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의회는 4월 1일 제323회 임시회를 개회해 15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의정활동에 들어간다.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함정호 의원이 대표발의한 포항시 초등학교등 입학준비금 지원 조례안 ▲김종익 의원이 대표발의한 포항시 공공심야약국 운영 지원 조례안 ▲양윤제 의원이 대표발의한 포항시 청년 및 신혼부부 임대주택 지원 조례안 ▲임주희 의원이 대표발의한 포항시 이동노동자 권익 증진 조례안 등 의원발의 조례안 4건, 포항시장 제출 조례안 4건, 동의안 5건 등의 안건을
포항시의회는 4월 1일 제323회 임시회를 개회해 15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의정활동에 들어간다.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함정호 의원이 대표발의한 포항시 초등학교등 입학준비금 지원 조례안 ▲김종익 의원이 대표발의한 포항시 공공심야약국 운영 지원 조례안 ▲양윤제 의원이 대표발의한 포항시 청년 및 신혼부부 임대주택 지원 조례안 ▲임주희 의원이 대표발의한 포항시 이동노동자 권익 증진 조례안 등 의원발의 조례안 4건, 포항시장 제출 조례안 4건, 동의안 5건 등의 안건을 심사·의결할
- 포항시의회 제323회 임시회,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17개 안건 심사 예정포항시의회는 1일 제323회 임시회를 개회해 15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의정활동에 들어갔다.김일만 의장은 개회인사를 통해 경북 일대 산불 피해 유가족과 이재민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며, 산불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5분 자유발언에서 5명의 시의원들은 포항시의 행정난맥상을 가감없이 드러내 조속한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김은주 의원은 "최근 지역에서 발생한 산업재해 사망사고와 직장폐쇄로 시민들의 안전과 노동권이 위협받고 있다"며 "
포항시의회가 4월 1일 제323회 임시회를 개회해 15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년도 제1회 포항시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함정호 의원이 대표발의한 초등학교등 입학준비금 지원 조례안 △김종익 의원이 대표발의한 공공심야약국 운영 지원 조례안을 심사·의결할 예정이다. 또 △양윤제 의원이 대표발의한 청년 및 신혼부부 임대주택 지원 조례안 △임주희 의원이 대표발의한 이동노동자 권익 증진 조례안 등도 심사·의결한다. 시의회는 의사일정 첫날인 1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일~8일 상임위원회
포항시의회는 오늘 제323회 임시회를 개회해 15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함정호 의원이 대표발의한 포항시 초등학교등 입학준비금 지원 조례안 ▲김종익 의원이 대표발의한 포항시 공공심야약국 운영 지원 조례안 ▲양윤제 의원이 대표발의한 포항시 청년 및 신혼부부 임대주택 지원 조례안 ▲임주희 의원이 대표발의한 포항시 이동노동자 권익 증진 조례안 등 의원발의 조례안 4건, 포항시장 제출 조례안 4건, 동의안 5건 등의 안건을 심사·의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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