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소방서는 화재에 취약한 노후 공동주택의 안전환경 조성을 위해 스프링클러설비와 자동화재탐지설비가 설치되지 않은 준공 20년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 보급사업을 추진하고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화재에 취약한 노후 아파트의 사각지대를 밝히고 화재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 발생 시 경보음을 통해 거주자에게 화재를 신속히 알려 대피를 유도하는 단독경보형감지기와 초기 화재를 진압할 수 있는 소화기로 구성된다. 장흥소방서는 화재취약대상 가구에
부산 사하구 여성자원봉사회는 지난 23일 동매누리행복센터에서 무더위와 정서적 소외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기 위한 ‘따뜻한 추어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여름철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의 건강을 챙기고 따뜻한 이웃사랑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여성자원봉사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추어탕 100그릇은 신평1동, 괴정1동, 괴정3동 및 관내 사회복지시설의 소외계층에게 전달됐다. 이 가운데 신평1동에 배부된 추어탕은 관내 독거어르신과 취약계층 가구에 정성스럽게 전달됐다.
해운대구는 해운대미포씨랜드 4층에 위치한 마리쏠스테이가 관내 저소득 장애인 가구를 위해 쌀 350kg을 기부했다고 밝혔다.마리쏠스테이는 지난 7월 14일 개업을 맞이하여 일회성 축하 화환을 받는 대신, 지역사회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쌀을 기부받아 뜻을 모았다. 개업을 축하하며 모인 이 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고 싶다는 박윤미 대표의 뜻에 따라 해운대구에 전량 기탁됐다.해운대구는 이번에 기부받은 쌀을 관내 저소득 장애인 가구에 신속히 전달해 이들의 생활에 실질적
부산진구 당감4동주민센터은 7월 16일 부산 당감1단지 관리사무소와 '주민 복지 증진 및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관리비·임대료 장기 체납 가구에 대한 정보 공유, 고독사 위험가구와 고령 독거세대 등 위기가구 발견 시 신속한 신고 및 복지 연계, 복지사업 홍보와 주민 대상 복지교육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공공임대주택 관리사무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보다 빠르게 발견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부산 사하구 다대2동에 위치한 ’오빠가 찜해줄게 다대점’은 개업을 기념해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 10포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대2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이번 기부는 개업을 축하하기 위해 받은 쌀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자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전달된 쌀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김숙현 대표는 "많은 분들의 축하와 응원에 감사하는 마음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가 되겠다"고 말했다.이정순 다대2동장은
충북 충주시 신니면 향기누리봉사회는 14일 지역 내 저소득 홀몸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이겨낼 수 있도록 삼계탕 나눔봉사를 실시했다.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 김치, 수박과 직접 담근 장을 홀몸 노인 가구에 전달하며 무더위 속 건강과 안부를 함께 살폈다.권선자 회장은 “매년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홀로 계신 어르신들께 직접 삼계탕과 음식을 대접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안동시 새마을지도자 도산면부녀회는 8월 3일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여름철을 맞아 ‘반찬 한 통, 정성 한 움큼’ 행사를 통해 지역 내 소외계층 100여 가구에 직접 담근 김치와 장조림을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홀몸어르신, 장애인 가구, 저소득가구 등 취약계층의 여름철 영양 있는 식사 지원과 안부 확인을 위해 마련됐으며, 여름철 입맛을 돋울 수 있고 보관이 용이한 김치와 장조림을 준비했다.부녀회원 20여 명은 무더위를 피해 이른 아침부터 모여 재료 손질과 조리, 위생 포장까지
충북 제천시 지역내 한방바이오기업 천약선㈜이 지난달 30일 제천시보건소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를 위해 ‘티후프레쉬 가글’ 100세트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영양 취약계층인 임산부와 수유부, 영유아 가구의 구강 건강과 위생 관리를 지원하고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가글은 휴대가 간편한 스틱형 구강 청결용품으로 영양플러스사업 대상 가구에 전달돼 임산부와 영유아 양육 가정의 구강 위생 관리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기혁 대표는 “임산부와 아이들의 건강한 일상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
부산 금정구는 지난 25일 금정구청 대강당에서 금정구 1인 가구 특화사업 「슬기로운 1인 생활」의 하나로, 시민 참여 오픈 세미나 ‘필연적 혼자의 시대, 금정에서 1인 생활의 길을 묻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증가하는 1인 가구를 우리 사회의 보편적인 삶의 형태로 바라보고, 건강한 1인 생활 문화와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1부에서는 1인 가구 연구 전문가인 서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김수영 교수가 ‘1인 가구 현상 진단, 우리가 1인 가구에 대해 놓치고 있는 것들’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부산 금정구 장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여름을 맞이하여 폭염 취약계층 100세대에게 물김치를 전달하였다.2019년부터 추진해 온 「시원~한입 물김치 지원사업」은 장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 특화사업으로,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가구에 직접 담근 물김치를 전달하며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이웃이 이웃을 살피는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정성껏 담근 물김치를 취약계층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과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는 등 이웃 돌봄 활동도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올 가을 출시 예정인 애플의 차기작 아이폰18 프로 256GB 모델의 부품 원가가 전 세대보다 약 38%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2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2026년 9월 출시가 예상되는 아이폰18 프로의 원가 부담이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커질 것으로 봤다.배경에는 AI 수요 확대에 따른 메모리 생산 재편이 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은 소비자 기기용 메모리보다 AI 가속기의 핵심 부품인 고대역폭메모리에 생산 역량을 더 배분하고 있
국민의힘은 12일 검찰의 직접·보완수사권을 완전 폐지한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 청구 채비에 착수했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르면 이번 주 중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키로 하는 등 법적 대응에도 본격적으로 나선다. 원내 핵심 관계자는 이날 “이번 주중에 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늦어도 다음 주 초까지는 할 것이다. 심판 청구 주체는 당과 개인을 병행하는 식으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헌법소원 청구 근거로는 적법절차 원칙, 신체의 자유, 검사 영장청구권, 신속하고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피해자의 재
울산과학대학교가 한국공학교육인증원의 ‘2026년 공학기술교육인증 평가’에서 기계공학기술 학위과정이 예비인증을 획득하고, 전기공학기술과 화학공학기술 학위과정이 인증연장 판정을 받아 총 3개 학위과정이 인증을 유지·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 12일 대학에 따르면 ETAC는 한국공학교육인증원이 요구하는 국제적 수준의 공학·기술 교육 기준에 도달했음을 인증하는 제도다. 공학교육인증, 컴퓨터·정보학교육인증과 더불어 공학 분야 인증제의 한 갈래를 이룬다. ETAC는 전문대학이 중심이
‘D-5’로 치닫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가 12일 당 대표 후보 간 고소·고발전으로 비화하고 있는 가운데, 마지막 TV토론에서도 한 치의 양보 없이 격돌했다. 여권에 따르면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당 대표 후보는 일제히 ‘원팀’ 정신과 ‘포용’ 방침에 대한 메시지를 던지고 있으나, 감정 섞인 파묘 수준의 공방 속에 분열된 여권 지지층 간 화학적 결합을 다시 만들어내기란 쉽지 않을 것이란 진단도 뒤따른다. 김민석 후보는 이날 김어준씨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유튜브에서 대표로 당선이 안 될 경우 정청래 후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