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이 창립 60주년을 앞두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디자인 혁신에 나선다.그룹 내부에 AI 기반 디자인 플랫폼을 구축해 계열사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롯데만의 디자인 정체성을 한층 강화한다는 전략이다.롯데그룹은 10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2026 롯데 디자인전략회의'를 개최하고 그룹 디자인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올해로 세 번째 열린 이번 회의에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을 비롯해 주요 계열사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회의의 핵심 의제 중 하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국민 체감형 연구성과 창출을 위해 조직문화와 업무 방식 혁신에 나선다.철도연은 오는 11일까지 12개 부서를 대상으로 조직문화 혁신 실천을 위한 자율 워크숍을 진행한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11개 본부와 1개 연구단이 각각 조직 운영 방식을 점검하고 현장에 맞는 개선 방안을 직접 발굴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기관 차원에서 정립한 핵심 가치가 실제 업무 과정에 어떻게 반영되고 있는지도 살핀다.특히 각 부서는 그동안 추진해 온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구성원 간 토론을 통해 소통과
한수원이 인공지능을 이용한 감사 업무 능력 혁신에 나섰다.한국수력원자력이 지난 2일 한수원 본사에서 기술보증기금과 ‘인공지능 기반 감사 혁신, 인권친화적 감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공지능 분석을 활용한 감사기법 사례 공유 ▲내부통제 취약분야 정보 공유 ▲적극행정 지원 제도 상호 자문 ▲인권친화적 감사 강화를 위한 합동 워크숍 개최 등에서 협력한다.한수원은 앞으로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우수 분야를 상호 벤치마킹하고 정보를
농협중앙회가 범농협 임원과 집행간부를 대상으로 한 AI 교육을 마무리하고 인공지능을 경영 의사결정과 업무 혁신에 접목하는 조직 차원의 AI 대전환을 추진한다. AI에 업무를 맡기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결과를 검증해 실제 업무에 활용하는 역량을 경영진 교육의 핵심으로 설정했다.농협중앙회는 지난 15일 서울 중구 본관에서 범농협 임원과 집행간부를 대상으로 ‘경영진 AI 아카데미’ 2회차 교육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총 2회에 걸친 경영진 대상 AI 교육을 마무리했다.이번 교육은 범농협 AI 대전환을 이끌 경영진의
배달의민족 창업자인 김봉진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초대 의장이 '타다 사태'가 창업가들이 혁신적인 서비스를 만드는 데 심리적 장벽을 남겼다고 평가했다. 코스포 출범 10주년을 맞아 한자리에 모인 역대 의장들은 네거티브 규제 전환과 공정한 경쟁시장 조성 등 스타트업 규제 환경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김봉진 코스포 초대 의장은 9일 서울 강남구 팁스타운에서 열린 '코스포 출범 10주년 미디어데이' 특별대담에서 "타다 사건은 굉장히 큰 충격이었다"며 "업계 모든 사람에게 좌절감과 상실감을 줬고 '우리나라에
농협상호금융이 NH콕서포터즈 5기 대학생들과 NH콕뱅크 혁신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열었다. AI 서비스 연계와 맞춤형 금융 아이디어를 겨룬 가운데 콕마이펫과 콕쇼핑 활성화가 최우수상에 선정됐다.농협상호금융이 대학생들의 아이디어를 NH콕뱅크 서비스 혁신에 접목하는 실험에 나섰다. 인공지능을 활용한 서비스 연계와 이용자별 맞춤형 기능이 핵심 의제로 제시됐으며, 반려인 생활금융과 AI 기반 쇼핑 지원 아이디어가 최우수 제안으로 선정됐다.농협상호금융은 지난 3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NH콕서포터즈 5기 아이디어
김원준 한국공항공사 신임 사장이 안전과 국민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내걸고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경영 혁신에 나선다.한국공항공사는 오늘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14대 김원준 사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김 사장은 이날 장기간의 경영 공백과 국내선 양적 성장의 한계, 정체된 수익 구조와 재무 부담 확대 등 공사가 마주한 현실을 짚으며 100년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한 핵심 경영방침을 제시했다.가장 먼저 제시한 원칙은 ‘국민안전’이다. 공항 내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찾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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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마지막 두 발까지 흔들림 없이…추가은, 16년 만에 여자 공기권총 金
마지막 두 발을 남기고 4.1점 차 선두. 추가은은 흔들리지 않았다. 23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 결선, 20.4점을 더한 추가은은 246.3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2010년 광저우 대회 김윤미 이후 16년 만에 한국이 되찾은 이 종목 금메달이었다.2위 선이야오와의 최종 격차는 5.0점. 동메달은 장란신이 가져갔다. 이번 우승으로 한국 사격은 대회 나흘째 만에 첫 금메달을 확보했고, 한국 선수단 전체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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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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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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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 새마을금고역사관, 지역민과 고객의 교육·문화 향유 공간으로 자리매김
경남 산청군에 위치한 새마을금고역사관이 지역민과 새마을금고 고객에게 금융교육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역에서 접할 수 있는 교육‧문화 콘텐츠를 확대해 주민들이 수도권 등 먼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생활 가까이에서 배움과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역사관은 새마을금고의 역사와 사회적 역할을 알리기 위해 2021년 11월 개관했다. 지상 3층 규모로 전시관과 주제영상관, 강당, 무인카페, 옥상정원 등을 갖추고 있다. 전시 관람과 교육‧휴식을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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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금산군은 부리면 금강누리 문화센터 조성사업이 금강유역환경청 수계기금 주민특별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 2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기금 13억8000만원과 지방비 6억2000만원을 투입해 부리면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생활밀착형 문화공간인 부리면 금강누리 문화센터를 조성한다. 이 시설은 부리면 현내리 584번지 일원에 조성되며 연면적 499.09㎡,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으로 사업 기간은 2027년부터 2028년까지다.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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