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대학교 앵커 사업단이 충북지역 늘봄학교 강사를 대상으로 운영한 ‘2026 충북나우늘봄 연수’를 마무리했다. 이번 연수는 충청북도 앵커 사업의 ‘충북나우 대학연합 늘봄학교’ 과제로 추진됐다. 연수는 초등학교 저학년 맞춤형 교수법과 방과후·돌봄 프로그램 운영, 아동 안전관리 등 늘봄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 또 강사들의 전문성 향상에 초점을 맞춘 체육과 문화예술, 융합교육 분야 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심화 과정도 함께 운영됐다. 연수에
충북도교육청은 다음달 22일까지 초등교원의 교육과정·수업·평가 전문성 신장을 위한 `초등 단계형 교원연수 전문가과정'을 운영한다.이번 과정은 `실력다짐 충북교육'을 실현하고 교육과정 설계와 수업, 평가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실천할 수 있는 핵심 교원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기본·심화 과정을 이수한 초등교원 55명을 대상으로 다음달 22일까지 3회에 걸쳐 `교육과정-수업' 과정과 `수업-평가' 과정으로 나눠 운영한다.`교육과정-수업' 과정은 충북형 개념 기
인천시 남동구는 경력보유 여성의 재취업을 돕기 위한 ‘약국 사무원 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1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과정은 지난 6월 모집 당시 76명이 지원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이 중 선발된 남동구민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총 100시간 동안 약국 실무 이해, 전산 프로그램 운용, 현장 실습 등 체계적인 직무 교육을 받았다. 또한, 이미지 메이킹, 직장 매너, 이력서 작성법, 노동법 등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심화 교육도 함께 이수했다.앞서 구는 경력보유
런웨이가 생성형 미디어 모델을 자동으로 골라주는 '런웨이 미디어 라우터'를 출시했다.23 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이 기능은 런웨이가 이달 초 공개한 개발자 플랫폼 '런웨이 데브'를 통해 제공되며, 런웨이 자체 모델과 외부 이미지·영상·오디오 모델을 API로 연결한다.미디어 라우터는 개발자가 품질, 속도, 비용 중 우선순위를 정하면 그에 맞는 생성 모델을 자동으로 선택한다. 모델 라우팅은 대형언어모델 분야에서는 이미 널리 쓰이는 방식이지만, 런웨이는 생성형 미디어에 특화돼 있다고 설명했다.런웨이
경상북도청도교육지원청은 7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및 중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2026 찾아가는 디지털·SW-AI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교육 소외 지역 학생들에게 양질의 디지털 기회를 제공해 지역 간 양극화를 해소하고, 미래 지능정보사회에 필요한 컴퓨팅 사고력과 AI 리터러시를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캠프는 디지털 전문 기관인 ㈜제이지비퍼블릭의 강사단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대면 중심으로 진행한다. 초등학생은 기본 과정, 중학생은 심화 과정 등 학생들의 발달 단계에 맞춘
경북교육청은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경주시에 있는 교원드림센터에서 교원의 책쓰기 역량을 높이고 집필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2026 책벗 공방 공통 교육과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책벗 공방’은 교원이 자신의 삶과 교육 경험을 깊이 있는 글로 기록하고 이를 한 권의 책으로 완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원 책쓰기 심화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픽션과 논픽션 분야에서 집필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참가 교원 15명과 운영지원단 10명이 참여했다.이번 과정은 참가자들이 자신의 집필 과정을 돌아
농지법 개정 이후 갈 곳을 잃은 건설 현장의 토사들이 사각지대인 농촌으로 쏟아져 들어오고 있다. 사토 처리 비용을 아끼려는 업자들은 브로커를 끼고 진입 장벽이 낮은 ‘농지개량’을 이용해 산업폐기물을 일반 흙과 섞어 쏟아붓는 지능적 수법을 동원하고 있다. 업자들의 교묘한 꼼수에 농촌이 몸살을 앓고 있지만, 지자체는 환경 범죄에 속수무책이다. 본보는 세 차례 기획을 통해 불법 성토 대란의 구조적 원인과 예방책을 살펴본다. ◇농지법 개정 후 사토장 기근 심화 최근 부·울·경 건설업계를 덮친 ‘사토장 기근’ 현상이 지역 농촌을 병들게 하는
충남 청양군 군청 대회의실에서 읍·면 및 실과 경리 담당자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주민참여예산제도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16일 진행된 이번 교육은 매년 주민참여예산 공모 시기마다 발생하는 신청서 오류 및 부적정 사업 처리 등 현장 담당자들이 겪는 실무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단순한 제도 설명을 넘어 실제 업무에 즉시 활용 가능한 심화 내용으로 구성돼 교육의 현장성을 높였다. 특히 담당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행사성 사업 처리 기준’ 등에 대해
