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오룡골목상권발전소에서 진행된 2026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그림 부엌: 보고 그리고 만들기’가 지난 9월 5일 총 18회차의 교육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충청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의 후원으로 비영리단체 플루토가 기획·운영했으며,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오룡골목상권발전소 공간을 지원했다.교육은 지난 6월 26일부터 9월 5일까지 성인반과 어린이반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각 반 20명씩 총 40명이 참여했다.‘그림 부엌: 보고
부산 동구 초량3동은 지난 17일, 애향회 주관으로 ‘추석맞이 사랑의 성금나누기’ 전달식을 통해 700만 원 상당의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초량3동 주민자치위원회, ㈜미화합동, 초량3동 새마을금고, 삼일교회, 부산광역시약사회, 인창병원 장례식장, 인창요양병원, 지구시민연합 부산지부 동구지회, 초량1구역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 등의 후원으로 마련되었으며, 관내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이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초량3동 관계자는 “2026년 추석을 맞아 관내
서울 동대문구는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등 첨단기술을 안전·교통·복지·행정 전반에 접목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6 국민공감대상 ‘스마트혁신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2026 국민공감대상’은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재정경제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의 공감과 소통을 통해 가치를 높인 지자체․기업․단체의 공감 경영 우수사례를 발굴하는 자리다.구는 새로운 기술을 단순히 도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의 안전과 이동 편의, 돌봄 등 일상에
농가주부모임 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는 15일 제주시 애월읍 하귀관내에서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밑반찬 나눔 행사를 가졌다.회원들은 정성껏 담근 맛김치를 홀로 사는 어르신과 소외계층 200가구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NH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의 후원으로 진행됐다.고동심 회장은 “농촌지역 어르신들과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폭염과 가뭄, 집중호우 등 극한기후가 일상화하는 가운데 울산의 기후재난 대응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전문가들은 가뭄과 집중호우, 폭염 등 서로 다른 극한기후가 짧은 기간 안에 교차하는 상황에서 기존 재난 대응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선제적이고 능동적인 위험관리 체계로의 전환을 주문했다. 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본보 등 후원으로 14일 울산시의회 3층 대회의실에서 ‘극한기후 시대, 울산은 지속가능한가?-기후재난을 넘어 회복탄력도시 울산으로’를 주제로 2026 울산지속가능발전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서는 기후변화
울산북구가족센터는 지난 11일 호계공설시장에서 한국동서발전의 후원으로 추석맞이 ‘정겨운 추석! 함께 나누는 즐거운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온가족보듬사업 사례관리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가족들이 함께 전통시장을 이용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센터는 온가족보듬사업 사례대상자 25가정에 가정당 20만원씩 총 5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 참여 가족들은 호계공설시장을 찾아 명절 식재료와 생활용품 등을 직접 구입하며 전통시장 장보기를
충북 단양군 매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엄마맘 밥한끼’ 반찬 지원 사업에 새롭게 참여한 후원업체를 대상으로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에 나눔에 새롭게 동참한 업체는 참새방앗간, 풍년상회, 두손김밥 등 3곳이다. ‘엄마맘 밥한끼’는 지역 상인들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마련한 먹거리를 끼니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가구에 전달하는 매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적인 민관협력 복지사업이다. 후원받은 밑반찬은 매주 수요일 매포읍 내 저소득층 약 30가구에 정기적으로 전달되며
한국문인협회 제천지부가 8월 29일 제천영상미디어센터에서, ‘제2회 제천전국학생백일장’ 시상식을 개최했다.유서 깊은 의림지와 청풍명월의 수려함을 간직하고 있는 제천을 알리고, 또한 제천을 빛낸 옥소 권섭을 비롯해 오탁번 시인의 뛰어난 문학정신을 되살리고자, 자산의료재단제천서울병원의 후원으로 실시한, 백일장이 올해 2회를 맞아, 6월 4일부터 7월 31일까지 공모전을 실시했다.전국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의 문학적 감수성과 창의성으로 제천지역의 문화와 인물, 명숭지가 더욱 빛이 났다. 시상식에는 수상자 및 학부
4주전
인천미술협회가 주관하는 2026 인천코리아아트페스티벌이 9월 12일부터 15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중견작가와 청년작가 등 다양한 작가들이 참여해 회화, 조각, 공예 등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인다. 인천in은 개막에 앞서 참여 작가와 작품, 부스별 특징을 소개하는 ‘미리 보는 인천코리아아트페스티벌’을 연재한다. 2026 인천코리아아트페스티벌 D15·16 부스에서는 디지털해피스치과의 메세나 후원으로 참여 작가들의 개성 있는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서로 다른 장르와 표현방식을 가진 작가들의 작품을
추석 연휴 이후 더 웅장하고 화려해진 울산불꽃축제가 가을 밤 하늘을 수놓는다. ‘2026 울산불꽃축제’가 오는 10월2일 오후 7시30분부터 울산 북구 강동몽돌해변에서 펼쳐진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울산불꽃축제는 경상일보 주최·주관, 울산시 후원으로 개최된다. 올해 울산불꽃축제는 ‘흐르는 정원의 시작, 몽돌’을 주제로 1500대의 드론 공연과 한층 업그레이드된 멀티미디어 불꽃으로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불꽃축제는 오후 7시30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8시10분 개막식에 이어 8시30분부터 메인 행사인 드론쇼&불꽃쇼가 펼쳐진다. 우선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을 기록하다: 공공기관과 극장’.. '인천 만년(萬年) 아카이빙Ⅲ'
