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이 2026년 8월 조직개편을 통해 통합돌봄과를 신설했다. 2023년 T/F팀으로 출발한 영광형 통합돌봄이 3년 만에 전담부서 체계를 갖추면서, 지역 어르신이 아프거나 거동이 불편해지더라도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돌봄 행정이 본격 궤도에 오르게 됐다.전국 고령화 흐름 속에서 농촌 지역의 돌봄 수요는 빠르게 늘고 있다. 퇴원 이후의 식사 관리, 투약 지원, 이동 보조 등 병원 치료만으로는 채워지지 않는 생활 속 돌봄의 공백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것이다. 영광군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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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은 한국근대문학관과 문화유산시설을 거점으로 한 시민 자원봉사단 ‘제물포 정원사’를 모집한다.‘제물포 정원사’는 문화유산시설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보존하고 쾌적한 공간을 가꾸기 위한 시민 참여형 자원봉사 활동이다. 참여자들은 한국근대문학관과 제물포구락부, 인천시민애집, 긴담모퉁이집, 개항장 소금창고 등 5개 공간에서 정원 및 공간을 직접 가꾸고 관리하게 된다.‘제물포 정원사’의 주요 활동은 ▲문화유산시설의 정원·수목 관리 및 주변 환경 정비 ▲근대 건축물 해설 보조 및 행사 운영 지원 ▲정원 관리와 건축물·
하이브리드차 배터리에 문제가 생기면 어떤 배터리가 방전됐거나 고장 났는지에 따라 차량 반응이 달라진다.15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하이브리드차에는 12볼트 보조 배터리와 고전압 구동 배터리 두 종류가 들어간다. 12볼트 배터리는 차량 컴퓨터를 깨우고 일반 전장 장치를 작동시킨다. 고전압 배터리가 정상이어도 이 배터리가 방전되면 차량이 아예 작동하지 않을 수 있다.고전압 구동 배터리는 전기모터에 필요한 에너지를 저장한다. 또 DC-DC 변환기를 통해 12볼트 시스템 충전에도 관여한다.일반적인
앤트로픽이 클로드 생성 텍스트에 보이지 않는 워터마크를 넣기 시작한 뒤 일부 이용자들이 구독을 취소하고 있다. 14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이용자들은 번역·교정·요약 같은 보조 작업만 했더라도 업무 문서와 코드에 AI 사용 흔적이 남을 수 있다는 점을 부담으로 꼽았다.앤트로픽은 이번 주 일부 클로드 모델이 내놓는 텍스트에 '감지 불가능한 워터마크'를 넣는다고 밝혔다. 이 표시는 텍스트를 복사해 붙여넣어도 유지되고, 일부 편집 뒤에도 남을 수 있다. 앤트로픽은 워터마킹이 응답의 의미와 품질,
중국 최대 파운드리 업체 SMIC가 AI 인프라 확대로 성숙공정 칩 수요가 예상보다 크게 늘자 기존 공장에 장비를 추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14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SMIC는 올해 초 예상치를 웃도는 주문 증가에 맞춰 증설 계획도 조정하고 있다.수요가 몰린 분야는 AI 서버와 데이터센터용 보조 칩이다. 로직 칩과 전력관리 반도체, 광모듈 부품 주문이 강하게 늘었고, BCD 전력관리 제품은 2027년 말까지 주문이 보인다고 자오하이쥔 공동 최고경영자가 실적설명회
AI 기업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지만, 상당수는 오래 살아남기 어렵다고 13일 IT 매체 테크레이더가 지적했다. 현재 전 세계에는 7만개 이상의 AI 기업이 활동하고 있는데 이들 대부분은 5년 안에 사라질 가능성이 크다. 핵심은 AI 기업을 두 부류로 나눠 봐야 한다는 점이다. 하나는 에이전트 프레임워크, 모델 라우팅, 평가·모니터링, 가드레일 등 대규모 AI 활용을 가능하게 하는 인프라 기업이며 다른 하나는 계약 검토, 영업 보조, 보험 심사처럼 사용자가 직접 쓰는 애플리케이션 기업이다.매체는
BYD가 중국에서 테슬라 모델3와 비슷한 크기의 신형 전기 세단 '씰 06'을 출시하며 가격 경쟁에 불을 붙였다. 시작 가격은 테슬라 모델3의 절반 수준에 불과한 데다 초고속 충전과 라이다 기반 주행 보조 기능까지 갖춰 중국 전기 세단 시장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12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BYD는 중국에서 2027년형 실 06을 공개하고 순수 전기차와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모델 판매를 시작했다. 전체 라인업은 12개 트림으로 구성됐으며, 순수 전기차는
함양군은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와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8월부터 하반기 전기자동차 보조금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하반기 보급사업의 지원 물량은 총 60대로 전기 승용차 40대, 전기화물차 20대를 지원한다. 군은 이번 하반기 공고를 통해 상반기에 지원받지 못한 군민들의 구매 수요를 해소하고, 대기질 개선 및 온실가스 감축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지난 8월 6일 ‘2026년 하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공고’를 통해 이 같은 보급 계획을 알리고, 8월 14일부터 12월 11일까지 접수한다. 단,
