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에 나선 당권 주자들이 30일 각종 여론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전략 지역 당심 공략에 집중하면서 선두 다툼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여론조사 전문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에서 민주당 차기 당 대표 적합도는 정청래 후보 21%, 김민석 후보 19%, 송영길 후보 6%로 나타났다. 태도 유보는 54%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선 김 후보 34%, 정 후보 29%, 송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