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J중공업 건설부문이 부산광역시 건설본부가 발주한 ‘부산 벡스코 제3전시장 건립사업’의 실시설계적격자로 선정됐다.이번 입찰은 기술제안 점수 60%, 가격 점수 40%를 합산하는 가중치 기준 방식으로 진행, 설계점수 변별력이 승패를 가르는 핵심으로 알려졌다.평가 결과, HJ중공업이 주간사로 참여한 컨소시엄은 기술 평가에서 일찌감치 경쟁사를 제치고 우위를 점했으며, 가격 점수를 합산한 최종 평가에서도 종합 1위를 차지하며 낙찰을 확정 지었다. 공사금액은 2,572억 원이며,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50개월이다
화요일인 30일은 서울, 청주, 대전 등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3도까지 오르는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오후부터는 서울·경기 등 전국 일부 지역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당분간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르겠고,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올라 덥겠다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이 대한토목학회 부산·울산·경남지회와 손잡고 신공항 건설사업의 안전·품질 확보를 위한 기술 협력에 나섰다.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대한토목학회 부산·울산·경남지회와 '완벽한 신공항 건설 및 토목기술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산악지형 발파와 해상 매립, 항만 구조물 설치 등 고난도 토목공정이 포함된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에 학계 전문성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초기부터 외부 전문가와 협력망을 구축해 중대재해 예방과 부실시공 차단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
쓰레기이송설비 시스템 글로벌기업 엔백이 최근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범천1-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에 세대 내 음식물쓰레기 자동이송 시스템 'E-Green Sink'를 공급·설치하는 프로젝트를 수주했다.범천1-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은 부산 원도심의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 기능 회복을 위한 대규모 정비사업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향후 친환경·스마트 주거단지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기존 공동주택에서는 입주민이 음식물쓰레기를 별도 용기에 담아 지상의 수거함까지 직접 이동해 배출해야 했
전국 무대에서 호평받은 제주 창작뮤지컬 ‘고래의 아이’가 7월 도민을 찾아온다.제주문화예술진흥원은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제주문예회관 대극장 무대에‘고래의 아이’를 올린다.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제주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하는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으로 마련됐다. ‘고래의 아이’는 2025년 초연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이 사업에 선정됐다.‘고래의 아이’는 최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2026 KOCACA아트페스티벌 in 부산’에 전국 문예회관 우수공연으로 초청
부산시는 9일 오후 2시 부산시청에서 부산국제건축제, 상지건축과 함께 '창의적 건축디자인 인정기준 마련 및 실행지침 수립 연구용역' 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는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 15분 도시 부산 등 시민 중심 정책에 발맞춰, 평지가 부족한 지형적 한계를 극복하고 부산다움을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건축·경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사회는 장해진 부산시 미래디자인본부 디자인도시정책과 도시경관팀장이 맡았으며, 1부 발표는 연구용역 책임연구원인 신병윤 동의대학교 건축학과 교수가 진
관세청은 6월 10일 반도체 등 미래 첨단전략산업 발전과 수출 향상을 뒷받침하기 위해 평택세관에 '미래 첨단전략산업 원스톱 관세행정 지원팀'과 서울·부산·인천·대구·전남광주·강원·제주 등 전국 7개 세관에 '원스톱 지원반'을 설치하고, 평택세관에서 개소식을 가진 후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날 이종욱 관세청장은 반도체 FAB 건설 과정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하기 위해 경기도 평택에 소재한 반도체 보세건설장 현장을 둘러본 후 원스톱 지원팀 개소식에 참석했으며, 원스톱 지원팀 개소식에는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가 여름철 전력수요 증가에 대비해 시민 참여형 에너지절약 캠페인에 나섰다.고리원자력본부는 9일 부산 사직야구장 일대에서 노동조합과 함께 시민들을 대상으로 에너지절약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프로야구 관람객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하며 승용차 5부제 참여, 대중교통 이용, 적정 냉방온도 유지, 대기전력 차단 등 생활 속 절전 실천 방법을 안내했다.이상욱 고리원자력본부 본부장은 “안정적인 전력 수급을 위해 시민들의 에너지절약 실천이 중요하다”며 “절전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두산건설은 7월,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동 1756-9번지에서 동성하이타운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통해 조성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을 분양한다.