수원특례시는 오는 11월까지 관내 77개 협업 기관·단체를 방문해 종사자와 시민 186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인권교육’을 진행한다.시는 지난 6월 22일부터 7월 3일까지 출연·보조·위탁기관 등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111곳 가운데 교육의 시급성과 적절성을 고려해 77곳을 선정했다. 사회적 약자와 소규모 공동체, 인권교육 의무 이수 대상, 신규 신청 기관 등을 우선해 총 70차례 교육을 편성했다.협업기관 종사자 대상 교육은 22차례 진행한다. 직장 내 괴롭힘 예방과 인권경영, 인권 친화적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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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이 청년들의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와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을 본격 가동한다고 31일 밝혔다.최종 선발된 청년 인턴 7명은 이날부터 8주간 단순 행정 보조 업무를 넘어 경영기획, 인사총무, 회계, 홍보 등 재단의 핵심 실무를 직접 경험을 통해 적성과 직무 역량을 심도 있게 설계할 기회를 갖게 된다.변주영 대표이사는 “열정과 잠재력을 갖춘 7명의 청년 인턴들이 이번 실무 경험을 든든한 발판 삼아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인재로 도약하길 바란다”며 “우수한 지역 청년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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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구름 뿜고 안개 내어 산허리를 감추니, 비록 절정이 있은들 뉘라서 다 볼 수 있으랴."
한학자이자 음악가이기도 한 마명 현행복 선생이 최근 충암 김정, 규암 송인수, 청음 김상헌, 동계 정온, 우암 송시열 등 오현이 남긴 업적과 흔적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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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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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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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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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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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수 대구시당위원장 선출…“2년 뒤 총선 승리에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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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운 전공 농촌서 썼다…경북전문대생 봉화서 재능기부
경북전문대학교 학생들이 농번기를 맞은 봉화 농촌마을을 찾아 전공 역량을 활용한 재능기부와 일손돕기에 나섰다.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주민 건강관리와 생활안전 점검까지 병행해 농촌 현장에서 필요한 도움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지역대학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주목된다.경북전문대는 지난 4일 봉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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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자활근로 외식업으로 확대…‘무공돈까스’ 문 열어
경산지역 자활근로 참여자들의 일터가 외식업으로 확대된다.단순히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조리와 고객 응대, 매장 관리 등 실제 영업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을 익혀 향후 취업이나 창업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경북경산지역자활센터는 지난 1일 신규 자활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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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기 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 현장 행보 강행군…“지역 현안 해결에 당력 모으겠다”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경북도당위원장이 영천을 시작으로 경북지역 현안을 직접 챙기는 현장 행보에 나섰다. 오 위원장은 4일 영천을 찾아 지역 언론인과 기업인, 김병삼 영천시장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