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는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여의주’와 함께 추진한 방학 돌봄 프로그램 ‘마음이 자라는 그림책 놀이터’ 여름방학 시범운영 1·2회차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사업은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유아그림책놀이지도사’ 민간 자격증을 취득한 서포터즈의 전문성을 활용해 지역사회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유아·초등 시기 아동의 양성평등 가치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전체 서포터즈 33명 가운데 20명이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이들이 직접 프로그램 기획부터 표준 교안 구성, 현장 강의까지 맡아 주
서울 강서구가 축제와 행사 등 다양한 구정 소식을 발 빠르게 전할 ‘제4기 강서 SNS 서포터즈’를 31일 출범했다.구는 이날 구청 대회의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서포터즈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제4기 서포터즈는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구민 15명으로 꾸려졌다. 다양한 시각과 색다른 콘텐츠로 구정을 홍보하기 위해 20대부터 50대까지 폭넓은 연령대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이들은 앞으로 2년간 SNS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하며 구정 홍보 활동을 펼친다. 서포
JB주식회사는 24일 본사에서 ‘JB 대학생 서포터즈 1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변화를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대학생 서포터즈는 대학생들의 지역사회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청년의 시선에서 다양한 문제를 고민하며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발대식에는 차근병 경영지원본부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천안·아산 지역 대학생 16명과 JB의 사회공헌 방향 및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위촉장 수여와 아이스브레이킹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서포터즈는 향후 10개월간 JB의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며
여수시가 지난 11일 여수진남상가 상인교육장에서 ‘제11기 여수시 SNS 서포터즈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최신 홍보 경향을 반영한 콘텐츠 제작 역량을 높이고, SNS를 활용한 홍보 활성화 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워크숍 1부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순신광장과 진남상가 일대 명소를 직접 취재하고, 2부에서는 취재 영상을 활용한 AI 짧은영상 제작을 비롯해 영상 편집 앱 ‘VLLO’의 주요 기능과 기본 편집 방법, 키
사람과 유기견이 함께 걷는 산책길이 새로운 입양문화의 출발점이 되고 있다. 춘천시가 유기견의 사회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왈왈투게더’ 프로젝트에 나섰다.춘천시는 지난 22일, 효자동 준독라운지에서 산책 서포터즈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왈왈투게더 산책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서포터즈는 유기견 입양에 관심이 있거나 실제 입양을 계획하고 있는 시민을 중심으로 선발됐다. 단순한 산책을 넘어 유기견들이 사람과 낯선 외부 환경에 익숙해지고 새로운 가족을 만날 준비를 할
대구 서구는 8월 31일 서구자원봉사센터에서 「청년 HAPPY 1 서포터즈」 발대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청년들의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이날 발대식에는 청년 자원봉사자 20명이 참석해 위촉장을 받고, 사업의 취지와 활동 방법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또한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상담 및 지역 복지자원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청년 HAPPY 1 서포터즈는 청년들이 지역의 고립 위험 가구를 정기적으로 살피고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특히 2025년 고독사 위험군 실태조사를 통해
김만식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지난 7월 울진시니어클럽과 '2026년도 시니어 치매예방 서포터즈' 사업을 위한
김만식 기자 = 포항시청소년재단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8월 28일 청소년 참여기구인 ‘참여활동 서포터즈’와 함께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긍정적
중부뉴스통신 = 대구광역시는 행정안전부의 지역 살리기 프로젝트인 ‘2026년 청년 귀환 채널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대구에 머물며 지역의 매력을 알릴
문음미 기자 = 김제시가 대한민국 명예 문화관광축제인 ‘김제지평선축제’의 글로벌 홍보 저변 확대와 채널 다변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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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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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오스틴 행사 앞두고 사이버캡 띄우기...무인 로보택시 확대 주목
