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MCS가 보훈문화 확산과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이어오고 있다.한전MCS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감사와 예우를 실천하기 위해 2023년부터 2026년 6월까지 본사와 전국 사업소가 함께하는 보훈 지원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한전MCS는 이 기간 국가유공자와 보훈단체를 대상으로 모두 709건의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 후원금과 지원 물품은 총 1억6,000만여 원 규모이며, 임직원 누적 5,337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주요 활동은 국가보훈단체 후원,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지
안양시는 최대호 안양시장이 민선 9기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22일 밝혔다.이날 오전 9시20분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개최된 민선 9기 협의회 임시회의에서 최대호 안양시장이 만장일치로 회장에 추대됐다.최대호 시장은 오는 2028년 6월까지 협의회를 대표하여 경기도 31개 시군의 핵심 현안을 이끌어가는 수장으로 활동하게 됐다.협의회는 경기도 시군 상호 간 교류와 협력을 증진하고, 공동문제를 협의하여 지방자치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1996년 구성된 행정협의회다.최
최근 울산에서 속칭 ‘내구제 대출’과 같은 불법사금융 범죄가 판을 치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전담수사관을 배치하고 피해자 보호를 강화하는 등 범죄 근절에 칼을 빼들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범죄고리 차단과 체계적인 수사, 맞춤형 예방 홍보 등을 골자로 한 ‘불법사금융 범죄 척결 종합대책’을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찰은 지난해 11월부터 특별단속을 벌여 올해 6월까지 불법사금융 사범 2060명을 검거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 울산에서는 지난해 1월부터 집중단속한 결과, 저신용자 대상으로 가전제
합천군 유림회는 지난 14일 제21회 합천 한시백일장 시상식을 합천문화원에서 개최했다.이날 시상식에는 유림회 임원과 수상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상자들에게 상장과 부상을 전달하며 축하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이번 백일장은 ‘고운 최치원선생의 학문과 연구원 건립’을 시제로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270여명이 참여했다. 합천 한시백일장은 2006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제21회를 맞았으며, 한시를 통해 합천의 전통 선비문화를 계승하고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
국내 소상공인 매장에서 발생한 해외 발급 카드 매출이 최근 3년6개월간 9.6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 소비가 빠르게 늘고 있지만 서울과 미용의료, 관광특구 등 일부 지역·업종에 집중되고 상위 1% 매장이 전체 해외카드 매출의 66.9%를 차지하는 등 쏠림 현상도 뚜렷했다.한국신용데이터는 2023년 1월부터 2026년 6월까지 국내 가맹점의 해외 발급 카드 매출을 분석한 결과 해외카드 매출액이 약 9.6배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소상공인 카드매출에서 해외카드가 차지하는 비중도 같은 기
장수군은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행정을 추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3건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평가는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추진된 적극행정 사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10건이 접수됐다.군은 온라인 국민투표와 공무원 투표를 통한 사전심사에 이어 적극행정위원회 본심사를 거쳐 최우수·우수·장려 사례를 각각 1건씩 선정했다.최우수 사례에는 의료지원과 원무팀의 ‘우리 아이 건강, 가까이서 지킵니다! 소아청소년과 파견진료 운영’이 선정됐다. 그동안
화성특례시가 관내 하천과 계곡 일대의 불법 점용시설을 일제 정비하고 상시 점검 체계를 구축해 안전하고 쾌적한 수변환경 조성에 나섰다.시는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관계부서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국가하천과 지방하천, 소하천은 물론 세천과 구거까지 관내 하천 구역 전반을 대상으로 불법 점용시설 전수조사를 실시했다.전수조사 결과 불법 행위는 총 731건이 적발됐다. 이 가운데 133건은 자진 철거를 완료했으며, 정식 허가 요건을 갖춘 167건은 적법한 절차에 따라 허가를 받을 수 있도록 행정 안내와 절차를
장성군이 하천에 불법으로 설치된 시설에 대한 단계적인 정비에 들어간다.앞서 장성군은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에 걸쳐 국가하천 1곳, 지방하천 32곳, 소하천 146곳에서 불법점용 조사를 시행했다. 평상, 그늘막, 불법 경작, 물건 적치 등 허가 없이 설치된 모든 시설물이 조사 대상이다.군은 현장 확인 결과와 행정안전부가 제공한 국토공간정보시스템을 활용해 정밀 조사를 벌였다.그 결과, 총 450건의 불법점용 사례를 확인한 장성군은 안전사고 우려가 크거나 하천의 흐름을 방해하는 시설을 ‘우선정비 대상’으로
