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야구소프트볼협회가 지역 야구 유망주 육성을 위해 29일 울산BC에 1000만원 상당의 야구배트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영수 회장과 정정오 울산BC 감독, 선수들이 참석해 울산 고교야구 발전에 대한 의지를 모았다. 이번 후원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훈련 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야구배트는 일상 훈련은 물론 각종 전국대회 출전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협회는 앞으로도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선수들에게 필요한 훈련 장비와 용품을 꾸준히 지원해 지역 야구의 경쟁력을 높이
울산콘텐츠코리아랩은 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에서 지역 창작자들이 1000만원 이상의 경제적 성과를 거뒀다고 23일 밝혔다. 전시 부스에서는 △푸른보물섬의 반구대 암각화를 모티브로 한 ‘멍냥이’ △동아리숲의 태화강을 배경으로 한 ‘태굴이’ △두렁랜드의 지역 특색을 담은 ‘두렁이’ 등 다양한 캐릭터와 이를 활용한 유리컵, 티코스터, 인형, 키링 등의 굿즈를 선보였다. 특히 프루빗의 ‘커스텀 캐릭터 키캡’과 메이커홀릭의 ‘울산 반구대 암각화 아크릴 썬캐처’가 큰 호응을 얻었으
충북 충주시는 지난 22일 시청 10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 지방세 성실납세자 표창패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번 표창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해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이끈 기업과 시민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연간 지방세 납부 실적이 법인 5000만원, 개인 1000만원 이상인 납세자 중 체납액이 없는 후보자를 선정한 뒤 심의를 거쳐 최종 5명을 확정했다.올해 성실납세자로 선정된 법인은 △대성실업㈜ △우진전장㈜ △㈜하이텍팜 등 3곳이며, 개인
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로부터 여론조사 결과를 받아보고, 후원자에게 비용을 대납하게 한 혐의로 1심에서 시장직 상실형을 선고받았다.법조계와 정치권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는 22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오 시장에게 벌금 1000만원과 2100만원 추징을 선고했다.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과 사업가 김한정씨에겐 각각 벌금 300만원, 벌금 500만원이 선고됐다.정치자금법 57조에 따르면 정치자금 부정 수수죄로 벌금 100만원 이상을 선고받는 경우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가 오세훈 서울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사건과 관련해, 오 시장이 여론조사를 의뢰하고 비용을 후원자를 통해 대신 지급하게 한 것으로 판단했다.재판부는 22일 오후 열린 1심 선고에서 “오세훈이 명태균에게 여론조사를 의뢰하기로 결정했고, 후원자인 김한정에게 대납을 요청해 김한정이 비용을 지급한 것으로 보는 것이 자연스럽다”고 밝혔다.검찰은 오 시장이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정치브로커로 알려진 명태균씨에게 여러 차례 여론조사를 의뢰한 뒤, 조사 비용을 직접 지급하
충남 금산불교사암연합회는 지난 10일 금산군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0만원과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 장학금 1000만원 등 총 20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미래 인재를 함께 응원하기 위한 뜻을 담아 마련됐으며 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장학금은 금산의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석보선 스님은 평소 자비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해 왔으며 지난 2010년부터 총 13회에 걸쳐 2000만원 상당의 장
7일 시상식 개최…상패와 창작 지원금 1000만원 수여진주목문화사랑방 ‘촉석루 특별전’ 이어 지역예술 후원사단법인 진주목문화사랑방은 ‘제3회 진주목 문화예술상’ 수상자로 국가무형유산 진주검무 이수자인 성지혜 씨를 선정하고, 지난 7일 M2 페스티벌 행사 무대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진주목문화사랑방은 2016년에 설립된 공익법인으로, 잊혀져 가는 지역의 정신문화를 발굴·계승하고 경제적 환경이 열악한 예술가와 단체를 후원하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특히 2024년부터는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크게
준공한 지 15년이 지난 노후 단독·다세대주택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그린리모델링' 지원사업이 추진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노후 주택의 창호 교체와 단열 보강에 세대당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하는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 시범사업으로 노후주택 17곳을 지원한 데 이어 이번 추가경정예산에 1억 원을 추가 확보해 대상을 넓혔다.그린리모델링은 노후 건축물의 창호를 바꾸고 단열을 보강해 에너지 성능을 끌어올리는 사업이다. 냉난방에 들어가는 에너지 소요량이 줄면서 온실가스 배출도 함께 감축된다.제주도가 민선 9기
울산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울산 예술과 기업 동반성장 대상 지원사업’에 참여할 울산 지역 예술가·단체를 이달 19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지원하는 기초예술 장르를 주된 활동 분야로 하며, 지난해 또는 올해 울산문화관광재단으로부터 동일한 연도 내 700만원 이상의 창작·발표활동 지원금을 받고, 올해 중 기업과 후원 결연을 체결해 기업으로부터 받는 후원금의 합산액이 1000만원 이상인 예술가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예술가·단체에는 기업후원금과 재단의 기존 지원금에 비
LS MnM은 23일 울산 울주군 남부종합사회복지관에서 온산읍 저소득 취약계층 100가구를 대상으로 1000만원 상당의 혹서기 건강식 꾸러미를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오세곤 울주복지재단 대표이사, 오창호 LS MnM 이사와 김우진 노조위원장, 최정수 울주군 남부종합사회복지관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지원 사업은 무더위에 지친 지역사회 취약계층에게 제철 건강식 먹거리를 지원하고, 영양 상태와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LS MnM과 울주군 남부종합사회복지관은 2023년부터 매년 1~2회 지원사업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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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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