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평생학습관이 봄을 맞아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개강한다. 인문교양부터 문화예술, 주말 특강까지 다양한 강좌를 마련해 주민의 일상 속 배움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이번 상반기에는 대학교 교수진 초빙 강좌를 확대하고 민관 연계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특히 중랑 서울장미축제 연계 강좌와 지속가능발전교육 등 구정 방향을 반영한 ▲장미글라스 아트 ▲도시 속 숲에서 힐링하다 등이 포함됐다. 3월에는 총 22개 강좌에서 640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프로그램은 역사, 세계유산, 음식 인문학,
바디프랜드가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헬스케어 기기와 먹거리를 전달하며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바디프랜드는 지난 12일 ‘비젼학교 지역아동센터’에 미니 마사지건과 목·어깨 마사지기 각 5대씩, 총 10대의 헬스케어 기기를 후원했다고 19일 밝혔다. 활동량이 많은 아동들의 신체 피로 회복을 돕기 위한 취지다.이와 함께 사내 직원복지팀은 LA갈비, 닭강정, 롤케이크, 마카롱 등 아이들이 선호하는 메뉴로 구성한 먹거리도 준비해 전달했다. 음식 준비부터 전달까지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는 설명이다.바
울산시가 세계음식문화관 일부 메뉴의 가격이 과도하다는 논란이 일자 메뉴 조정 등 개선 방안을 내놨다. 울산시는 12일 설명자료를 통해 세계음식문화관 일부 음식 가격이 비싸다는 지적과 관련해 영업 환경과 비용 구조를 설명하고 메뉴 가격을 일부 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일부 메뉴의 가격이 외국인 노동자 등 이용자에게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논란이 된 메뉴는 이탈리아 음식점의 페퍼로니 피자, 태국 음식점 볶음밥, 멕시코 음식점 멕시칸 보울 등이다. 시는 세계음식문화관
울산 울주군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6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돼 3년 연속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이날 울주군을 포함한 30개 지자체를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K-드론배송 상용화 △드론 레저스포츠 국제화 △드론 활용 공공서비스 등으로 구분된다. 군은 올해 ‘K-드론배송 상용화’ 사업에 선정돼 국비 총 1억1000만원을 확보했다. K-드론배송 상용화는 섬 지역 주민이나 공원·캠핑장 이용객 등이 모바일로 음식·편의용품 등을 주문하면 드론으로 신
예천군은 11일 용궁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 예천 용궁순대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실무 추진 협의회를 열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나섰다. 이날 협의회에는 예천군 문화관광과와 예천문화관광재단, 용궁면 행정복지센터, 용궁면 순사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축제장 배치 계획과 무대 시스템 구성, 공연 및 프로그램 운영 방향을 비롯해 관광객 편의시설, 교통 및 안전관리 대책 등 주요 준비 사항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순대를 주제로 한 음식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 참여형 이벤
함성중학교는 지난 3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신입생들의 원활한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한 ‘신입생 적응 기간’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입학 초기 신입생들이 느낄 수 있는 긴장감을 해소하고, 선후배 및 동급생 간의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학생회가 직접 기획하고 운영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어색함은 가고, 웃음꽃이 피다 첫날인 4일에는 ‘공 굴려 자기소개’, ‘종합 퀴즈’, ‘노래 및 음식 맞추기’ 등 서로를 알아가는 소통 게임이 진행되었다. 처음 마주
충북 괴산군이 동계 전지훈련 성과에 이어 올해 50여개 스포츠 대회를 유치해 사계절 스포츠 중심지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군은 지난달 전국오픈탁구대회를 시작으로 이달에는 야구리그대회, 다음달에는 충북게이트볼대회, 5월에는 괴산군민걷기대회 등 종목별 대회를 개최한다.이어 추석장사씨름대회를 포함해 연말까지 50여개의 스포츠대회를 유치해 숙박·음식·관광 소비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군은 최근까지 동계 전지훈련으로 축구·씨름·탁구 등 41개팀 1100여명이 짧게는 4일, 길게는 15일간 괴산에 체류하며 훈련했다.괴산이
작년 연말과 올 연초를 아우르며 유행을 선도하는 음식 아이템을 꼽자면 그 1순위는 누가 뭐래도 ‘두바이쫀득쿠키’ 즉 ‘두쫀쿠’이다. 작년 중반 이후부터 유행하기 시작하여 올해 초까지 인기를 유지하며 못 사서 안달하는 디저트가 되었다. 각종 밈도 만들어지고 득템 스토리까지도 관심을 받고 있다. 헌혈의 집에서 두쫀쿠 증정 행사로 헌혈 창구가 북적였다고 하니 가히 그 인기가 실감 난다. 다만 최근 들어서는 공급이 원활해지고 유사한 아이템들이 나타나는 등의 이유로 인기가 조금 시들해진 것 같다. ‘두쫀쿠’는 카다이
