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가 여성농어업인의 성평등 인식문화 확산과 일‧가정 양립 지원을 핵심 의제로 삼고 본격적인 정책 추진에 나섰다.농특위는 지난 19일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여성농어업인특별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를 열고, 앞선 제2차 전체회의 및 제3차 기획단 회의 논의 결과를 공유한 뒤 핵심 의제 추진 방안을 확정했다.이번 회의에서 여성특위는 ▲농산어촌 성평등 인식문화 확산과 정책 참여 거버넌스 구축 ▲여성농어업인의 일‧가정 양립 실행 방안을 주요 의제로 설정하고
속초시는 28일, 속초시장 집무실과 관내 주요 유휴부지에서 제3차 콤팩트시티 워크숍인 ‘우리 동네 디자인 원포인트 레슨’을 개최했다.행정 중심의 계획 수립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전문가와 함께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공간별 맞춤 해법을 논의하는 실천형 워크숍으로 기획된 이번 워크숍은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도시 기능을 재편하는 속초형 콤팩트시티 추진 전략을 보다 구체화하고 도심 곳곳에 흩어져있는 주요 유휴부지의 실효성 있는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2부로 나눠진 워크숍의 1부는 속초시장 집무실에서 강원연구원 추용욱 연구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의회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가 당초 예정됐던 간담회 형식 대신,...
김만식 기자 = 경상북도의회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가 당초 예정됐던 간담회 형식 대신, 오는 1월 27일 10시
김만식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는 4일 제103회 임시회 교육안전위원회 제3차 회의를 개최하고 조례안 9건과
김만식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제306회 임시회’ 제3차 회의에서 인천시 집행부에서 제출한 ‘인천광역시 참전유공자 예우 및
김만식 기자 =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29일 소방본부, 감사위원회, 문화예술관광국, 대전관광공사 소관 일반안건 심사와 2026년도 주요업
중부뉴스통신 = 평화경제특구위원회는 제3차 회의를 개최하여 '2026~2027년 평화경제특구 지정 계획 공고' 및 '평화경제특구 개발계획 평가단 구성
문음미 기자 = 광주광역시의회는 2월 9일 오전 10시,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341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개최하고, 8일간의
김만식 기자 =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지난 28일 열린 제363회 임시회 제3차 회의에서 조례안과 동의안 등 총 15건의 안건을 심사하고,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진주시, 합동설계단 활동 성과 '뚜렷'
경남 진주시가 운영한 '합동설계단'이 설계용역비 절감과 설계 완성도 제고 등의 뚜렷한 성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소규모 주민 숙원사업의 신속한 추...
Generic placeholder image
‘무보험’ 어린이 통학버스 잇따라 적발…경찰, 집중 점검
#1. 경찰이 지난달 23일 김포시 한 도로에서 신호위반을 하며 위험하게 운행하던 어린이 통학버스를 적발해 확인한 결과 의무보험 미가입 및 영치 대상 차량으로 드러나 현장에서 검거했다. 이어 학원 점검 과정에서도 의무보험 미가입 통학버스 1대를 추가로 적발했다.#2. 지난 2일 광주시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원특별자치도, 5년간 1조 3천억 투입… 청년정책 '대전환' 시동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2월 5일, '2026~2030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향후 5년간 총 81개 청년정책 사업에 1조 3,380억 원을 투입해 청년 지원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처음 수립된 중장기 청년정책 종합계획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강원도 청년정책의 기본 방향과 추진 목표를 제시하는 기준이 된다.도는 계획 수립 과정에서 '제1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의 추진 성과와 한계를 면밀히 분석하고, 도내 청년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생활실태조
Generic placeholder image
‘EBS 스페이스 공감’ 신인 발굴 프로젝트 ‘헬로루키’ 4년 만에 재개
2007년 시작된 ‘EBS 스페이스 공감’의 ‘헬로루키’는 국카스텐, 장기하와 얼굴들, 데이브레이크, 실리카겔 등 15년간 총 173팀의 실력 있는 신인 뮤지션들을 배출하며 인디 신의 대표적인 등용문으로 자리해 왔다.한국 대중음악의 성실한 기록자 ‘EBS 스페이스 공감’이 4년 만에 ‘헬로루키’ 프로젝트를 재개하며 신의 새로운 얼굴을 찾기 위한 여정을 이어간다.2026년의 첫 신인인 ‘이달의 헬로루키’를 선발하기 위한 음원 접수가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15일까지 ‘EBS 스페이스 공감’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부, 라벨갈이 근절 위해 100일간 특별단속 실시
