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시 청소년들이 자매결연 도시인 중국 언스주를 찾아 4박 5일간 국제교류 활동을 펼친다. 장락청소년문화의집은 제천시 청소년 국제교류단이 오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중국 언스주를 방문해 현지 청소년들과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국제교류단은 청소년 13명과 인솔자 2명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문화교류를 비롯해 기관 방문과 전통문화 체험 등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호를 다질 예정이다. 제천시와 언스주의 청소년 국제교류는 2024년 제천시 청소년의 언스주 방문을 시작으로 2025년 언스주 청소
안동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7월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다문화가족 초․중․고등학생 자녀를 대상으로 틈새 돌봄 프로그램 ‘다같이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올해로 3년째를 맞은 ‘다같이 교실’은 방학 중 발생할 수 있는 돌봄과 교육 공백을 줄이고, 안전한 환경에서 다양한 교육․체험 활동을 제공해 다문화가족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교육․문화기관과 연계한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안동과학대학교 학과 체험 ▲청소년 진로 설계와 밴드 활동 ▲탈춤․국악 등 전통문화 체험 ▲안
정선군이 한여름 축제의 열기를 지역의 문화자산으로 승화시키는 동시에 평생학습과 생활안전 기반을 강화하며 '문화와 교육, 안전이 공존하는 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가고 있다. 전통문화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시작으로 군민 누구나 배움에 접근할 수 있는 평생교육 안내지를 발간하고, 응급상황 대응을 위한 사물주소 체계를 확대하는 등 문화와 행정을 아우르는 다양한 정책이 잇따라 성과를 내고 있다.지난달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여량면 아우라지 일원에서 열린 제34회 아우라지 뗏목 및 막걸리 축제는 정선의 대표 역사문화 공간인 아우라지의 정
제주도가 부가가치가 높은 럭셔리 관광 시장 공략에 나섰다. 웰니스.미식.전통문화 등이 결합한 고품격 콘텐츠로 고급 여행수요를 유치하겠다는 구상이다.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국내 럭셔리 관광객 유치 전문 여행사 2곳을 초청해 프리미엄 상품개발을 위한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팸투어는 제주다움과 로컬 특색이 담긴 콘텐츠를 직접 선보이고, 이를 활용한 차별화된 고품격 제주 여행상품 개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제주 웰니스 인증 관광지를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씬오브제주에서는
합천군 대병면은 지난 20일 풍물 동아리 연습 현장을 방문해 단원들을 격려하고, 지역 전통문화 계승과 주민 화합을 위해 힘쓰고 있는 풍물단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날 방문은 지역 전통예술의 보존과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풍물단 단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화종영 대병면장은 단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풍물단이 지역의 전통문화를 지키고, 주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긍심을 가지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 주시길 바라며 어려운 상황이
강릉시가 여름철 관광과 문화, 복지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잇달아 선보이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기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는 도시 만들기에 나섰다. 전통문화 공연과 미술 강연, 폭염 취약계층 지원까지 이어지는 이번 사업은 문화 향유 확대와 생활 밀착형 복지를 동시에 실현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강릉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문화예술과 생활복지를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여름을 선사한다. 전통문화가 살아 숨 쉬는 오죽헌 야간공연과 수준 높은 미술 인문강좌,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산시설공단, 집중안전점검 평가 2년 연속 1위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365시장, ‘선비풍류 夜시장’ 8월 7일 전격 개장!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 발표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지난 5일 울릉도·독도 일원에서 동해안의 신비로운 수중 생태와 절경 명소를 담은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동해안 해양보호구역의 보존 가치를 알리고, 지속 가능한 해양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울릉 죽도 현장에서 열린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
Generic placeholder image
성매매 관련 사건 둘러싼 스토킹·보복 의혹 신고… 피해자 측 "112 출동 이후에도 재방문·심야 협박성 문자"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남FC 무패 행진 끝났다
경남FC가 끝내 대구FC의 골문을 열지 못하면서 무패 행진이 막을 내렸다.경남FC는 7일 창원축구센터에서 대구FC를 상대로 0-1로 패했다.이날 경남은 5-2-3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재검토 들어간 ISA 개편안...금융 선진국들과 비교해보니
정부가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개편안을 다시 들여다보기로 하면 최종 수정 방향에 관심이 쏠린다. 이런 가운데 일본과 영국, 캐나다 등 주요국은 세제혜택 계좌를 장기간 활용하거나 사용하지 않은 투자한도를 다시 쓸 수 있도록 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생산적금융 ISA에 적용하기로 했던 납입한도 이월 금지와 최대 10년 만기 제한을 폐지하거나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기존 ISA의 만기 연장과 납입한도 이월을 현행대로 유지하는 방안을 검토하기 시작한 데 이어
Generic placeholder image
[속보] 한미연합훈련 앞두고 北, 6일만 탄도미사일 또 발사
합동참모본부가 12일 "우리 군은 오전 6시쯤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탄도미사일을 포착했다"라고 밝혔다. 합참은 "우리 군은 추가 발사에 대비해 감시 및 경계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오픈AI, 리눅스용 챗GPT 데스크톱 앱 출시
오픈AI가 리눅스용 챗GPT 데스크톱 앱을 프리뷰 버전으로 전 세계에 출시했다. 11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이번 출시로 챗GPT와 코덱스는 모든 주요 데스크톱 운영체제를 지원하게 됐다.리눅스 사용자는 이 앱으로 챗GPT, 챗GPT 워크, 코덱스를 데스크톱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다.오픈AI는 리눅스를 데스크톱 앱에서 가장 많이 요청받은 플랫폼 중 하나로 꼽았다.지원 대상은 우분투 24.04와 26.04 LTS 데스크톱 버전, 데비안 13, 페도라 43과 44다. 오픈AI가 고른 배포판은 여러 파생
Generic placeholder image
[모빌리티핫이슈] 웨이모 vs 테슬라, 자율주행 기술 방식 '재격돌'
웨이모와 테슬라의 자율주행 기술 방식이 다시 맞붙었다. 드미트리 돌고프 웨이모 공동 최고경영자가 카메라만으로는 완전자율주행을 구현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내놓으며, 카메라 중심의 테슬라 접근법에 사실상 의문을 제기했다. 센서 구성부터 안전성 검증까지 자율주행 업계의 기술 경쟁이 다시 달아오르는 모습이다.ㆍ웨이모 CEO "카메라만으론 완전자율주행 못 한다"…테슬라 한계 지적우버와 웨이모의 협력 관계를 둘러싼 결별설이 다시 불거졌지만, 우버 측은 선을 그으며 양사 협력이 계속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동시
Generic placeholder image
우버, 서브 로보틱스 지분 전량 매각
우버가 자율주행 배달로봇 기업 서브 로보틱스 지분을 전량 매각했다. 11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서브는 공식 공시 이후에야 이같은 사실을 파악했다.우버는 규제 공시에서 서브 지분 전량 처분 사실을 공개했다. 관련 공시를 보면 우버는 2025년부터 서브 지분을 줄여왔고, 이번에 남은 지분까지 모두 팔았다.그럼에도 최종 매각은 서브에도 예상 밖이었다.양사는 최근 사업 방향에서도 차이를 보였다. 서브는 포스트메이츠 로보틱스 부문 포스트메이츠X에서 출발했다. 우버는 2020년 26억5000만달러에 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