상 범위를 폭넓게 설정했다. 프로그램은
충남 계룡시는 ‘2026년 상반기 친환경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026년 상반기 친환경자동차 민간보급사업 보급물량은 전기승용차 130대, 전기화물차 15대, 전기승합차 1대로 총 146대다. 이 중 10%는 취약계층, 다자녀 가정, 생애 최초 차량구매자, 미세먼지 개선 효과가 높은 차량 구매자 등에게 우선 배정한다. 지원 대상은 구매신청서 접수일 기준 3개월 전부터 계룡시에 연속하여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으로, 출고 후 차량등록 시 사용본거지 주소를 계룡시가 아닌 타 지자체로 등록하
계룡시는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주요업무 실천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에는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실·과·직속기관장 등 간부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한 해 동안 계룡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할 주요 정책과 사업을 공유하고 실행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보고회는 부서별 주요 사업에 대한 2026년 추진 계획을 각 실·과·직속기관장이 보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사업별 추진방향과 구체적인 일정, 예상 문제점 및 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보고회에서 계룡시
충남 계룡시는 22일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민간위원장 조지용 교수, 차윤숙 실무협의체 위원장과 각 면·동 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4인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 감사패는 민간위원장들이 지난 2년 동안 지역사회 복지 발전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를 위해 민관 협력체계 구축,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다양한 활동으로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과 시행, 보호체계 구축, 통합적 사회보장급여 제공 기반 마련 등 다양한 영역에서 민관 협력의 필수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충남 계룡시는 수질오염의 원인이 되는 지하수 방치공 신고 포상금제를 올 연말까지 운영한다. 이번 신고포상금제는 충남도 주관으로 시행되는 정책으로 시는 신고된 사항에 대해 현장 확인을 거쳐 포상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충남도에 통보할 계획이다. 신고 대상은 지역 내 방치·은닉된 모든 지하수공이며 소유자가 존재하거나 원상복구 의무자가 있는 경우는 제외된다. 방치공 1공당 1건의 포상금 지급이 원칙이며, 예산범위 내에서 1건당 온누리 상품권으로 지급한다. 또 1년에 인당 최대 10건까지만 지급 가
충남 계룡시가 상수도 인프라 개선과 확충을 통해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에 총력을 기울인다. 시에 따르면 그동안 송․배수관로가 매설된 지 30년이 경과되어 노후화가 심화되고 있으나 열악한 재정 상황으로 정비는 더디기만 했다. 이를 타개하기 위해 시는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결과 ‘2025년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416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시는 지난해 6월 상수도 전문기관인 한국수자원공사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으며 내년 10월에 기본 및 실시설계가 완료되
충남 계룡시가 교육지원청 설치 권한이 지방으로 이양됨에 따라「계룡교육지원청 설치」를 위한 선제적 대응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대응은「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개정으로 교육지원청 설치·폐지 권한이 교육부에서 시·도 교육감으로 이양됨에 따라, 설치 결정 이전 단계부터 체계적인 준비를 통해 계룡교육지원청 설치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계룡시는 지난 2003년 개청 이후 지속적인 인구 증가와 함께 학령인구 비중이 도내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현재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교육지원
충남 계룡시가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2026년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32% 이하 생계급여 수급 가구로 기존의 임산부·영유아·아동 포함 가구에 더해 청년이 포함된 가구까지 확대됐다. 선정된 가구에는 국산 과일·채소, 육류, 흰우유, 잡곡류, 두부류, 임산물 등을 구매할 수 있는 농식품바우처 카드가 지급되며 지원 금액은 1인 가구 월 4만원부터 4인 가구 월 10만원까지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사용
    충남 계룡시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이해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연휴기간 동안 설 명절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중점 추진 사항은 △24시간 재난 재해 관리 및 안전사고 대책, △민생경제 회복 및 지역상권 활성화 대책, △안전한 이동을 위한 교통대책, △빈틈없는 비상진료 및 감염병 예방 대책, △신속한 민원처리 및 쾌적한 명절 환경 조성, △나눔으로 함께하는 명절 분위기 조성,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등 7개 분야다. 특히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재난·재해대책반, 환경대책반, 도로·교통대책반, 보건·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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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LG家 상속 정당성 재확인…‘인화(人和)’ 다잡는 계기로
LG가 상속 분쟁에서 법원이 구광모 LG그룹 회장의 손을 들어줬다. 고 구본무 선대 회장의 상속 재산을 둘러싸고 부인 김영식 여사와 두 딸인 구연경 LG복지재단 대표, 구연수씨가 구광모 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상속회복 청구를 법원이 모두 기각한 것이다. 소송이 시작된지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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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배·복주머니·지신밟기까지… 설 연휴는 한국민속촌에서
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이 2월 14일부터 3월 3일까지 설맞이 특별행사 ‘새해가 왔단 말이오!’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설과 정월을 맞아 한 해의 안녕과 복을 기원하는 전통 세시풍속을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한국민속촌은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행사장을 꾸몄다. 전시 프로그램 ‘이야기하러 왔단 말이오’에서는 말과 관련된 ‘용마 전설’을 구연동화 형식의 영상으로 선보이고, ‘말 만들러 왔단 말이오’에서는 죽마놀이와 대나무 말 조형물을 통해 전통 놀이 문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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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피아Ai 문화뉴스] 연휴의 문화, ‘소비’가 아니라 ‘접속’…박물관·공연·로컬이 다시 관객을 부른다
2월 14일 문화계는 설 연휴의 시작과 맞물려 ‘문화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라는 오래된 질문을 다시 꺼냈다. 평소엔 바쁘다는 이유로 미뤄두던 전시·공연·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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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네트웍스, 용산복지재단에 온누리상품권 후원…“설 명절 맞아 따뜻한 온정 전해”
코레일네트웍스는 지난 10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용산복지재단에 온누리상품권을 후원했다고 밝혔다.후원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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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제107주년 기념 ‘2026 아우내봉화제’ 28일 개최
  3.1운동 제107주년 기념 ‘2026 아우내봉화제’가 오는 28일 천안 사적관리소 광장 및 아우내장터 일원에서 열린다. 천안시는 3.1운동 당시 호서지방 최대 규모였던 아우내 독립만세운동을 기념하고, 유관순 열사와 순국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매년 2월 말 아우내봉화제를 개최하고 있다. 천안청년회의소가 주최·주관하고, 천안시가 후원하는 2026 아우내봉화제에는 내빈과 유족, 시민 등 약 3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사적관리소 광장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대형 태극기 만들기, 바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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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 김평일 한라야생화회 회장의 ‘제주의 들꽃’ 연재에 힘입어 꽃에 담긴 전설을 전하는 ‘전설을 품고 피어난 꽃들’을 두번째 새로운 기획으로 연재를 시작합니다. 꽃의 전설을 연구해 온 제주자생란연구소 제주오름 조윤하 선생은 제주 출신 교육자이자 생태작가로도 활동하는 야생화 사진작가입니다. 40여 년간 초등교육에 헌신하며 과학과 환경교육에 힘써 왔고, 지난 2012년 한라환경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우리 곁에 있는 아름다운 꽃에 대한 전설은 앞으로 100회에 걸쳐 연재할 예정입니다. 84. 꽃처녀의 혼이 맺혀 핀 여름새우난초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