KT가 MWC26에서 테이블오더 서비스 하이오더를 공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KT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6 자사 전시관에서 하이오더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KT는 한국 외식 문화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K-외식 테크 사례로 하이오더를 소개할 계획이다. 전시관에서는 관람객이 태블릿 화면을 통해 떡꼬치, 유자에이드를 선택하고 결제까지 진행하는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하이오더는 13개 외국어를 지원하며 화면에서 즉시 언어 전환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음식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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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알라룸푸르는 화려한 방식으로 다양성을 드러내는 도시다. 거대한 쇼핑몰과 이국적인 음식, 이슬람 문화를 중심으로 여러 종교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교차한다. 그러나 말레이시아의 다문화는 도시의 외형에만 머물지 않는다. 공존은 전시되는 풍경이 아니라, 사회의 작동 방식 속에 스며있다.그 면모는 말레이시아 산업사의 한 축을 이뤄온 세계적인 주석 브랜드, ‘로열 셀랑고르’에서 선명하게 드러난다. 이 기업의 성장은 흔히 ‘이주민의 성공 신화’로 소개되지만, 그 결과를 개인의 노력만으로 설명하기에는 부족하다. 1885년, 중국에서 이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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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석 칼럼] 도합 655살, 전설들이 보여준 ‘관계의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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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인구 30만 명 회복…대규모 입주로 도시 활력
광명시 인구가 재개발·재건축 단지의 본격적인 입주에 힘입어 30만 명을 넘어섰다.시는 지난 2월 28일 기준 인구가 30만 826명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광명시 인구는 2012년 35만 5천560명으로 정점을 기록한 이후, 노후 도심 재정비 사업이 본격화하며 타지역으로 이주가 증가해 감소세로 전환됐다. 이후 2020년 12월에는 30만 명 아래로 떨어졌고, 2024년 10월 기준 27만 7천281명까지 줄어든 바 있다.이후 2024년 11월부터 광명1동, 광명2동, 철산2동 등 재개발·재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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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스파크, 오픈클로 대안으로 클로AI 어시스턴트 출시
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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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한국피지컬AI협회, AI산업 활성화 위해 협력
경기 수원특례시와 ㈔한국피지컬에이아이협회는 6일 시청 상황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피지컬 인공지능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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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맥산악회, 문수산 플로깅
대한산악연맹 울산시산악연맹 울산 맥산악회는 8일 문수산 일대에서 플로깅 산행을 가지며 ‘쓰레기는 우리가, 자연은 그대로’를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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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일 미국·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시작된 이란 침공 전쟁에서, 한국 언론은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말과 한국 주식시장에 더 집중해 보도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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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기관 진입에도 하락세… 장기적 반등 가능할까?
이더리움의 온체인 지표는 강세를 보이지만, 가격은 여전히 2025년 고점 대비 50% 이상 하락한 상태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이더리움 네트워크는 기관 투자 유입과 토큰화 확산 속에서 성장하고 있지만, 가격 회복은 더딘 상황이다.최근 전통 금융기관들이 이더리움을 선택하며 블록체인 기반 금융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스탠다드차타드 제프 켄드릭 연구원은 "기관들이 블록체인에 진입하면서 이더리움이 중심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실제로 이더리움의 토큰화된 자산 가치는 2024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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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더이상 안전자산 아냐…2008년 금융위기 재현 가능성”
블룸버그 인텔리전스의 마이크 맥글론 전략가는 석유 충격과 원자재·암호화폐 변동성 상승이 주식 시장 전반의 조정 가능성을 예고한다며, 금의 변동성이 급증하고 있다고 전했다.13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맥글론은 이란 분쟁이 지속되는 가운데 글로벌 에너지 공급이 장기적으로 차단될 위험이 커지면서 대부분의 금융 자산이 위험 자산처럼 행동할 것이라고 설명했다.또한 맥글론은 안전자산으로 알려진 금의 변동성이 급격히 상승하고 있다며, “현재 금의 180일 변동성은 S&P 500 대비 약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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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세일러 "기관 매수, 비트코인 즉각 상승으로 이어지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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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짧으니 페미니스트"라며 일면식도 없는 여성을 폭행해 청력소실 등의 피해를 입힌 '진주 편의점 폭행' 가해자가 자살 협박을 통해 피해자에게 손해배상 청구 금액을 내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