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와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2026 유라시아 도시외교단’이 글로벌 해양수도 부산을 세계에 알리고 유라시아 주요 도시와 교류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24일부터 오는 9월 4일까지 10박 12일간의 여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올해 제9기로 운영되는 유라시아 도시외교단은 경제·문화·관광·청년·대학교류부터 유학·취업 연계까지 다분야 협력을 연결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드는 부산의 대표 시민참여형 도시외교 사업이다.시에 따르면 도시외교단은 24일 오전 8시 30분 시청 대회의실에서 출정식을 시작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
2일전
학교 가는 길이 한국과 중국 어린이들의 일상과 문화를 만나는 작은 미술관으로 변신했다.한국문화교류사업단이 28일까지 인천 하늘초등학교에서 ‘등굣길 작은 미술관’ 한중 어린이 그림 교류전을 열고 있다.이번 전시에는 중국 어린이들이 ‘나와 나의 고향’을 주제로 그린 작품 50여 점과 하늘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이 우리나라 명절과 추석 풍경을 표현한 작품 50여 점 등 100여 점이 선보인다.중국 어린이들은 쓰촨성 청두를 중심으로 자신이 살아가는 도시와 마을, 자연과 일상의 모습을 그림에 담았다. 하늘초 학생들은 추석을 비롯한 명절 풍
봉화군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20여 명이 지난 19일 수원시에서 열린 ‘제7회 수원 청년의 날 기념행사’에 참가해 봉화군의 청년 정책과 지역 농산물을 알리는 홍보부스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봉화군의 청년 네트워크 활동과 지역 청년정책을 도시 청년들에게 널리 알리는 한편, 도시와 농촌 청년이 서로 교류하는 도농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홍보부스는 ‘수봉이네 사진관’과 ‘수봉이네 청과’로 운영됐다. 봉화의 정서를 담은 포토존과 청년 네트워크 활동 기록 전시로 봉화군의 청년정책을 홍보했고, 봉화 농산물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7일 오후 주한중국대사관에서 다이빙 주한중국대사를 만나 교류협력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이 자리에서는 제주~칭다오 화물선 항로 문제를 비롯해 관광과 재생에너지, 물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또 내년 한중 수교 35주년을 앞두고 중국 지방정부와의 교류를 내실화해 친선 차원의 교류를 구체적인 협력 성과로 발전시켜 나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관광 분야에서는 중국 주요 도시와 크루즈 협력을 강화해 제주를 크루즈관광의 주요 거점으로 발전시켜야 한다는 구상을 제시했다.제주관광공사에
영남권 주요 거점 도시와 연결되는 교통망을 갖춘 주거 단지가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직장 출퇴근은 물론 광역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어 주거 선택 시 교통 여건이 주요 요소로 고려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입지 여건을 갖춘 경남 밀양시 교동 일원에는 민간임대아파트 ‘벽산블루밍 밀양’이 조성될 예정이다.단지는 전용면적 75㎡A, 78㎡B, 84㎡A, 84㎡B 등 중소형 타입 위주로 구성되며, 1단지 424세대와 2단지 123세대를 합쳐 총 547세대 규모로 계획됐다.벽산블루밍 밀양은 시내·외 이동을 위한 교통
농협중앙회가 농심천심 범국민운동 추진위원회를 열고 선포 1년의 성과와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농심N천심 플랫폼 활성화, 농업인 유튜버 협업, 귀농 청년 판로 개척과 소득 안정 지원 등을 중점 추진한다.농협이 ‘농심천심’ 운동의 무게중심을 디지털 플랫폼과 현장 연계사업으로 넓힌다. 농업·농촌의 가치를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농심N천심’을 매개로 도시와 농촌의 참여를 연결하고, 귀농 청년의 판로와 소득 안정까지 지원하는 방향이다.농협중앙회는 8일 서울 중구 본관에서 박서홍 농협중앙회 부회장을 비롯한 내·외부 위원이 참석한
대우건설이 서울 양천구 신월시영아파트 재건축 수주를 위해 글로벌 조경·도시 설계 그룹과 손을 잡았다. 단순한 외부 조경을 넘어 단지 전체를 정원처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한 특화 설계로 조합원 표심 공략에 나선 모습이다.3일 대우건설은 신월시영아파트 재건축 사업 수주를 위해 미국 보스턴 기반 조경·도시 설계 전문그룹 STOSS와 협업한다고 밝혔다. 대우건설은 올해 이 사업지를 전략사업지로 정하고 수주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STOSS는 도시와 조경을 결합한 설계 분야에서 이름을 알려온 설계사무소다.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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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개방형 직위인 대변인에 허창원 전 충북도의원, 서울세종본부장에 곽노현 전 안양시청 정무비서를 각각 임용했다고 19일 밝혔다.도는 지난달 11일부터 10일간 전국 공모를 진행한 뒤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발시험위원회와 인사위원회의 직무수행 능력 및 적격성 검증을 거쳐 이들을 선발했다.허 신임 대변인은 충북대학교에서 경영학 및 공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제11대 충북도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수석대변인, 중앙당 부대변인 등을 역임했다.앞으로 민선 9기 도정 메시지를 조정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과 언론·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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