6일전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인천시연합회는 인천의 공간과 기억을 기록하고 재조명하기 위해 「2026 인천 만년 아카이빙Ⅲ」를 마련했다.이번 전시는 ‘인천을 기록하다: 옛 공공기관과 극장’을 주제로 다음달 2일부터 7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소전시실에서 열린다.전시는 과거 인천에 존재했던 공공기관과 극장의 옛 모습을 담은 사진과 현재의 모습을 함께 보여주는 방식으로 구성된다.과거의 사진을 통해 당시 건축물의 모습과 공간의 흔적을 살펴보고, 현재의 모습과 비교하며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한 인천의 모습을 한자리에서 마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국제미술협회,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학 강의
6일전
인천국제미술협회가 신한화구와 함께 회원들의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강좌는 19일 월미도 베니키아더블리스호텔 2층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 재료학 강의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강좌는 국내 미술 재료 전문 기업인 신한화구의 협력으로 작가들이 작품 활동에서 자주 사용하는 재료의 특성과 활용법을 비롯해 재료 선택에 따른 표현의 차이, 작품의 보존과 관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사로 나선 이현형 홍익대 대학원 겸임교수는 미술 재료의 기본적인 특
Generic placeholder image
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Generic placeholder image
HD건설기계, ‘제1회 HD 퓨처 건설기계 챌린지’ 성료… 46개 대학 400여 명 참가
HD건설기계가 대한민국 공대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산업의 미래를 함께 그리기 위한 대학생 공모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HD건설기계는 지난 18일 판교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제1회 HD 퓨처 건설기계 챌린지’ 시상식을 개최했다.지난 4월부터 약 5개월간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 46개 대학에서 400여 명의 대학생들이 참가했다. 미래 건설 현장과 건설기계의 변화를 주제로, 실제 산업현장에 적용 가능한 기술과 제품 등을 제안했다.본선 이후부터는 HD건설기계 엔지니어들이 멘토로 참여해 아이디어 공모전을 넘어 미
Generic placeholder image
美국채 금리 5%, ‘안전자산’의 얼굴이 달라졌다…월가 자금 대이동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5% 벽을 넘어선 뒤 글로벌 금융시장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높은 금리는 주식과 인공지능 투자에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새로 채권을 사려는 투자자에게는 오랜 기간 보기 어려웠던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 축소와 미국의 재정 부담까지 맞물리면서 ‘5% 국채’는 단순한 금리 숫자를 넘어 자금 이동의 방향을 가르는 변수로 떠올랐다.18일 미국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이번 주 5%를 넘어 2007년 이후 가장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둥근 해가 떴습니다(?)..한가위 둥근 보름달이 뗬다”
오늘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는 추석, 추석날인 25일 신비의도로 하늘위에 떴다.이날 보름달은 구름낀 날씨로 인해 구름에 가려졌다가를 반복하면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지금 채권시장에서 무슨 일이?…美 국채 금리 급등에 암호화폐 압박
미국 채권 금리가 급등하면서 주택시장과 주식, 금, 암호화폐가 동시에 압박받고 있다. 25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장중 5.18%까지 올라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3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 평균 금리는 7.45%로 뛰었다.10년물 국채 금리는 이틀 동안 약 30bp 올랐다. 하루 기준 상승폭은 2025년 4월 9일 이후 가장 컸다. 이 금리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전에는 3.97%였지만, 이후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 확대로 오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경북대병원에 84억…중증·응급 치료역량 키운다
9시간전
대구지역 중증·응급환자에 대한 최종 치료 역량 강화를 위한 권역책임의료기관의 시설및 장비 확충이 탄력을 받고 있다.대구시는 2027년까지 진행되는 ‘권역책임의료기관 시설·장비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키로 하고, 올해 제2회 추경에 반영한 84억 원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동시의회 문화복지위, 탈춤페스티벌 현장 점검…“안전이 최우선”
9시간전
경북 안동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가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개막을 하루 앞두고 축제장을 찾아 행사 준비 상황과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했다. 문화복지위원회는 지난 23일 중...
Generic placeholder image
AI 과신, 낡은 데이터가 미군 이란 초등학교 공습 불렀다
이란 남부 초등학교를 겨냥한 미군의 미사일 공격에는 갱신되지 않은 표적 데이터베이스와 AI 시스템에 대한 과신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25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이 공격으로 최소 123명의 어린이를 포함해 150명 이상이 숨졌다.공격은 2026년 2월 28일 미나브의 샤자레 타이이베 초등학교에서 발생했다. 토마호크 미사일 2발이 학교 건물과 부지에 떨어졌다. 이 학교는 과거 이란 혁명수비대 해군 부대가 사용하던 땅에 세워졌지만, 2017년 위성사진에서는 학교 구역과 인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