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2층, 2개 동, 총 258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면적 59~84㎡ 176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부산 주거 리치벨트의 핵심으로 꼽히는 대연동 최중심에 들어서는 두산건설의 하이엔드 단지로, 입지와 상품성을 고루 갖춰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희소성 높은 '평지 더블 역세권''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은 우수한 교통망과 완성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부산 사상구는 1일 오전 10시 구청 한마당홀에서 민선 9기 서태경 신임 사상구청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취임식에는 김대식·박홍배 국회의원, 윤태한·서경태 시의원을 비롯해 사상구의원, 국토일보 부산울산경남 취재본부 이우룡 대표, 지역 기관장,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서태경 구청장은 취임사에서 “사상구민 여러분의 변화에 대한 염원이 모여 이 자리에 서게 됐다”며 “앞으로 사상구정은 주민과 함께 소통하며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서 구청장은 만 42세의 나이로 부산 지방자치 역사상 최연소 구청장이라는 기
충남 서해안 해수욕장들이 이번 주말부터 순차적으로 개장한다.3일 충남도 등에 따르면 충남지역 26개 해수욕장 가운데 보령 대천, 태안 만리포, 서천 춘장대 해수욕장이 오는 4일 개장해 다음 달 23일까지 운영에 들어간다.보령 무창포와 태안지역 20곳 등 나머지 해수욕장들은 1주일 뒤인 11일 개장할 예정이다.대천 해수욕장에서는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여름 대표 축제인 보령머드축제가 열린다.태안지역 해수욕장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만리포해수욕장은 8월 12∼17일 기간중 오후 9시까지
한국환경공단은 2,500억원 규모의 과천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시공사로 금호건설 컨소시엄이 선정됐다고 3일 전했다. 턴키입찰로 진행된 이번 과천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은 과천 3기 신도시 지구내 지하시설로 건립되며, 처리장 상부는 다양한 편의시설 등 공원이 조성된다.앞서 과천시와 환경공단은 2023년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위·수탁협약서를 체결했으며, 하수도정비기본계획을 승인받은 바 있다.이번에 신설되는 공공하수처리장은 현대화사업을 거쳐 하루 처리용량이 기존 3만㎥에서 6만 1,000㎥로 확대된다.
많은 질문을 받고 있다.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학교폭력, 교권 침해, 악성 민원, 학부모와 학교의 갈등 등 우리 교육이 오랫동안 안고 있는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면서 적지 않은 공감을 얻고 있다. 작품 속 상황은 극적으로 연출되었지만, 그 배경이 되는 현실만큼은 결코 낯설지 않다.학교는 더 이상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공간만이 아니다. 학생의 인권, 교사의 교육권, 학부모의 참여권, 행정기관의 책임이 복잡하게 교차하는 사회의 축소판이 되었다. 디지털 환경의 변화는 학교폭력의 양상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었고,
청도군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빛나래상상마당 물놀이장을 오는 7월 3일부터 8월 17일까지 운영한다. 빛나래상상마당 물놀이장은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다양한 물놀이시설과 휴게시설을 갖춘 가족 친화형 공간으로, 무더운 여름철 군민은 물론 청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시
충북 충주시는 국립충주기상과학관과 함께 초등학생 ‘2026년 기후변화 아카데미-청소년 ESG 미래인재 캠프’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이 과거의 기후변화를 탐구하고 현재의 기후위기를 해결하는 협동학습을 통해 탄소중립 미래를 설계하고 일상 속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오는 8월4일부터 6일까지 3일 연속 과정으로 진행되며, 오전 10시부터 낮 12시30분까지 국립충주기상과학관 전시실 및 다목적체험실에서 운영된다.모집 인원은 초등 3~6학년생 총 30명이다.주요 교육은
충북 진천군은 9일 오전 8시 35분 호우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를 가동하고 집중호우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지난 8일 호우주의보 발효와 함께 비상 1단계를 운영한 데 이어 예비특보 기간에는 초기대응체계를 유지했으며, 9일 오전 호우경보 발효와 동시에 비상 2단계로 격상해 44명의 근무 인력을 투입하는 등 상황 관리와 피해 예방에 나서고 있다. 9일 오전 9시 기준 진천군 평균 누적 강수량은 170.9mm를 기록했으며, 문백면에 가장 많은 비가 내렸다. 시간당 최대 강수량은
충북 충주경찰서는 지난 8일 오후 1시40분쯤 충원대로 세무서 앞 도로에서 발생한 오토바이 전도 사망사고와 관련해 경찰서장이 직접 사고 현장을 찾아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이륜차 안전대책 강화에 나섰다.경찰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배달업에 종사하는 30대 초반 남성 A씨가 몰던 오토바이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전도돼 발생했다. 사고 직후 A씨는 음주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으며, 119구급차로 건국대학교 충주병원으로 긴급 이송돼 심페소생술 등 응급치료를 받았으나 안타깝게도 숨졌다.경찰은 현재 정확한 사고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