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는 정부의 대경권 성장엔진으로 반도체 분야가 선정된 가운데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시스템반도체 설계·검증 지원 인프라와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에 대한 투자를 확대한다.정부는 지난 8월 26일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3대 메가프로젝트 연계 권역별 성장엔진 육성 방안’을 발표하고, 대경권 성장엔진으로 ▲반도체 첨단소재·부품 ▲이차전지 핵심소재·자원순환 ▲첨단 모빌리티 부품 ▲첨단 AI 로봇 등 4개 분야를 선정했다.반도체 분야에는 반도체 핵심소재·부품과 함께 로봇·모빌리티와 연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콘텐츠 지적재산권 확장과 해외 진출, 금융·인재·AI 지원을 중심으로 K콘텐츠 산업 지원체계를 재편한다.콘진원은 17일 'K콘텐츠를 넘어 K컬처산업을 이끌 선도기관으로 새롭게 도약'하기 위한 4대 신전략과 10개 핵심 추진과제를 발표했다.4대 전략은 ▲K컬처산업 총괄기관 재도약 ▲콘텐츠 IP 파워하우스 구현 ▲콘텐츠산업 성장엔진 강화 ▲현장 중심 조직·미래 대응체계 구축이다.콘진원은 우선 콘텐츠와 식품·화장품·패션 등 연관 산업을 묶은 'K컬처 수출 패키지'를 마련한다. 기획부터
충남도가 지역과 대학이 함께 지역인재를 양성하는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사업 1차 연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은 데 이어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 육성 사업’에도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교육부는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사업의 1차 연도 추진 실적과 성과를 대상으로 지자체별 연차 평가를 진행했으며, 도는 사업 추진 과정과 자율성과지표 달성도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  이에 따라 도는 570억 원의 국비를 추가 확보할 전망으로, 최종 규모는 이의신청
울산·부산·경남 시도지사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공식 회동해 초광역 협력체계 재정비에 나선다. 단체장의 정당 지형이 달라진 가운데 행정통합이나 특별연합 등 협력 방식의 차이를 넘어 공공기관 개편과 교통·산업 등 당면 현안에서 공동 대응이 이뤄질지 주목된다.7일 울산시에 따르면 김상욱 울산시장과 전재수 부산시장, 박완수 경남지사는 8일 오후 1시30분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제4회 부울경 정책협의회를 개최한다.세 시도지사는 울부경 초광역 추진체계 구축과 초광역 발전전략 수립, 정부의 ‘5극3특’ 성장엔진 육성계획 대응, 주요 현
울산시는 7일 충북 오송 오스코에서 산업통상부 주관으로 열린 제1회 ‘지방주도 성장엔진 협의회’에 참석해 울산의 성장엔진 육성 전략과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달 26일 대통령 주재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발표된 ‘5극3특 권역별 성장엔진’의 후속 조치다. 산업부는 재정·금융·세제·제도·기술·인재·인프라 등 7대 정책지원 패키지를 설명하고 앵커기업 투자계획과 연계한 지역별 육성계획 수립 방향을 공유했다. 권역별로 지방정부와 기업, 혁신기관 등이 참여하는 ‘성장엔진 초광역 공동사업단’도 구성하기로 했다. 동남권
중부뉴스통신 = 산업통상부는 9월 7일 14시 오송 오스코 207호에서 13개 지방정부, 산업기술진흥원, 산업연구원, 지역산업진흥원 등이 참석하는 제1회「지방주도
국립 인천대학교가 교육부가 추진하는 ‘2026년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사업’의 경남·인천·강원 컨소시엄 참여대학으로 선정됐다.
