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풀스택 기업 엘리스그룹은 산업통상부의 ‘2026년 산업단지 엣지 AIDC 실증 시범사업’에 선정된 한국산업단지공단 부산본부의 ‘부산 조선·해양 엣지 AIDC 구축 사업’에 참여한다. 이번 사업은 전국 산업단지 최초로 GPU와 국산 NPU 기반의 엣지 AIDC를 구축해 제조 AX를 지원하는 프로젝트다.엘리스그룹은 이번 사업에 참여하며 모듈형 AIDC ‘엘리스 AI PMDC’와 AI 클라우드 인프라 가상화 솔루션 ‘ECI’를 하나의 패키지로 외부 고객에게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거주지 관계없이 '전국 청약'이 가능한 단지가 주목을 끌고 있다. 최근 기준금리 인상과 향후 부동산정책 변화에 따른 시장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미래가치와 주거 안정성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전국 청약' 단지가 상대적으로 안전한 선택지로 부각되고 있다.아파트 1순위 청약은 일반적으로 주택건설지역 해당 거주자에게 우선권이 주어진다. 하지만 '전국 청약' 단지는 거주지 제한이 적용되지 않는다.현재 '전국 청약' 지역은 행정중심복합도시, 혁신도시, 기업도시, 산업단지, 주한미군기지 이전 대상지역 등이다.
관세청이 올해 초부터 중점 추진해 온 산업단지 입주 ‘지역 기반 중소 제조기업 수출실적 찾아주기 프로젝트’가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중소기업의 수출 확대와 지역균형 성장의 든든한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관세청 수출신고서 양식에는 ‘수출자 및 제조자’ 정보를 입력하는 란이 있고, 만약 수출자 또는 제조자가 산단 입주기업인 경우에는 ‘산단부호’와 ‘소재지’ 정보를 추가로 기재할 수 있기 때문에, 수출신고필증만으로도 ▲수출자나 제조자는 어떤 물품을 어느 지역에 소재한 어느 산단에서 제조해 수출했는지 입증이
김천시는 7월22일 김천1일반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에서 산업단지 내 주요 입주기업 대표 및 임직원들을 초청하여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산업단지 입주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복합문화센터의 다양한 문화·편의 시설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기업 임직원들은 근로자의 복지 향상과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복합문화센터의 프로그램과 시설 이용 편의를 더욱 높여줄 것을 건의했으며, 김천시와 기업 간의 긴밀한 상생
울산시가 산업단지 내 대규모 공장의 건축 인허가 지연을 해소하기 위해 동일 사업장 안에서도 건축물별로 허가를 받을 수 있도록 건축법을 조속히 개정해야 한다고 정부에 건의한다. 시는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릴 예정인 국토교통부 주관 ‘중앙·지방 건축정책 공감 협의회’에서 산업단지 내 공장 개별 건축허가 특례 도입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발표한다고 22일 밝혔다. 협의회는 전국 시·도와 관계기관이 참여해 지역 건축현안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발굴한 제도 개선 과제를 정부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토부는 전국 지방정부에서 접수한
그랜드썬이 경남 산업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태양광 도입을 위한 사업성 분석부터 구조 안전성 검토까지 지원하는 무료 컨설팅 사업을 추진한다.초기 투자 부담을 줄이고 기업의 태양광 도입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태양광 EPC 전문기업 그랜드썬은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와 협약을 맺고 경남지역 산업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산단 태양광 컨설팅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공장 지붕과 주차장, 유휴부지 등에 태양광 설치를 검토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성 분석과 인허가, 구조 안전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해남군은 오는 28일 오후 2시 해남문화예술회관 1층 다목적실에서‘해남의 성곽이 말해주는 것들’을 주제로 2026년 제3회 해남역사 콜로키움를 개최한다.이번 콜로키움은‘해남 성과 봉수 등 관방유적으로 재구성’을 주요 내용으로 성곽과 봉수 등 관방유적에 축적된 역사적 의미를 발굴하고 해남의 지역사를 입체적으로 재구성하기 하는 토론이 펼쳐진다. 발제는 국립목포대학교박물관 김세종 학예연구사가 맡아‘해남의 성과 봉수-관방유적으로 보는 해남 이야기’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문헌 기록과 함께 최근 이루어진 고
순천시는 순천시 5개소 종합병원장과 임직원이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국립 순천대학교 의과대학 설립을 촉구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고 밝혔다.이날 공동성명에는 근로복지공단 순천병원, 성가롤로병원, 순천한국병원, 순천중앙병원, 순천제일병원의 병원장과 임직원들이 참여해 지역 의료현장의 뜻을 하나로 모았다.참석자들은 전남 동·서부권의 의료 여건을 동일한 기준으로 비교하고, 정치적 이해관계가 아닌 인구와 중증의료 수요, 의료인
광양시는 12일 광양수산물유통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제1차 ‘광양 대전환! 공감토크’를 열고 시민 22명과 지역경제,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교통안전, 복지 등 시민 생활과 광양의 미래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광양 대전환! 공감토크’는 민선 9기 ‘광양 시민정부’ 출범과 함께 시민의 입장에서 시정을 바라보고 생활 속 의견을 정책과 연결하기 위해 마이광양앱을 통해 시민 참여자를 모집해 시장과 점심을 함께하며 격의 없이 대화하고, 시정에 대한 궁금증부터 정책 아이디어까지 자유롭게 이야기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지난 12일, 관내 지역 업체 관계자와 영천교육지원청 직원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민관 상생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소통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계약 현장에서 실제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지역 업체와의 상생협력과 청렴한 행정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청렴정책 안내와 함께, 공사·용역·급식 계약 제도 전반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이어 지역 업체들은 현장에서 계약 절차와 관련해 겪는 애로사항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했으며, 참석자들은 함께 해결
무안군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농산물종합가공지원센터에서 관내 학교·유치원·어린이집 급식 관계자와 지역리더 5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우리 쌀 가공식품 활용 전문교육’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쌀을 활용한 다양한 조리법을 직접 체험하며 우리 쌀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교육에서 익힌 조리법을 가정과 급식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마련됐다.교육에서는 가루쌀을 활용한 식빵과 케이크를 비롯해 쌀국수 콩나물냉채, 우리 쌀 떡볶이 등을 직접 만들며 재료의 특성과 조리 방법을 익혔다. 특히 급식 관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