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는 26일부터 ‘모두의 한끼, 같이라면’이 운영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같이라면’은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유공간으로 라면카페 형태로 만들어졌다.이웃과 단절된 채 살아가거나 고립 위기에 놓인 주민들의 방문을 이끌어 신규 관리 대상자를 발굴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역할을 한다.지난 6월부터 접근성 및 복지 서비스 지원 대상자 밀집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동부시장과 무등사회종합복지관 2곳에 공간을 조성했다.주민참여예산으로 세워진 구비 4천만 원을 투입해 공
서귀포시 서부도서관이 독서친화공간 조성사업을 끝내고 재개장한다.서귀포시는 서부도서관 독서친화공간 조성 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오는 9월 1일부터 도서 대출·반납을 비롯한 도서관 서비스를 정상 운영한다고 전했다.서부도서관은 개관 후 20여 년이 흐르며 시설이 노후돼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이에 서귀포시는 올해 1월부터 주민참여예산으로 리모델링을 추진해 노후 공간을 개선하고, 이용자 중심으로 공간을 새롭게 재구성했다.우선 영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머물며 책을 읽을 수 있는 영유아 공간을 조성했다. 그림책을 중심으로 모두가 함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업체 넥사다이내믹스가 일본 AI 부속품 업체와 AI 서버 및 부속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5억8735만원으로, 2026년 9월 18일 서울외국환중개 고시환율 기준 115만달러를 환산한 금액이다. 이는 2025년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130억1287만원의 12.20%에 해당한다.계약상대방은 일본 AI 부속품 업체다. 계약기간은 2026년 9월 18일부터 2027년 9월 18일까지이며, 판매·공급지역은
대구 남구는 지난 9월 16일 구청 4층 회의실에서 재난안전 업무 관리자 및 실무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재난안전종사자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실시되는 법정의무 교육으로 재난안전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기후변화 등 신종·복합 재난에 대한 현장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미국 토큰화 주식의 2차 시장 거래를 허용하는 한시적 규제 프레임워크를 공개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월가 주식을 퍼블릭 블록체인 위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길을 여는 SEC의 가장 큰 행보 중 하나로 평가된다.핵심은 디파이에서 쓰이던 거래 구조를 규제된 증권시장 실험에 끌어왔다는 점이다. SEC는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TSV를 통해 거래될 수 있도록 했고, 이 과정에서 자동화된 시장조성자 방
18일 오전 6시께 영천시 종합스포츠센터 1층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던 40대 회원이 갑자기 가슴을 부여잡고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사고자는 새벽 6시 수영 초급반 수업에 참여하던 반모 씨로, 수영 중 이상 증세를 보이며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이를 발견한 수영 강사와 안전요원
다이어리 전문 기업 양지사가 제4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 등 6개 안건을 가결하고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부결 처리했다고 18일 공시했다.이번 주주총회는 의결권행사기준일인 2026년 6월 30일을 기준으로 2026년 9월 18일 개최됐다.안건별 결과를 보면, 제1호 안건인 제47기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 승인의 건이 발행주식총수 기준 64.1%, 행사주식수 기준 100%의 찬성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