국립금오공과대학교가 교육부가 올해 처음 추진하는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사업’ 대경권 컨소시엄 주관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 구미시는 금오공대가 경북도가 주관하고
울산시가 정부의 '5극3특' 권역별 성장엔진 육성전략에 맞춰 첨단 조선·해운과 미래 모빌리티, 차세대 원전·에너지 등 동남권 핵심 성장산업의 울산 유치·육성에 나선다.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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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 새마을금고역사관, 지역민과 고객의 교육·문화 향유 공간으로 자리매김
경남 산청군에 위치한 새마을금고역사관이 지역민과 새마을금고 고객에게 금융교육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역에서 접할 수 있는 교육‧문화 콘텐츠를 확대해 주민들이 수도권 등 먼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생활 가까이에서 배움과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역사관은 새마을금고의 역사와 사회적 역할을 알리기 위해 2021년 11월 개관했다. 지상 3층 규모로 전시관과 주제영상관, 강당, 무인카페, 옥상정원 등을 갖추고 있다. 전시 관람과 교육‧휴식을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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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마지막 두 발까지 흔들림 없이…추가은, 16년 만에 여자 공기권총 金
마지막 두 발을 남기고 4.1점 차 선두. 추가은은 흔들리지 않았다. 23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 결선, 20.4점을 더한 추가은은 246.3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2010년 광저우 대회 김윤미 이후 16년 만에 한국이 되찾은 이 종목 금메달이었다.2위 선이야오와의 최종 격차는 5.0점. 동메달은 장란신이 가져갔다. 이번 우승으로 한국 사격은 대회 나흘째 만에 첫 금메달을 확보했고, 한국 선수단 전체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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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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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뉴욕 코리아타운 방문
유엔 총회 참석을 계기로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21일 오후 코리아타운을 찾아 동포들과 인사를 나누고 현지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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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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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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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AI 에이전트 무차별 확산, 뱅크런 촉발할 수도" 경고
개인용 AI 비서가 이용자 자금을 더 높은 금리의 계좌로 자동 이동시키기 시작하면 전통 은행에서 대규모 예금 이탈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28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아폴로 수석 이코노미스트 토르스텐 슬록은 AI 에이전트가 가계 현금 수익률을 최적화하는 과정에서 은행의 저비용 예금 기반을 흔들 수 있다고 밝혔다.슬록은 이용자가 메타의 뮤즈 같은 AI 비서에 현금 수익률을 높일 방법을 묻는 상황을 예로 들었다. AI 비서는 자금이 당좌예금이나 저축예금에 머물러 있다고 판단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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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억원 금융위원장, 일본 금융청장 면담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9월 29일 이토 유타카 일본 금융청장과 면담했다. 이토 금융청장은 전일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 개막식에 참석해 그간 한국 정부가 자본시장 체질 개선을 위해 지속해 온 다각적인 정책 노력을 생생히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양국에서 추진 중인 자본시장 정책에 대한 동향과 의견을 적극 교환해 나가자는 데에 의견을 같이 했다.아울러, 양측은 앞으로 예정된 10월 일본의 'Japan Weeks', 12월 ‘한-일 금융감독 정례회의’ 등 상호 발전을 위한 금융 협력을 지속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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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M&A 미공개정보 이용 '정보카르텔' 강제조사 착수
금융당국이 공개매수와 인수합병 관련 미공개정보를 이용해 200억원이 넘는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는 이른바 '정보카르텔'에 대한 강제조사에 착수했다.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한국거래소로 구성된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은 29일 관련 혐의자들의 자택과 사무실 등 20여 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증권선물위원회는 미공개정보 이용으로 취득한 부당이득이 보관된 것으로 의심되는 일부 혐의자의 증권계좌에 자본시장법에 따른 지급정지 조치도 시행했다. 부당이득 은닉이나 처분을 막고 향후 환수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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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AI 에이전트 '안전' 오픈 플랫폼 공개…앤트로픽·MS 등 100곳 합류
엔비디아가 AI 에이전트의 테스트부터 배포까지 보안을 책임지는 오픈 플랫폼 '엔비디아 오픈 에이전트 세이프티 플랫폼'을 28일 공개했다.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오픈셸'과 하드웨어 기반 참조 설계 '센트리'로 구성된다고 엔비디아가 밝혔다. 오픈셸은 에이전트가 실행되는 환경에 보안 경계를 두고 모든 행동을 추적하며 정책을 강제하는 런타임 소프트웨어다. 엔비디아의 에이전틱 AI용 CPU '베라'에서 성능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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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대응단 명문대 경영동아리 출신 정보카르텔 적발, 압수수색하고 혐의자 재산 동결
금융위·금감원·거래소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은 상장사 공개매수 등 지배구조 개편 또는 M&A 정보를 이용해 200억원 이상의 부당이득을 취한 미공개정보 이용세력을 적발했다.사건의 핵심 혐의자들은 명문대 경영동아리, 글로벌 컨설팅회사 출신으로 일종의 ‘정보카르텔’을 형성하고, 상장사 내부정보를 공유하며 가족·지인들을 가담시켜 장기간 조직적으로 미공개정보를 이용한 사건이다.합동대응단은 혐의자들의 자택, 사무실 등 20여 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전격 실시해 현재 진행 중인 사건의 현장 증거를 확보함과 동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