테슬라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로보택시 '사이버캡' 추가 공개를 앞두고 오스틴 행사 예고에 나섰다. 3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엑스에 '운전대도, 페달도 없다'는 글을 올렸고, 오스틴에서는 '직접 타보라'는 게시물도 띄웠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자신의 계정에 '사이버캡의 폭풍'이라는 글을 고정했다.테슬라는 4일 오스틴 행사에서 사이버캡 세부 내용을 더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약 2년 전 버터플라이 도어를 갖춘 2인승 무인 차량 디자인을 처음 선보였고, 당시 운전대와 페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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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 나서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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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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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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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대법관 후보자 14일 인사청문회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14일 열린다. 국회 대법관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8일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오는 14일 김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고, 16일 임명동의안 심사결과보고서 채택을 위한 전체회의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인청특위 위원장에 국민의힘 4선 김도읍 의원, 여야 간사에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민의힘 김형동 의원을 임명하는 안건도 의결됐다. 다만 여야는 김 후보자 청문회에 증인을 부르는 문제를 두고는 이견을 좁히지 못한 상태로, 여야 간사 간 추가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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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부경 광역통근 근로자(주력산업 중소·중견기업)에 통근비 최대 180만원 지원한다
울산·부산·경남을 하나의 노동·생활·정주권으로 연결하는 초광역 일자리 사업이 본격화됐다. 울산에서는 조선·자동차 등 부울경 주력산업 분야 중소·중견기업 근로자에게 최대 180만원의 광역 출퇴근 교통비와 50만원의 지역화폐를 지원한다. 울산시는 부산시, 경상남도, 고용노동부와 함께 8일 부산 벡스코에서 ‘부울경 광역이음 프로젝트’ 출범식과 ‘2026 부울경 광역이음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했다. 광역이음 프로젝트는 수도권과 충청권 등의 우수 인재를 부울경으로 유입하고 지역에 정착하도록 지원하기 위한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이다. 올해 국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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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되지 않은 항만공사 통합은 국가성장 후퇴”
울산항만공사 등 4개 항만공사 통합이 현실화하면서 반대 목소리도 격화하고 있다. 울산·부산·인천·여수광양 항만공사 노동조합 위원장들은 8일 세종 재정경제부 앞에서 정부의 4개 PA 통합 추진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과 피켓 시위를 가졌다. 이들은 “대한민국 항만 운영체계를 바꾸는 중대한 정책이라면 왜 통합해야 하는지, 통합하면 무엇이 얼마나 좋아지는지부터 입증해야 한다”며 “PA 통합은 개혁이 아니라 정부 정책 실패”라고 추진 철회를 강력히 요구했다. 노조는 “정부는 이미 2011년 같은 문제를 검토했다”며 “당시 통합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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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리벤지 게임 - Monologue 4 영화 같은 탈출극 (65)
“어이! 탈옥한 양반. 성공했으면 밖에서 잘 살면 되지, 왜 기어들어 왔냐?”그러자 주위 재소자들이 웃었다. 뒤돌아보니 안면이 있는 자였다. 나는 무슨 말이든 해야 했다.“별것 아니고, 나가보니 배고파서 들어왔습니다.”내 말에 다시 재소자들이 비아냥거렸다.“배고파서? 하하. 어지간히 소심한 친구로군. 우리와 함께 놀 친구가 아니네.”“저런 놈은 왕따시켜야지. 탈옥이 어디 쉬워? 제 발로 들어오지 않았으면 우리 세계에서 우상이 될 뻔했는데. 아깝다. 아까워.”나는 더는 이들과 말을 섞고 싶지 않아 뒷좌석에 몸을 기댔다. 그들도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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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에서 사회관계망으로]함께 그리고, 만들고, 나누며…노년의 고립 끊은 문화예술
영국 북서부 경제 중심지인 맨체스터는 학생과 젊은 전문인력이 꾸준히 유입되는 ‘젊은 도시’다.하지만 낮은 고령인구 비율 이면에는 노인 빈곤과 사회적 고립이 자리한다. 맨체스터 노인의 36%가 저소득층이고, 59%는 생활 여건이 가장 열악한 지역에 거주한다.맨체스터시는 2003년 고령친화 프로그램을 시작한 데 이어 2009년 ‘나이 들기 좋은 도시’ 전략을 발표했다. 2010년에는 영국 도시 최초로 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에 가입했다.특히 문화예술을 통해 노인을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