관세청은 무역안보 침해 범죄에 대한 강도 높은 단속을 벌인 결과, 올해 5월말 기준 7703억원 규모의 무역안보 침해 범죄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연간 적발 실적인 6556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금액 기준 역대 최대 수준이다.최근 세계 무역질서는 강대국 간의 패권경쟁 심화, 보호무역주의의 확산 등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에 국민주권정부는 경제안보 수호를 통한 국익 제고를 국정과제로 수립하고, 경제안보를 침해하는 불법적 무역 활동 근절을 핵심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관세청은 국정과제의 충실한 이행을 위해 무역안보 수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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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4 두께 규격 풀리자…MR-MUF·TC-NCF 고도화 경쟁 새국면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 경쟁이 달라졌다. 국제반도체표준화기구가 HBM 패키지 두께 기준을 기존 720㎛에서 775㎛ 수준으로 상향 완화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차세대 접합 기술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시점을 놓고 셈법을 다시 짜고 있다.규제 변경 전까지는 HBM4 두께 규격인 720㎛를 지키려면 D램을 적층하는 과정에서 극단적으로 얇게 깎아내야 했다. 이는 현재 공정 기술로는 사실상 구현이 어렵다. 이 때문에 업계는 HBM4부터 하이브리드 본딩 전환이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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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및 주말날씨]오늘~내일 수도권과 강원도 비, 모레 전국 비,2026년 장마 종료일, 12호 태풍 노을 발생!
24일 필리핀 마닐라 먼바다에서 2026년 제12호 태풍 노을이 발생했다.12호 태풍 노을은 24일 오전 3시경 중심기압 998헥토파스칼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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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가 올해 상반기 매출 8471억원, 영업이익 2306억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유럽 직접판매 제품 확대와 미국 시장 공급 확대가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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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품질’ 중심 감사인 지정제 손질…대형 회계법인 외부감독 강화
금융위원회가 감사품질이 우수한 중견 회계법인에도 대형 상장사 감사 기회를 확대하고 대형 회계법인에는 외부전문가 중심의 감사품질 감독기구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제도개선에 나선다.금융위원회는 24일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규정변경 예고하고 지난 2월 발표한 '회계·감사 품질 제고방안'의 후속조치로 감사품질 중심의 감사인 지정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규정변경예고 기간은 7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이며 이후 증권선물위원회와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회계법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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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30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제5기 노사 분쟁 조정·중재단 위촉식’을 열고 지역 노사 분쟁 예방과 원만한 해결을 위한 전문가 협력체 운영을 본격화했다.  도와 충남지방노동위원회 관계자, 제5기 노사분쟁 조정·중재단 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위촉식은 위촉장 수여, 현안 공유, 사례 발표,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노사 분쟁 조정·중재단은 노동 관계 전문가와 충남지방노동위원회 추천위원 등으로 구성된 자문기구로, 지역 내 노사 분쟁 발생 시 중립적인 입장에서 조정·중재를 지원하고 노사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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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홍성군의회는 30일 열린 제321회 임시회에서 신동규 의원이 ‘공공소각시설 건립, 더 이상 미룰 수 없습니다’라는 제목으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2030년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을 앞두고 공공소각시설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기반시설이라며, 홍성군의 공공소각시설 건립을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홍성군은 충남 15개 시·군 가운데 공공소각시설이 없는 두 곳 중 하나로, 현재도 생활폐기물을 타 지역에 위탁 처리하고 있어 처리비용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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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홍성군의회는 30일 열린 제321회 임시회에서 김호진 의원이 ‘성장하는 홍북, 이제는 사람 중심의 교통이 필요합니다’라는 제목으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김 의원은 내포신도시 성장과 함께 홍북읍의 인구와 차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교통 기반시설은 이를 충분히 뒷받침하지 못하고 있다며, 성장하는 도시환경에 걸맞은 사람 중심의 교통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홍북 신경리 홍성고사거리를 중심으로 X자 횡단보도 등 보행안전 대책을 검토하고, 설치기준 검토에 그치지 말고 교차로 구조 개선과 보행안전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