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호 세종시장이 최근 여당 대표 후보자 전원의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약속과 시민사회 비상연석회의 가동을 예로 들며 연내 특별법 제정을 위한 여론이 성숙단계에 진입했다고 분석했다.조 시장은 28일 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올 하반기 정기국회에서 행정수도특별법이 반드시 제정되도록 시가 가진 모든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주문했다.최근 민주당 대표 경선에 나선 김민석, 송영길, 정청래 의원 등 3명의 후보가 모두 세종시를 방문해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을 약속하는 등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행정수도 특별법의 연내 제정을 촉구하는 범국민대책위원회 구성이 본격화됐다.세종지역 시민사회는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사회 대표 80여 명과 조상호 세종시장, 안신일 세종시의장, 구연희 부교육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을 위한 시민사회 비상연석회의’를 열었다.이번 회의는 특별법 제정을 위한 민관 공동 대응체계를 마련하고,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공감대를 충청권을 넘어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행정수도 완성이 국가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국가균형성장을 실현하기 위한 과제라
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이 대표발의한 ‘세종특별자치시 행정수도 완성 추진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이 소관 상임위원회인 행정복지위원회를 21일 통과했다. 이 조례안은 제5대 세종시의회 출범 이후 처음으로 상정된 조례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난 3일 개원한 5대 의회가 첫 의정 과제로 행정수도 완성을 택했다는 점에서, 시민과 지역사회에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의회 차원의 확고한 의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는 평가로 읽혀지고 있다. 조례안은 세종특별자치시의 행정수도 지위 확보와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목
세종시가 조정식 국회의장의 행정수도 특별법 연내 처리 의지 표명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세종시는 28일 논평을 통해 “조정식 국회의장이 취임 첫 기자간담회에서 국회 세종의사당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고 행정수도 특별법의 연내 통과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힌 것을 40만 세종시민과 함께 환영한다”고 밝혔다.시는 이번 발언이 행정수도 완성을 국가균형성장과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대적 과제로 재확인하고, 국회 차원의 책임 있는 추진 의지를 공식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특히 최근 정치권에서 행정수도 특별법
조상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행정수도 세종의 핵심구역으로 박물관단지와 중심상업지를 갖춘 나성동을 지목하고, 이곳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분야 국제적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조상호 시장은 지난 29일 나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30여 명의 동 주민들을 만나 건의 사항을 듣고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본격적인 대화에 앞서 진행된 인사말에서 조상호 시장은 최근 행정수도 세종 완성 분야에서 뚜렷한 진전이 이뤄지고 있다며 행정수도 세종의 핵심 지역인 나성동 주민의 적극적인 동참을 제안했다.조상호 시장은 “행정수도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강원특별자치도를 찾았다. 강원의 문화·체육 경쟁력을 국가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이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7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문화·체육 분야 주요 현안과 협력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지역 문화정책의 방향과 정부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만남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중앙부처 장관의 첫 공식 방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비트코인이 클래리티 법안 처리 지연 소식에도 흔들리지 않고 6만5000달러대를 지켰다. 9일 오전 6시 30분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08% 오른 6만5043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0.39% 상승한 1921달러, 리플은 +1.81%, 솔라나는 +3.52% 각각 올랐다. BTC 도미넌스는 58.52%를 유지했다.존 튠 상원 다수당 대표는 이날 클래리티 법안이 이번 달 표결에 부쳐지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상원이 8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그린푸드㈜가 말복을 맞아 지역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삼계탕 100세트를 후원했다.울주복지재단 서부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3일 그린푸드㈜로부터 지역 내 저소득 가정과 독거노인 등을 위한 삼계탕 100세트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계속되는 무더위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구에 보양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받은 삼계탕은 복지관을 통해 지원이 필요한 지역 내 저소득 가정과 독거노인 등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서부종합사회복지관은 이번 삼계탕 지원이 폭염 속
북울산새마을금고가 명촌지점에 마련한 ‘우리동네 MG갤러리’ 개관 1주년을 맞아 공간을 새롭게 단장하고 지역 문화예술 거점 역할 강화에 나섰다.북울산새마을금고는 지난 6일 명촌지점에서 박경수 이사장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동네 MG갤러리’ 재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우리동네 MG갤러리는 회원과 지역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열린 문화공간이다. 지난해 북울산새마을금고를 비롯해 전국 5개 새마을금고에 설치돼 운영을 시작했다.지난 1년 동안 갤러리에서는 전문작가와 지역작가가 참여하는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