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의 수고를 위로하고 마을의 정과 흥을 나누던 연산백중놀이가 정기공연으로 전통의 맥을 이어오고 있다.연산백중놀이보존회는 17일 연산면 일원에서 회원과 지역주민 등이 함께하는 연산백중놀이 정기공연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한 내빈과 보존회 회원,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장 수여, 대회사와 축사, 연산백중놀이 정기공연 등이 이어졌다.감사장은 연산백중놀이보존회 김용욱 회장이 직접 전달했으며, 수상자 5명은 연산백중놀이의 기록과 보존에 힘쓰고 각종 공연과 행사에 꾸준히 참여하며 전승과 발전에
논산시가 ‘제2회 여성농업인 농기계 챌린지’에서 동상을 수상하며 여성농업인의 농기계 활용 역량을 선보였다. 시는 전주시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 열린 대회에서 논산시 대표 ‘육군병장’팀 박현미·박현정·김영윤·추성미 씨가 동상을 수상하고, 60만 원의 부상도 받았다고 밝혔다.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여성농업인의 농기계 운용 능력을 높이고 안전한 농작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30개 팀이 참가했다.참가팀들은 △보행관리기를 활용한 두둑 만들기 및 멀칭 △반자동 정식기를 이용한 옥수수
  대전지역에서 활동 중인 논산 출신 개인택시 운전기사들의 모임인 ‘대전개인택시 논산향우회’가 14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향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천겸 회장을 비롯해 김종대 부회장, 김선경 총무 등 향우회 관계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200만원을 논산시에 전달했다.  전달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13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대전개인택시 논산향우회는 지난 2018년부터 매년 고향의 어려운 이
충남 논산시 소재 태고종 안심정사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논산시는 안심정사가 지난 9일 논산시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쌀 10kg 10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쌀은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에 전달돼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 안심정사의 나눔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 2016년부터 매년 논산시에 쌀을 기탁하며 10년째 이웃사랑을 실천해 지역사회의
충남 논산시는 지난 5일 ‘2026년 백제의 숨결전’ 개막식을 열고 백제의 역사와 논산의 문화적 가치를 예술로 풀어낸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한국예총논산지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연산문화창고 4동 다목적홀 전시실에서 오는 13일까지 9일간 이어지며 전국 한국예총 소속 작가 100인이 참여해 ‘백제’와 ‘논산’을 주제로 다양한 회화작품을 전시한다. 특히 논산은 백제의 마지막 역사가 펼쳐진 황산벌을 품은 곳으로 계백 장군과 오천결사대의 이야기를 비롯해 백제의 역사적 흔적이 곳곳에 남아 있는 지역이다. 이번
논산시와 서산시는 2일 서산 베니키아호텔에서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 지자체의 대표 축제를 매개로 지역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할 것을 약속했다.이번 협약은 논산의 딸기산업과 서산의 해미읍성을 중심으로 한 역사 문화 자원 등 각 지역의 강점을 연계해 축제를 널리 알리고, 더 많은 방문객이 찾을 수 있도록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지자체는 ▲각 행사의 상호 홍보 ▲행사 관람객 유치 ▲행사 참가 및 지원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양 지역의 축제와 관광자원을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8월 28일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제65회 논산계룡 중·고등학생 음악경연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학교 예술교육을 통해 갈고닦은 음악적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다양한 음악적 경험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적 표현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대회에는 논산·계룡 지역 중·고등학생들이 참여해 피아노, 현악, 관악, 전통악기, 성악, 실용기악, 보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학생들은 클래식과 전통음악은 물론 실용음악까지 폭
논산시가 21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호국보훈가정과 저소득가정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이번 방문은 명절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가정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명절을 맞이하는 이웃들에게 관심과 나눔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백성현 시장은 국가를 위해 고귀한 희생을 하신 국가보훈대상자들에게 큰절로 예를 표하며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어 저소득 가정을 찾아 생활 여건과 애로사항을 살피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각 가정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따뜻한 명절 인사를 건넸다
  충남도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는 고령층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친다.  도는 17일 아산 온양온천 전통시장을 시작으로 천안과 논산 등 도내 노인 교통 사망사고가 많은 3개 시군 전통시장에서 ‘전통시장 어르신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고령 보행자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도에 따르면, 최근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 가운데 고령 사망자가 53%를 차지
논산시가 지역의 주요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 기반 확충을 위해 충남도에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15일 충남도청을 방문한 백성현 논산시장은 박수현 충남도지사를 만나 국방·교통·의료 등 지역의 미래와 시민 생활에 직결된 4개 핵심 현안을 중심으로 도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이날 논의된 주요 현안 사항은 △한국국방연구원 논산 유치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2단계 사업비 지원 △황룡재 터널 건설공사 신속 추진 △‘공공 기능 수행 중심’지역책임의료 지원 등이다.백 시장은 각 현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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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정치 브리핑] (9월 21일) 비서실장 사의·지지율 반등·대법관 충돌…‘인사 책임’에서 국정 쇄신까지 시험대
9월 21일 정치권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하면서 다시 ‘인사 책임’의 한복판으로 들어갔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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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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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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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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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AI는 강력한 사회문제 해결사" AI 활용 사회적 역할 강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고령화와 돌봄, 기후변화 등의 복잡한 사회문제를 풀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인공지능을 꼽았다. 기업이나 정부 어느 한쪽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기술과 자본, 보상 체계를 함께 연결해야 한다고 제언하며 AI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환영사에서 "고령화, 돌봄, 기후변화처럼 복잡해진 문제는 이제 정책이나 기업 하나의 힘만으로는 풀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는 "돈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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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생존 절반도 안 돼…대구·경북 소상공인 ‘경고등’
대구·경북 소상공인의 5년 생존율이 40%대에 머문 가운데 지난해 전국 노란우산 폐업공제금 지급액도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동북지방데이터청 자료에 따르면 2024년 기준 대구 소상공인의 5년 차 생존율은 47.0%, 경북은 49.7%에 그쳤다. 두 지역 모두 새로 창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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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6년 9월 28일 월요일 일월선사 오늘의 띠별운세
2026년 9월 28일 월요일 띠별 운세▶쥐띠의 2026년 9월 28일 오늘의 운세36년 좋은 운 같으나 나쁜 운이니 덕을 쌓으며 기다려야.48년 적은 것이 모여 크게 이루어지니 차분하게 진행하라.60년 의견차로 논쟁이 있으니 협조하여 원만히 해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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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추석 마지막날 귀경길 곳곳 정체…부산-서울 6시간 10분 소요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 오후 귀경 행렬이 이어지면서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발생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전국 주요 도시에서 서울 요금소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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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농촌공간 재편 본격화...지역 맞춤형 발전축 구축 나선다
경주시가 농촌지역의 난개발을 예방하고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농촌공간 재구조화 기본계획안을 마련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체계적 공간관리 체계 구축에 착수했다.