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해양경찰서는 7월 29일부터 8월 3일까지 6일 동안 대조기 발생에 따른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 ‘관심’을 발령했다고 28일 밝혔다.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관심’ 단계는 연안해역에 안전사고가 특정 시기에 집중·반복적으로 발생하며 사전에 대비가 필요한 경우에 발령한다.보령해경에서는 ▲취약 시간대 갯벌·해안가 등 사고다발구역 중심으로 예방 순찰 강화 ▲항·포구 정박 선박 계류 상태 점검 ▲선주·선장 대상 위험안내 문자 발송 ▲지자체 대형전광판 이용 안전 정보 제공 등 해양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
충남 서산시가 세계자연유산 ‘가로림만’의 생태학적 가치를 미래 세대에 전한다. 시는 가로림만을 보존하고 활용하기 위해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 △갯벌식생 복원 △갯벌생태길 조성 등 사업을 추진 중이다. 가로림만은 지난 25일 ‘한국의 갯벌’ 세계자연유산으로 확대 등재되면서 생태학적 가치를 전 세계로부터 인정받았다. 시는 가로림만의 세계자연유산 등재가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 등 사업 추진 및 기반 마련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 사업은 해양생태계 보존과 활용을 위한 인프라를
갯벌은 바닷물이 드나드는 넓은 벌판을 말한다. 짠물이지만 물이 있고 넓게 햇빛을 받는 이곳은 생명을 풍요롭게 키워내기에 넉넉한 품을 가지고 있다. 우리나라는 서해안, 남해안, 동해안 3면이 바다에 둘러 싸여 있다. 그중 갯벌은 주로 서남해안에 걸쳐 분포한다. 서해안을 따라 내려가다 남해안이 시작되는 지역은 전남 해남의 땅끝 마을이고, 남해안을 따라가다 동해안이 시작되는 지역은 부산의 승두말이라는 곳이다. 우리나라 3면의 바다 중 2면에 갯벌이 있고, 인천은 온통 바다가 갯벌인지라 갯벌은 흔하다 못해 흔하디 흔하다. 필자도 어려서 갯
연수문화원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도서관협회가 함께하는 2026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연수구 마을 인문학-갯벌과 함께한 어촌계 마을 이야기」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연수구 갯벌 생태계의 의미와 갯벌을 삶의 터전으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 어촌 공동체 문화와 지역의 역사적 변화를 인문학적 시각으로 살펴보는 시민 참여형 교육과정이다. 강의와 현장 탐방, 공론장을 연계해 지역의 문화유산과 생활사를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교육은 세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먼저 '황금
서산시의회는 지난 5일 정책간담회장에서 창리 및 간월도 지역 주민 대표, 마을 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리 앞바다 수질오염 대응 간담회’를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7월 22일 오염된 바다와 부유물이 창리 앞바다로 유입되면서 발생한 악취, 수산물 폐사, 상권 붕괴 등 피해 현황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는 장갑순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서산시 해양수산과 관계자, 창리 어촌계장, 간월도 어촌계장, 지역 이장 등 주민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주민 대표들은 갯벌 바닥에 침
강화군이 24일 여름 휴가철과 학교 방학이 시작되면서 자연과 체험,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해수욕장과 자연휴양림 등 여행지 10곳을 추천했다. 바다와 갯벌이 주는 여름 쉼표… 동막해변 & 민머루해변여름 강화 여행의 첫 번째 꼽는 곳은 바다다. 동막해변은 넓은 백사장과 소나무 숲이 어우러진 강화 대표 해변이다. 밀물 때는 해수욕을, 썰물 때는 갯벌 체험을 즐길 수 있어 아이들과 함께 찾기 좋다.석모도에 있는 민머루해변은 고운 백사장과 탁 트인 서해 풍경, 아름다운 낙조가 매력적인 곳으로 조용히 쉬어가며 자연을 느끼고 싶은 여행객에
멸종위기종 철새를 비롯해 2천400여 종의 생물이 서식하는 터전인 한국의 갯벌이 세계유산으로서 지평을 넓혔다.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25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회의에서 '한국의 갯벌' 2단계 확대 등재를 결정했다.추가되는 갯벌은 충남 서산, 전남 여수·고흥·무안 지역의 갯벌이다.2021년 서천 갯벌, 고창 갯벌, 신안 갯벌, 보성-순천 갯벌이 세계유산에 오른 지 5년 만에 유산의 범위와 대상을 확대하게 됐다. 세계유산위원회는 "'한국의 갯벌'은 생물다양성과
인천 앞바다 갯벌이 빠진 채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한국의 갯벌' 2단계 확대가 결정됐다.국가유산청은 부산에서 열리고 있는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한국의 갯벌' 2단계가 세계유산에 등재됐다고 26일 밝혔다.이번에 세계유산 구역에 추가된 '한국의 갯벌'은 여수·고흥·무안·서산갯벌이
여수시는 「한국의 갯벌」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2단계 확대 등재에 성공하면서 ‘여자만 여수 갯벌’이 세계유산 구성요소로 새롭게 포함됐다고 밝혔다.이번 등재는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25일 최종 확정됐으며 기존 세계유산인 「한국의 갯벌」의 범위를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여수 갯벌을 비롯해 고흥·무안·서산 갯벌이 새롭게 포함되고 기존 유산의 경계도 확장됐다. 이에 따라 「한국의 갯벌」은 총 6개 권역으로 구성된 연속유산 체계를 갖추게 됐다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충남 서산시는 민선 9기 공약 방향을 가로림만의 세계적 생태 가치를 지키고, 대산항을 서해안 국제 관문항으로 육성하는데 중점을 뒀다. 군민의 일상을 바꾸는 생활밀착형 정책에도 소홀함 없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최초 4선 서산시장에 취임한 이완섭 시장은 그 동안 추진해 온 주요 현안사업들을 흔들림 없이 마무리하고 더 큰 서산의 미래를 힘 있게 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민선 9기는 지금까지 다져온 기반 위에 확실한 결실을 맺는 시기이자, 서산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 2030
2026년은 마릴린 먼로 탄생 100주년이다. 이를 기념해 세계 곳곳에서 전시와 상영, 출판 등 다양한 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프랑스 파리의 시네마테크 프랑세즈에서는 대규모 회고전 「Marilyn Monroe : 100 ans !」가 열렸고, 마찬가지로 런던의 BFI에서는 지난 6월부터 두달 간 ‘마릴린 먼로: 스스로 만들어낸 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