"라벨갈이, 명백한 범죄입니다."정부가 라벨갈이 근절을 위해 100일간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관세청은 공정거래위원회, 조달청, 경찰청, 서울시와 함께 외국산 의류의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해 판매하는 이른바 '라벨갈이'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2월 9일부터 5월 19일)까지 100일간 범정부 합동 기획단속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합동 단속은 최근 고물가와 내수 위축 등으로 국내 의류 산업이 위기에 직면한 상황에서 저가 수입 의류의 원산지를 거짓 표시하는 등 불법 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국내 의류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정수장⋅담수화시설 방사성물질 모두 '불검출'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는 지난 1월 도내 모든 정수장과 담수화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한 방사성물질 검사 결과 모두 '불검출' 판정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제주도는 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17개 정수장 수돗물에 대해 감마핵종 검사를 매년 실시해왔다.2023년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이후에는 감시체계를 더욱 강화해, 해수 담수화시설 4곳의 유입 원수에 대한 삼중수소 검사를 추가했다.2024년부터는 검사 주기도 연 1회에서 연 4회로 확대해 보다 촘촘하고 선제적인 방사성물질 관리에 나서고 있다.이번 2026년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유해야생동물 대리포획단 본격 운영
제주시는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유해야생동물 대리포획단’을 구성하고 운영을 시작한다.최근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신청은 연평균 265건 수준으로 접수되고 있으며, 피해 규모도 증가하는 추세여서 선제적 예방과 포획 활동이 필요한 상황이다.제주시는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등 관련 규정에 따라 매년 대리포획단을 구성해 포획 활동을 추진하며, 주민 안전 확보와 농가 피해 예방을 병행하고 있다.올해 포획단은 2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포획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명 “다주택자 집 팔라 강요 안 해”…“부동산 특혜 회수해 시장 정상화”
1시간전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 대출 연장 문제를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집을 팔라고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부동산 시장을 정상화하려는 것”이라고 밝혔다. 다주택 보유에 따른 세제·금융상 특혜를 조정해 실수요 중심의 시장 구조로 전환하겠다는 취지다.14일 이 대통령은 자신의 엑스에 글을 올려 “부동산 투자·투기에 주어진 부당한 특혜를 회수하고 상응하는 부담을 하게 하려는 것”이라며 “자가 주거용 1주택자는 철저히 보호하되, 살지도 않는 투자·투기용 주택이나 다주택 보유자는 그에 상응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가축분뇨 사업장 점검 돌입...'악취.무단투기' 중점
제주시는 ‘2026년 가축분뇨 관련 사업장 지도·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시설에 대한 집중 관리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지도·점검은 축산악취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정주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가축분뇨 배출시설 887개소와 처리시설 26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된다.점검에서는 시설 허가 사항 일치 여부 및 처리용량 적정성, 가축분뇨 불법 배출·무단투기 여부, 처리시설 및 악취방지시설 관리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 확인한다. 제주시는 이를 통해 환경오염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악취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저어새·방게…남동의 생명을 일러스트로 만나다, ‘생태적 도시, 남동’ 전시
분홍빛 줄기를 곧게 세운 해홍나물은 물가와 습지의 공기를 머금은 채 조용히 피어 있고, 초록 잎 위에 올라앉은 청분홍메뚜기는 막 도약을 준비하듯 긴 다리를 움츠리고 있다. 긴 부리를 앞으로 내민 저어새는 한쪽 다리를 들고 멈춰 서서 이곳이 여전히 살아 있는 터전임을 말없이 증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