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 적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일 직접 담근 ‘사랑의 고추장’을 관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50여 가구에 전달했다. 이번 고추장 지원 사업은 수년째 이어져 온 나눔 활동으로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위원들이 정성을 모아 전통 방식으로 직접 담가 그 의미를 더했다. 김용호 공공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핵심 역할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것”이라며 “1위원 1전담마을 운영을 통해 마을 이장과 긴밀히 소통하고 지역주민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
지난 1일 힌동대학교에서 '2026 상반기 청년고용정책 한마당'이 열려 취업을 앞둔 재학생들의 관심을 끌었다. 고용노동부 주요 청년고용정책을 캠퍼스에서 직접 안내하는 이 행사는 정보 접근이 어려운 청년들과 고용정책 사이의 거리를 좁히는 창구로 자리잡고 있다. 행사는 한동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포항고용센터가 공동 주관했다. 행사장에는 포항고용센터와 4개 민간고용서비스 위탁기관이 부스를 마련해 △국민취업지원제도 △국민내일배움카드 △K-디지털 트레이닝 △미래내일일경험사업 △졸업생특화프로그램 등 고용부 주요 청년고용정책을 안내했다.
충북 단양군치매안심센터가 치매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돌봄 안전망 구축을 위해 방문형 인지재활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기억지킴이’ 사업을 4월부터 11월까지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치매 고위험군과 고령 노인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단양나누미방문요양센터와 연계해 대상자 가정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인지재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프로그램 운영에는 단양나누미방문요양센터 소속 직원 11명으로 구성된 ‘기억지킴이’ 활동가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대상자를 직접 방문해 인지 상태를 점검
서귀포시4-H연합회와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 사회적협동조합은 최근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 대강당에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한라봉 4.5kg 50박스를 기탁했다.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서귀포시4-H연합회 청년농업인과 서귀포산업과학고 사회적협동조합은 학생들이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추진됐다.서귀포 관내 지역아동센터 5개 기관에 전달돼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먹거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오은규 회장은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에 나선 이원택 국회의원이 20일 재생에너지 수익을 도민에게 직접 배분하는 ‘전북 연금도시’ 구상을 제시했다. 기업 유치 중심 성장 전략을 넘어, 도민이 체감하는 소득 중심 경제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의원은 이날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결국 도민의 지갑에 직접 돈이 꽂혀야 진짜 경제”라며 “전북을 세계적인 연금도
충북 옥천군이 교육부의 `2026년 찾아가는 AI·디지털 문해교육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군민의 디지털 학습권 보장을 위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교육부의 광역단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의 하나로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총괄기관이 돼 도내 기초지자체와 협업하는 컨소시엄 형태로 추진된다. 옥천군은 참여 지자체로 최종 선정됐다. 교육은 키오스크, 태블릿 PC 등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디지털 기기를 구비해 교육 수요자가 있는 지역을 직접 방문해 진행한다.  군은 경로당, 마을회관, 복지관 등 디지털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군
한국도로공사는 국민이 직접 고속도로 주요 시설물 점검에 참여하는 ‘국민안전 참여단’과 교량 인근 주민이 노후 교량을 상시 모니터링하는 ‘교량안전 국민감시단’을 모집한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국민안전 참여단은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중대시민재해 대상 시설물을 국민이 직접 점검하고 위험 요소를 신고해 재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안전 파트너 역할을 한다.고속도로 안전 활동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선발인원은 총 100명이다. 선정된 참여자는 사전교육을 받은 후, 3월부터 1
어르신이 직접 스마트팜을 운영하며 생산과 판매, 나눔까지 이어가는 제주형 노인일자리 모델이 첫발을 뗐다.제주특별자치도는 16일 제주시 이도2동 영산홍주택에서 노인일자리 공동체 사업단 스마트팜 '우영뜨락' 개소식을 열었다.개소식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해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김수영 원장,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백경훈 사장,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 현길호 위원장, 한국중부발전 관계자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제주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우영뜨락'은 디지털 농업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팜 형태의
서울 동대문구는 11일 휘경동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동대문센터에서 개관식을 열고,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디지털 기술을 직접 익히고 체험하는 공간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날 현장에서는 로봇 바리스타가 커피를 내렸고, 주민들은 스크린 파크골프와 AI 바둑을 체험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키오스크 앞에서 머뭇거리던 손이 직접 화면을 누르는 모습도 곳곳에서 보였다. 개관식은 축하공연과 퍼포먼스, 센터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동대문센터는 단순한 교육장이 아니었다. 휘경이문누리종합사회복지관 3층에 마련된
울주문화예술회관은 무대 뒤 공간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몰입형 체험 프로그램 ‘실감나는 백스테이지 투어’를 올해 다섯 차례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공연장의 뒷이야기를 소개하고 무대의 구성 및 제작 과정을 직접 보고, 듣고, 만져보며 경험할 수 있는 이색적인 기회를 제공한다. 공연장 감독들이 직접 참여해 전문적 식견을 보여주고, 공연장 투어 가이드는 실전적이고 효과적인 프로그램이 되도록 이끈다. ‘실감나는 백스테이지 투어’는 울주문화예술회관의 공연장 및 부대시설 전반을 배경으로 한다. 참가자들은 일반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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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지원센터는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문화 체험 프로그램 ‘다함더함’을 12월까지 운영한다.다함더함은 학생들이 문화다양성을 이해하고 체험을 통해 타인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게 ‘다같이 함께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이란 의미를 담았다.학교별 신청을 받아 다문화교육 전시체험관과 연계해 센터를 방문하는 유형과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유형으로 나눠 매주 3일 운영한다.센터 방문형은 사이버 다문화체험관 활용교육, 전시체험관 견학, 세계 문화 체험 활동 등 체험 중심 교육을 1일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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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예천군체육회장, 종목별 경기장 돌며 선수단 격려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순위 경쟁이 본격화된 가운데 이철우 예천군체육회장이 안동과 예천 주요 경기장을 연이어 찾으며 선수단 경기 흐름과 현장 운영 전반을 직접 챙겼다.이철우 회장은 4일 체육회 관계자들과 함께 육상, 배구, 태권도, 탁구, 씨름, 테니스, 볼링, 소프트테니스, 배드민턴 경기장 등을 차례로 찾아 종목별 경기 흐름과 선수단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 경기 시간에 맞춰 이동 일정을 조정하며 현장마다 지도자들과 남은 일정, 운영 여건을 함께 점검했다.육상 경기장에서는 출전을 앞둔 선수들과 몸 상태를 확인했고, 배구 경기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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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석유를 갖고싶다면서도 미국 국민들이 이를 이해하지 않을 것이라며 한 발 물러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다만 그는 이란과 전쟁을 지지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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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을 견디는 사람의 느린 태도
좋은땅출판사가 ‘그리움에게 먹이를 주지 않기로 했다’를 펴냈다. 박종한 시인의 이번 시집은 사랑 이후에도 남아 있는 감정, 특히 ‘그리움’을 어떻게 바라보고 다뤄야 하는지를 담아낸 작품이다. 일상과 자연, 관계 속에서 길어 올린 언어를 통해 감정을 덜어내는 과정과 삶을 견디는 태도를 시적으로 풀어냈다. 대한시문학협회 회원이자 문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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