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라도서관은 청춘의 본질과 가치를 성찰하고 앞으로의 성장 방향을 함께 생각해 보는 프로그램 ‘3월 북토리’를 운영한다.3월 북토리는 ‘살아가며 마주하는 인생의 질문-청춘과 성장’을 테마로 주제 도서인 ‘여름은 고작 계절’을 함께 읽으며, 작품을 통해 청춘의 성장통을 통과의례 이상의 감각으로 재해석하고, 상실을 견디는 방식을 탐색하는 시간으로 마련했다.이번 강연은 주제 도서의 저자인 김서해 작가가 ‘북토크: 성장통의 언어’를 주제로 오는 21일 오후 4시 탐라도서관 강의실에서 진행한다.강연에서는 집필 계기와 과정을 듣고, 청춘과 우정
기상청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21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6~8도, 낮 최고기온은 16~17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한편 일요일인 22일은 일본 남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으나, 남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겠다.제주도는 제주도남쪽해상에서 북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으면
봉화군은 봄철 해빙기를 맞아 붕괴, 침하, 낙석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산사태취약지역 안전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산사태취약지역 298개소와 주민대피소 68개소를 중점 점검할 계획으로 공무원·민간전문가·산림재난대응단 등이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산림재난 발생 시 피해 우려가 큰 지역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또 산사태취약지역 주변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고예방을 위한 산사태 국민행동 요령을 홍보하고 산사태의 재난 위험성과 현장 대응 요령 등을 전파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점검과정을 통해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조치하
중대범죄수사청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21일 본회의를 개최해 중대범죄수사청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을 여권 주도로 총 투표수 167표 가운데 찬성 166표, 반대 1표로 통과시켰다. 이 법률안에 따르면 중대범죄수사청은 내란과 외환, 사기와 공갈, 횡령, 배임, 불법체포, 가혹행위, 뇌물, 마약 등
에이스침대가 독점 수입·유통하는 북유럽 프리미엄 리클라이너 브랜드 ‘스트레스리스’가 ‘레스케이프’와 협업해 5월 31일까지 휴식 공간을 선보인다.에이스침대는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레스케이프’ 호텔 내 웰니스 존 '릴렉싱 아틀리에'에 스트레스리스 리클라이너를 배치했다.리클라이너 특유의 안락함과 부티크 호텔의 세련된 인테리어가 어우러지며, 도심 속 프리미엄 휴식 환경을 완성했다.스트레스리스는 1971년 북유럽 최대 가구 기업 에코르네스가 ‘세상에서 가장
최근 소방공무원을 사칭해 특정 소방용품의 구매를 유도하는 사기가 전국적으로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제주소방안전본부가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사기 행위자들은 전화나 문자로 숙박시설과 다중이용업소 관계자에게 접근해 '기한 내 소방용품을 설치하지 않으면 행정처분을 하겠다'고 압박하며, 특정 업체의 물품을 구매하도록 유도하는 수법을 사용하고 있다.제주소방안전본부에서 확인한 사칭 시도는 이번 주에만 20여 건에 달한다. 이들은 위조된 공문서와 명함을 사용해 실제 소방공무원인 척 행세하는 것으로 파악됐다.현재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는 ‘2026 AI+기술융합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에 참여할 예술기업을 오는 4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예술기업이 선도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AI 확산과 디지털 전환 흐름에 발맞춰 예술기업의 고유 IP·창작역량과 AI·신기술을 결합한 기술융합형 협업과제가 중점적으로 진행된다. 생성형 AI와 데이터 분석·개인화, 실시간 반응형 시스템 등 예술 콘텐츠·공간·교육·체험·유통 분야에
한국해양진흥공사는 중동 분쟁 확산에 따른 호르무즈 해협 통행 위기 등 국적 선박에 대한 안전 위협이 고조됨에 따라 국적 선사 금융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이를 위해 해양수산부, 한국해운협회와 공동으로 27일 서울 여의도 한국해운협회에서 '중동전쟁 대응 해운기업 긴급 간담회'를 열어 현장 실태를 점검하고 선사 유동성 위험 사전 차단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는 최근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우리 선사들이 직면한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수렴하고 해진공이 추진 중인 금융 지원 대책의 실효성을 높여 국적 선사
민관이 손잡고 2030년까지 26만 그루 나무 식재사업을 전개, 온실가스 저감과 생태계 복원을 본격화 한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27일 오전 경안천 일원에서 삼성전자-산림청-한국환경보전원과 함께하는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한 민간참여 나무심기 행사’를 열었다.이번 민관 합동 행사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한 탄소흡수원 확충과 훼손된 생태계 복원을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자연환경보전법’ 시행령 개정 무렵에 맞춰 진행된다.이 시행령 개정은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