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울산지역본부는 17일 김하온·김하엘 가족으로부터 울산 가족돌봄아동 및 의료비 지원을 위한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받았다. 후원금은 김정호 후원자가 약 5년간 현금을 차곡차곡 모아 마련했다. 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나누고자 하는 가족의 마음이 모여 후원을 결정하게 됐다. 김정호 후원자는 “예전부터 크리스천으로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돼주고 싶다는 생각으로 약 5년 전부터 월급의 일부와 특별히 돈이 생길 때마다 조금씩 후원금을 모아왔다”며 “오랜 시간 정성스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가를 다시 쓰지 않은 채 365일에 가까워졌다는 분석이 나왔다.1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가 다크포스트는 13일 비트코인이 ATH를 경신하지 못한 기간이 곧 1년에 도달한다고 짚었다.핵심은 기존 반감기 사이클과 다른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다. 다크포스트는 과거 사이클에서는 반감기 직후 ATH 갱신이 이어지는 경우가 일반적이었지만, 이번에는 그 패턴이 흔들리고 있다고 봤다. 그는 비트코인이 'ATH를 업데이트하지 않은 채 곧 3
토종명품화사업단이 15일, 오후 2시 영양군 수비면 계리 일원의 천궁 연작재배 현장에서 ‘영양천궁 주산지 복원을 위한 연작시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영양군 농업축산과·유통지원과, 경농, 토종명품화사업단 임원 및 회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천
김중남 강릉시장이 국회와 정부 관계자, 출향단체 등을 잇달아 만나 지역 현안 해결과 국비·정책 지원을 위한 대외활동에 나섰다.강릉시는 김중남 시장이 지난 15일, 국회와 정부 관계자를 만나 KTX 남강릉역 신설과 국립강릉문화유산연구소 유치 등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KTX 남강릉역 신설은 민선 9기 공약사업으로, 현재 강릉역의 기능을 분산하고 제진~강릉 철도와 수서~강릉 철도 개통에 대비해 강릉의 철도 교통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강릉시는 남강릉역이 신설될 경우 기존 강릉역의 기능 분산
미국 디지털자산 시장구조를 규율하는 클래리티법이 상원 절차표결에서 제동이 걸리면서 국내 디지털자산기본법 논의에도 변수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국 상원은 지난 15일 클래리티법의 본회의 심의를 시작하기 위한 절차표결을 진행했으나 찬성 49표, 반대 50표로 가결 요건인 60표를 확보하지 못했다. 법안 자체가 폐기된 것은 아니지만 재추진을 위해서는 추가 협상과 지지표 확보가 필요해졌다.클래리티법은 디지털자산의 법적 성격에 따라 증권거래
글로벌 건설·상사·패션 기업 삼성물산이 성수전략정비구역 제3주택정비형 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1일 공시했다.삼성물산은 성수전략정비구역 제3주택정비형 재개발정비사업 조합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공사 예정금액은 부가세 제외 1조8275억원으로, 이는 삼성물산의 2025년 말 기준 연결 매출액의 4.49%에 해당하는 금액이다.공사 대상지는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2가 1동 572-7번지 일대이며, 공동주택 및 근린생활시설 등의 공사가 포함된다. 사실확인일은 조합총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