경상북도는 5일 도청 회의실에서 시군 안전분야 부서장 및 관계부서와 함께 ‘제2차 경상북도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은 자연재해대책법 제16조에 따라 수립하는 10년 주기 법정 계획으로, 지자체 재해 예방 분야의 가장 핵심이 되는 최상위 계획이다.이번 용역은 6월 29일 시작해 2029년 6월까지 추진된다. 총 3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도내 22개 시·군 전역의 재해 취약 지역을 발굴하고, 구조적 대책과 비구조적 대책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
화성특례시가 관내 하천과 계곡 일대의 불법 점용시설을 일제 정비하고, 상시 점검체계를 구축해 안전하고 쾌적한 수변환경 조성에 나섰다.시는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관계부서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국가하천과 지방하천, 소하천은 물론 세천과 구거까지 관내 하천 구역 전반을 대상으로 불법 점용시설 전수조사를 실시했다.전수조사 결과 불법행위는 총 731건을 적발, 이 가운데 133건은 자진 철거를 완료했으며, 정식 허가 요건을 갖춘 167건은 적법한 절차에 따라 허가를 받을 수 있도록 행정 안내와 절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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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12일 검찰의 직접·보완수사권을 완전 폐지한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 청구 채비에 착수했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르면 이번 주 중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키로 하는 등 법적 대응에도 본격적으로 나선다. 원내 핵심 관계자는 이날 “이번 주중에 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늦어도 다음 주 초까지는 할 것이다. 심판 청구 주체는 당과 개인을 병행하는 식으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헌법소원 청구 근거로는 적법절차 원칙, 신체의 자유, 검사 영장청구권, 신속하고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피해자의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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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해 울산시의회 의장이 12일 시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울산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 도출을 위한 라운드테이블에서 권태호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 권영애 부위원장, 이은주·허희정 의원, 신장열 울산시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원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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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없는 지방 기업 선별법!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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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강원·TK서 승리...정청래에 4.14%p차 앞서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의 9일 강원 및 대구·경북 지역 순회 경선결과 강원·경북에선 김민석 후보가, 대구는 정청래 후보가 각각 승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김 후보는 강원·TK 합산에서도 당원투표서 승리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날 종합 득표율을 보게 되면 김 후보 48.54%·정 후보 44.40%·송 후보 7.06%로 집계됐다. 앞서 송영길·김민석·정청래 후보는 2주차 순회 경선 이틀째인 이날 강원 횡성국민체육센터와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잇달아 열린 합동연설회에서 한 표를 호소했다. 김 후보가 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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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산지 270mm 폭우...해안지역도 호우특보, 곳곳 강한 비
호우특보가 발효된 제주도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한라산에는 최대 270mm에 달하는 폭우가 쏟아졌다. 기상청 지역별 상세관측자료에 따르면 16일 낮 12시 기준 한라산 진달래밭의 강수량은 269.0mm를 기록했다. 중산간 지역에도 10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렸다. 성산읍 수산 134.5mm를 비롯해 표선면 가시리 102.5mm 등의 강수량을 보였다.농작물 가뭄 피해가 우려됐던 구좌읍과 성산읍 등 제주 동부지역에도 가뭄을 해갈하는 비가 대지를 흠뻑 적셨다. 해안지역인 구좌는 81.5mm, 성산은 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